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4월 3일, 프로 구단 입단을 기념하여 씨름부 김지율(국제스포츠전공 20학번/울주군청), 홍승찬(국제스포츠전공 21학번/문경시청), 축구부 김동욱(국제스포츠전공 22학번/울산현대), 문민서(국제스포츠전공 23학번/청주FC), 정재상(국제스포츠전공 23학번/대구FC), 최석현(국제스포츠전공 22학번/울산현대) 동문이 대학 및 체육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6,6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장지석 체육위원회 위원장, 염경호 체육부장, 주두식 씨름부 감독, 박종관 축구부 감독이 함께하였고, 안순철 총장은 프로 무대에서 좋은 실력을 발휘하여 모교를 빛내주기를 기대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