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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철학과, ‘경쟁률 치솟고, 전과생 없는 인기절정의 학과’
분류 이슈
작성자 박인호
날짜 2014.04.14 (최종수정 : 2014.04.17)
조회수 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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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과 학생들이 9일 '생활과 철학' 학우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단국대 철학과가 한국대학신문에 ‘ 경쟁률 치솟고 전과생 없는 학과’로 크게 소개됐다. 한국대학신문은 14일자 신문에 단국대 철학과를 심층 취재해 특집기사로 보도했다. 한국대학신문은 다른 대학들이 철학과를 ‘구조조정 1위 학과’, ‘ 폐과 혹은 통합 1순위 학과’ 로 취급하는데 단국대는 역발상으로 2013년 철학과를 신설해 2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우리 대학 철학과의 경쟁률 상승과, 학생들의 진지한 수업 자세, 생활 속 철학과 다른 학문과 융합하는 철학 등 단국대 철학과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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