우리 대학 입학식 소식을 OBS뉴스에서 전했습니다.--------뉴스내용--------------------
신입생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유명인 특강도 마련됐습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생중계도 합니다.
【인터뷰】현준원/단국대 대외협력실장"최근에 SNS가 트랜드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SNS를 통해 입학식을 생중계하자 그런 기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