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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인 | 자유교양대학 (인문과학관)

  • 직급:
    강의전담조교수

교수소개

단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세부전공은 영문학 중 희곡분야이며 현재까지 셰익스피어에 관한 연구와 학회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문학의 한 분야인 희곡을 전공하면서 희곡을 연극으로 만드는 공연부분에 대한 이해를 위해 극단 활동을 한 바 있으며 한국셰익스피어학회가 주관한 교수연극제에서 조연출을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교육하는 데에도 관심을 갖고 연세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사과정을 수료한 후, 평생교육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수년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영한 번역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틈틈히 아동및 청소년을 위한 영문 서적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영문학의 고전인 셰익스피어를 현대에서 어떻게 재해석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주된 연구 분야이며, 아울러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 방법을 개발하고 활용하는데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교양학부 소속으로 연구활동은 물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고, 2016년 BTA(Best Teaching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

교육철학

대학 교육에 몸담은 이래로 항상 고민해 온 것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였습니다. 처음 대학에서 강의 하던 시절에는 ‘무엇’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무엇’을 가르치는 데에는 ‘어떻게’라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수반되지 않으면 나 혼자만의 강의에 그치고 만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매학기 새로운 학생들과 새로운 과목을 공부해 가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늘 학생에게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학기마다 개강 이전에 내가 만나게 될 학생들을 생각해보면서 그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강의 목표로 삼아야 할 ‘무엇’으로 정하고, 그들의 눈높이를 찾아서 ‘어떻게’라는 부분을 맞추고자 노력합니다.

학력

  • [1988]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 [1997] 박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주요연구분야

Shakespeare
연극연출및 번역
영국문학/희곡
영/미문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번역

컨설팅 가능 분야

Shakespeare및 영문학 전반
영어연극 /연출
TOEIC, TOEFL, 영어 자격시험
영어, 한국어 학습방법/ 번역

연구업적

  • 일반논문[20191101] 셰익스피어의 숲과 ‘생활세계(Lifeworld)’: 󰡔한여름 밤의 꿈󰡕을 중심으로
  • 일반논문[20190701] 󰡔한여름 밤의 꿈󰡕에 나타난 관계와 소통의 양상
  • 일반논문[20180601] “길들이기” 혹은 소통의 강요: 『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Shrew)
  • 일반논문[20170901] 소통의 부재로 인한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
  • 일반논문[20170301] Designing Language Learning Games for L2 Learners: Using Narrative, Character, and Task
  • 일반논문[20161201] 『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 )과『오셀로』(Othello)에 나타난 “사랑의도피”(eloping)
  • 일반논문[20161201] 󰡔베니스의 상인󰡕에 나타난 부녀관계의 두 양상
  • 일반논문[20151101] 『오셀로』(Othello): 데스데모나의 탄식
  • 일반논문[20150901] 『오셀로』: 타자의 위장된 자아와 경계 허물기
  • 일반논문[201412] '끝이 좋으면 다 좋다'와 '자에는 자로'에 나타난 잠자리 속임수의 전복적 가치와 성폭력
  • 일반논문[20140831] 끝이 좋으면 다 좋다(All's Well That Ends Well): 헬레나의 경계 허물기
  • 일반논문[20131230] 『자에는 자로』: “과도한 자유”와 탈법적 정체성
  • 일반논문[20130930] 이사벨라의 선택의 의미:『자에는 자로(Measure for Measure)』
  • 일반논문[20130530] 크레시다의 타자성 인식
  • 일반논문[20110830] 카릴 처칠의 『클라우드 나인』: 강요된 성 정체성의 극복 과정
캠퍼스별 교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