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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청년실업 해결 위한 ‘창직아이디어 발표 및 공개 멘토링’ 개최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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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문제 해결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직업을 창출하는 창조캠퍼스 지원사업 선정된 팀들이 단국대학교에서 공개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죽전캠퍼스 대학원동에서 열린 공개 멘토링 행사에는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장호성 총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자리를 채웠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2월말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10개 대학 창조캠퍼스 선정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직아이디어 발표와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공개 멘토링이 있었다. 행사에는 초등생 대상 개별 맞춤 독서지도를 골자로 하는 ‘책읽는 보물’(단국대)팀을 비롯, 4개팀의 창직아이디어 사업발표가 있었으며, 발표팀들은 창조캠퍼스 멘토들에게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조언을 들었다. 사업발표와 멘토링 이후 희망멘토 트위터(@moel_mentor)에서 멘토로 활동 중인 구글러 김태원 씨와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재갑 고용정책실장은 “창조캠퍼스 지원사업이 G20세대의 창의성에 엔진을 달아주고 실패해도 재도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에 창조적인 도전 문화가 자리매김하고 미국의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와 같은 20대 글로벌 창조인이 우리나라에서도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fncast ※ 창조캠퍼스 지원사업 창직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직업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는 대학생들이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필요한 창업을 아무런 경험 없이 무리하게 시작하여 실패를 맛보게 되는 것을 막고, 학기 중에 창의적인 동아리 활동을 부담 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실험해 볼 수 있도록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창직이란?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사회적 니즈(needs)가 있는 분야의 직업을 만들어 내는 활동. 뉴스 출처: http://tv.fnnews.com/control?ra=SecView_01A&op=SECVIEWSEL&cont_idx=112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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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캠퍼스 공개멘토링 강좌 열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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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3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대학원동에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창조캠퍼스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국 10개 대학 팀들이 모여 공개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각 분야의 멘토들이 참석해 각 팀들의 사업에 대한 조언을 했다. 창조캠퍼스 지원사업은 청년 실업문제 해결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롤 통해 직업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단국대, 카이스트, 숭실대, 경북대등 전국 10개 대학 100개팀이 선정되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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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교수팀, 지경부 주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

2011.04.22

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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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응용기기 핵심전력부품 및 제품화 지원사업” 경기도내 LED조명 핵심전력공급부품 사업지원, 3년간 총 35억원 우리대학 강정원 교수팀(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이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역내 특화산업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원하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에 선정되어 총 35억원의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사업명은 “광응용기기 핵심전력부품 및 제품화 지원사업”으로 우리대학이 주관기관을 맡아 강 교수가 사업을 총괄하며 한양대, 명지대, 전자부품연구원, (주)파워뷰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사업기간은 2011년 5월부터 2014년까지 총 3년이며, 교수 11명, 연구원 7명, 지원인력 11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된다. 사업단은 대학 및 유관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열해석, 광학, 전원기술 등)을 바탕으로 일반조명, 자동차 조명, 의료기기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LED 조명기기 개발에 필요한 핵심전력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의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현재 경기도에는 우리나라 광응용기기 생산량의 63%, 수출량의 46%, 제조업체의 42%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국내 광응용기기 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화에 필요한 핵심전력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는 9.4%에 불과해 불균형한 산업구조를 보여왔다. 사업단은 이를 감안해 경기도내 각종 핵심전력부품 공급업체의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관련 업체 및 기관들과의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 제조업체의 매출증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활동도 펼치게 된다. 강 교수는 이번 사업 유치를 위해 작년부터 대학의 IT분야 교책중점연구기관으로 설립된 정보통신융합기술원 산하 전자부품소재연구센터와 긴밀한 협력아래 대형 국책과제 유치를 위한 계획을 전략적으로 수립해왔다. 강정원 교수는 “우리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광산업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광응용기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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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해결 위한 ‘창직아이디어 발표 및 공개 멘토링’ 열려

