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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식 명예총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숨은 주역
분류 이슈
작성자 노현정
날짜 2011.07.25
조회수 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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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내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단국대 장충식 명예총장이 ‘평창’을 만든 숨은 주역으로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간조선은 최근호인 2165호(7월18일~7월24일)에서 기획 특집기사에서 ‘2018 숨은 주역 -장충식 명예총장’ 기사를 게재했다.
장 명예총장은 동계종목의 불모지였던 1968년에 국내 대학 최초로 스키부 창설, 1976년에는 빙상부를 창설해 단국대 학생들이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11개의 금메달을 따는 등 단국대가 우리나라 동계종목에 독보적인 기여를 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주간조선은 동계스포츠에 대한 장 명예총장의 철학, 지원노력, 선수 발굴, 육성 에피소드, 단국대의 동계종목 기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주간조선 기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