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0일(화),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2016학년도 1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열렸다. 이번에 정년(명예)퇴임을 맞이한 교직원은 지동선 교수(공과대학 파이버시스템공학과)를 포함한 교원 5명, 직원 4명이다. 장호성 총장은 “그동안 열정으로 우리 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오늘날 단국대를 만들어주고 아름답게 떠나시는 교수님 및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면서 “여러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대학의 전통과 개성을 바탕으로 단국대를 글로벌 명문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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