2011.04.22

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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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문제 해결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직업을 창출하는 창조캠퍼스 지원사업 선정된 팀들이 단국대학교에서 공개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21일 오후 3시 죽전캠퍼스 대학원동에서 열린 공개 멘토링 행사에는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장호성 총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자리를 채웠다. ▶ 공개 멘토링 참가자가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2월말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10개 대학 창조캠퍼스 선정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직아이디어 발표와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공개 멘토링이 있었다. 행사에는 초등생 대상 개별 맞춤 독서지도를 골자로 하는 ‘책읽는 보물’(단국대)팀을 비롯, 4개팀의 창직아이디어 사업발표가 있었으며, 발표팀들은 창조캠퍼스 멘토들에게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조언을 들었다. ▶ 장호성 총장이 참가팀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가팀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사업발표와 멘토링 이후 희망멘토 트위터(@moel_mentor)에서 멘토로 활동 중인 구글러 김태원 씨와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의 특강이 이어졌다. 박 장관은 특강에서 “창작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현장 감각을 지닌 선배들의 지속적인 멘토링이 필요하다"며 "창조캠퍼스 지원사업이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행사장 전경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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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경욱 교수 대한치의학회장 당선, 김회서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2011.04.22

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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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치과대학 치의학과)교수 대한치의학회 회장으로 당선 김경욱(치과대학 치의학과) 교수가 지난 15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대한치의학회 회장선거에서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김 교수는 당선 후 “치의학회가 자립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재정 독립”이라며 “협회 지원금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치의학회로 만들어 작은 학회들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교수는 치과대학 부속 치과병원 병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국자가치아뼈은행 이사장과 SCI급 학술지인 ‘American Journal of Oral Maxillofacial Surgery(AJOMS)’의 국제부문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자가치아를 활용한 골이식술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알리는 등 한국 치의학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치의학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관에 의해 설립된 분과학회 협의회다. 김회서(건축대학 건축공학과)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김회서(건축대학 건축공학과) 교수가 21일 과천시 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11년 제 44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1988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24년간 건축설비 설계, 건축물의 자연채광 및 인공조명 계획 등 건축설비 분야와 건축 환경 분야에 대한 연구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됐다. 또한, 김교수는 대한건축학회 총무이사, 한국 FM학회 회장, 한국IBS KOREA 부회장, 한국태양에너지학회 부회장을 역임, 현재 대한건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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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의료봉사단, 자매결연 청양군에서 인술 펼쳐

