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주한 몽골대사관에서 Gonchigdorj 몽골 국회부의장, Ganbold Baasanjav 주한몽골대사, 김홍진 한국몽골학회장, 신상균 외교부 사무관 등의 한국과 몽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정부로부터 몽골 최고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훈장은 '몽골어-한국어 대사전', '동북아 유목문화 대사전'의 발간을 주도하고 매년 몽골에 의과대학, 치과대학의 의료봉사단과 학생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한국과 몽골의 교류를 활성화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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