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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강화, 산학협력 협약 체결 연이어
분류 이슈
작성자 이기태
날짜 2011.09.29
조회수 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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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및 외부기관과 연이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공업용 정밀계측기 제조 기업, (주)우진과 산학협약 체결

단국대는 21일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회의실에서 (주)우진(대표이사 유계현)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주식회사 우진과의 산학협력 협약식

협약 내용은 인적교류 및 지식정보의 교환, 연구사업의 공동참여,  정책자문 및 경영자문, 양 기관의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장호성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의 교육 및 인재 육성과 연구개발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우진은 원자력발전 등 가혹한 환경에 맞는 공업용 정밀 계측기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과 산학협약 체결

28일에는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사무총장 김한주)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과의 산학협력 협약식

협약 내용은 단국대와 이스라엘간 국제협력 관련 지식, 정보, 노하우 활용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산업기술 인력교류 및 교류, 국제 공동연구조사 등이다.
장호성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이스라엘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수준의 IT, 나노, 군사기슬 둥의 분야에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