2011.04.21

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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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자매결연 지역인 청양군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지난 20일 청양군 청양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의료봉사단 진료소에는 청양지역 주민 3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해 우리 대학과 청양군이 체결한 교류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었다. 의료봉사단은 김재일(신경과) 교수를 단장으로 내과/신경과/정형외과/안과/이비인후과/비뇨기과/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치과 등 총 9개 과에서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세극등 현미경, 심전도, 골밀도 검사기 등 주요 검사장비들도 현장으로 직접 공수하고 약제 처방도 병행하는 등 수준 높은 의료봉사를 전개했다. 김재일 의료봉사단장은 “단국대학교병원은 지역 보건의료체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 병원인 만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비롯해 의료 취약계층에 보다 많은 의료 혜택이 지원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우리 대학 의료봉사단은 1997년 경북 울진을 시작으로 자매결연지역인 전남 강진군과 당진, 홍성, 연기, 천안 등에서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 3일에는 강원도 고성군을 찾아가 의료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 단국대 의료봉사단 봉사활동 전경 ▶ 단국대 의료봉사단 봉사활동 전경 ▶ 단국대 의료봉사단 봉사활동 전경 ▶ 단국대 의료봉사단 봉사활동 전경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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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교직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전달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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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교직원들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써 달라며 천안시에 2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21일 오전 10시 천안시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장호성 총장과 성무용 천안시장이 참석했다. ▶ 단국대가 천안시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천안캠퍼스 교직원들이 1988년부터 ‘소년소녀 가장 돕기 모임’을 만들어 20년이 넘도록 모금해온 성금 중 일부이다. 모금운동을 주관해온 한 관계자는 “교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로 처음에는 20명의 직원들이 의기투합 했다”고 전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 달에 ‘점심 한 끼 값을 모아보자’며 매달 3천원씩을 적립했다고 한다. 이렇게 시작된 모금운동은 다른 교직원들에게도 전파되어 현재 163명이 매달 모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인 성금은 그동안 한국복지재단(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미래를 여는 아이들과 같은 복지기관에 전달하거나 결손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등 소리 없는 선행을 펼쳐왔고, 지금까지 약 5천5백만원을 지원했다. 그리고 이번에 전달한 2천만원은 모금된 금액 중 일부를 별도로 적립한 금액으로, 천안시에 전달해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보태지게 된다. 장호성 총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닐지라도 교직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자발적으로 모금한 의미 있는 성금인 만큼 뜻 깊은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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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판 제막식 열려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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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이 개소한 장애인 전문 치과진료 센터인 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판 제막식이 19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에서 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판제막식이 열렸다. 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치과진료 사각지대에 있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효과적이고 전문적인치과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구강보건향상에 기여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충청남도로부터 10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12월 개소했다. 센터는 장애인 전문 치료뿐만 아니라 중증장애인에 대한 예방치과사업, 구강관리사업, 장애인 진료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장애인 구강보건의료체계의 거점 역활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13년까지 주요 거점지역에 총 9개의 중증장애인 전문 치과진료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현판 제막식과 함께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김현숙 보건복지부 구강가족건강과장의 ‘2011년도 국가구강보건사업 정책 및 추진방안’, 이긍호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명예교수의 ‘장애인 치과학’, 김철환 단국대 부속치과병원 진료부장의 ‘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및 향후 추진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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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석주선기념박물관장 ‘명불허전(名不虛傳)’ 출연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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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석주선기념박물관장이 지난 4월 12일 obs경인tv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명불허전(名不虛傳)'에 출연했다. 정영호 관장은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의 역사와 우리 대학 박물관에서 빼놓지 말고 관람해야 할 추천 유물인 ‘경지 능지탑 출토 유물’, ‘석주선박사 기증 복식 유물’, ‘350년 전 6세 소년미라’ 등을 소개했다. 