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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앞둔 노 교수의 대학사랑, 최문식 교수 2억원 기부
분류 발전기금
작성자 웹마스터
날짜 2010.01.12
조회수 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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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교수(건축공학과)가 지난 12월 28일 장호성 총장에게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올 2월 정년을 앞둔 최 교수가 지금까지 기부한 발전기금은 총 2억원으로 지난 2007년에도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최 교수는 “35년간 강단에 서며 받은 녹을 어려운 형편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주려 한다”며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최문식 교수(왼쪽) 발전기금 전달

 

최 교수는 지병으로 투병중인 와중에도 지난 2007년 베스트티칭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후학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한국강구조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대학당국은 최문식 교수의 뜻을 기려 ‘송재장학금’을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연말연시 외부에서도 발전기금 기부가 이어졌다.

지난 12월 11일에는 유석호 림스상사 대표이사가 1천만원, 24일에는 김학렬 신광에코로드이엔씨(주) 대표이사가 토목환경공학과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1월 11일에는 정태영 (주)다산캐터링 대표이사가 1천만원을 각각 장호성 총장에게 전달했다.

 


유석호 림스상사 대표이사(오른쪽) 발전기금 전달

 


김학렬 신광에코로트이엔씨(주) 대표이사(오른쪽) 발전기금 전달

 


정태영 (주)다산캐터링 대표이사(왼쪽) 발전기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