그리고 60여 년간의 유물 발굴 과정의 일화도 들려줬다. ‘명불허전’은 대중에게 존경받는 인물을 초대해 삶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풀어나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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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단국대학교 신입학전형 이렇게 치러진다.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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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전캠퍼스 수시1차 1040명, 수시2차 306명, 정시 1034명 등 정원내 기준 2380명을 선발한다. 전형 단순화를 위해 기존의 교과성적우수자, 면접성적우수자, 실기성적우수자를 ‘학업우수자Ⅰ전형’으로, 어학ㆍ한문ㆍ미술ㆍ체육특기자를 ‘특기자전형’으로 통합하여 각각 선발한다. 또한 지난 해 처음 도입된 논술우수자전형을 ‘학업우수자Ⅱ전형’으로 명칭 변경하고 논술의 반영비율도 하향 조정했다. 이외에 자매결연지역출신자전형이 신설돼 10명을 선발한다. 전형유형 통합 및 명칭 변경 • 교과성적우수자, 면접성적우수자, 실기성적우수자 → 학업우수자Ⅰ전형으로 통합(591명) • 어학, 한문, 미술, 체육특기자 → 특기자전형으로 통합(149명) • 논술우수자전형 → 학업우수자Ⅱ전형(논술)으로 명칭 변경(306명) 입학사정관제전형, 다양한 유연면접방식 도입 수시1차 입학사정관제전형은 창의적인재(200명), ITㆍCT인재(50명), 사회적배려대상자(30명) 등 정원내 280명과 정원외 119명(전문계고교출신자, 기회균형선발)을 선발한다. 정원내 전형방법은 1단계(3배수)에서 학생부(교과) 30% 서류(학생부 비교과, 창의적체험활동 포트폴리오) 70%를,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30% 면접 70%를 반영한다. 정원외전형은 1단계(6배수) 학생부(교과) 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20%, 서류 30%, 면접 50%를 반영한다. 면접형식은 발표면접(창의적인재), Lab면접(ITㆍCT인재), 심층면접(기타전형) 등으로 진행되며 충분한 답변준비시간을 준다. 학업우수자Ⅰ전형, 교과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해 선발 학업우수자Ⅱ전형, 2단계 논술비중 50% 수시1차 학업우수자Ⅰ전형은 1단계 8배수를 학생부(교과)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모집정원의 30%를 교과우선선발로, 나머지 70%는 일반선발로 선발한다. 일반선발은 학생부 40% 면접 6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수시2차 학업우수자Ⅱ전형은 1단계 8배수를 학생부(교과)로, 2단계에서는 학생부(교과) 50% 논술 5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인문, 사회(국어문제 및 영어지문 제외)분야에서 3문제, 자연계열은 수리, 일반과학(물리, 화학, 생물 및 영어지문 제외)에서 3문제가 각각 출제된다. 고사시간은 120분~150분이다.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기출문제를 통해 지난 해 출제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정시 학생부 등급간 점수 5점 → 2점으로 조정 정시에서는 학생부 등급간 점수를 기존의 5점에서 2점으로 줄여 학생부 성적이 낮더라도 수능 점수가 일정 이상이라면 도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나군 ‘수능우수자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다군의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교과) 30% 수능 70%로 선발한다. 국제학부ㆍ모바일커뮤니케이션공학과 특성화전략 지속 지난해 신설된 국제학부(국제경영학)와 모바일커뮤니케이션공학과가 등록금, 기숙사비 4년 전액 면제와 해외 인턴십, 해외교환학생 우선보장 등 파격적인 특전에 힘입어 높은 입학성적을 보였다. 전 강의를 100% 영어로 진행하는 국제학부는 외국인교수 영입과 선진 교육프로그램을 적용,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의 핵심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모바일커뮤니케이션공학과 역시 탄탄한 IT인프라와 든든한 연구기반을 통해 차별화된 산업체 주문형 학과로 발돋움하고 있다. 단국대학교는 지난 3년간 1000억원이 넘는 외부 연구과제를 수주한 바 있다. 2012학년도 신입학전형 주요사항 바로가기 → http://ipsi.dankook.ac.kr/tmpl_s/ ○ 천안캠퍼스 수시1차 1,030명, 수시2차 427명, 정시 1,168명 등 정원내 기준 2,625명을 선발한다. 올해 처음 수시전형에 적성고사를 도입하여 기초적인 학업 잠재력과 사고력을 평가한다. 또한 수시1차 전형 단순화를 위해 기존의 의학우수자, 경기실적우수자를 ‘해당분야우수자전형’으로, 어학특기자, 체육특기자를 ‘특기자전형’으로 통합하여 각각 선발하며, 간호학과의 경우 모집 시기별 응시계열에 차별화를 두었고, 치의예과는 「나」 「다」군 분할 모집한다. 적성고사 도입 및 전형유형 통합 • 수시 적성고사 시행 : 인문ㆍ자연계열 • 의학우수자, 경기실적우수자 → 해당분야우수자전형으로 통합 • 어학특기자, 체육특기자 → 특기자전형으로 통합 입학사정관제전형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은 진취적인재(244명), BT인재(74명), 취업자(22명) 등 정원내 340명과 정원외 전문계고교출신자 131명을 선발한다. 정원내 전형방법은 1단계(3배수)에서 학생부 30%, 서류 70%로(취업자는 학생부 20%, 서류 80%), 2단계에서는 면접 100%를 반영한다. 정원외 전형은 1단계(3배수) 학생부 30%, 서류 7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30%, 면접 70%를 반영한다. 면접형식은 토론면접, 심층면접, Lab면접, 자율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기초학력평가 및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수시 적성고사 시행 및 간호학과 모집시기별 응시계열 차별화 올해부터 수시전형에 적성고사를 시행한다. 수시1차는 학생부 30% 적성고사 70%를 반영하고, 수시2차는 학생부 40% 적성고사 60%를 반영한다. 적성고사는 인문계열 언어 50문항 수리 30문항, 자연계열 언어 30문항 수리 40문항이며, 고사시간은 총 60분이다. 또한 간호학과의 경우 수시1차는 자연계열, 수시2차는 인문계열로 모집시기에 따라 응시계열에 차별을 두었다. 이외에 서양화과 실기고사 내용 중 기존 사진이미지가 제외된다. 정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중심 모집 정시 나군은 학생부 20% 수능 80%, 다군은 학생부 30% 수능 70%, 의학계열은 학생부 10% 수능 90%를 반영한다. 치의예과의 경우 나, 다군 분할 모집을 하며, 간호학과는 계열 구분 없이 「나」, 「다」군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서양화과 실기고사 내용 중 기존 사진이미지가 제외된다. 약학과 25명(정원내) 선발 2010학년도에 신설된 약학대학은 4년제 대학을 2학년 이상 수료한 자 또는 전문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정원내 기준으로 일반학생전형 15명, 창의적약과학자전형 5명, 충남지역대학출신자전형 5명 등 25명을 선발한다. 약학대학 신설로 천안캠퍼스는 의대, 치대, 약대를 비롯해 종합병원, 치과병원까지 한 캠퍼스에 모두 갖춘 의약바이오클러스터를 구축하며 BT(Bio Technology)분야 특성화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2012학년도 신입학전형 주요사항 바로가기 → http://ipsi.dankook.ac.kr/tmpl_c/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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