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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숙 원생(대학원 사학과), 석주선기념박물관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열하일기』 보물 지정 기념” H

황현숙 원생(대학원 사학과 석사과정)이 대학 발전과 학문 연구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지난 22일(수) 범정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박성순 석주선기념박물관장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해 황 원생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황현숙 원생(오른쪽)이 박성완 대외부총장에게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황 원생의 뜻깊은 의지에서 시작됐다. 우리 대학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열하일기』 초고본은 지난 2월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황현숙 원생은 『열하일기』 가 보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박물관이 기획 중인 전문가 특강 및 도록 제작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기부를 통해 황 원생은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보물 지정 기념 도록’ 제작비 전액을 후원할 예정이다.  황현숙 원생은 “연암 박지원의 친필 원고가 단국대에 소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한다”라며 “이번 도록이 연암의 사상과 ‘열하일기’의 가치를 정확히 전달하는 지침서가 되어, 박물관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대중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길 바란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황현숙 원생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우리 대학의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소장 문화유산의 보존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04.23  0  769 

교사 임용시험 수석 합격자 2인에게 듣는 합격 비결 H

2026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에서 우리 대학은 총 9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특수교육(초등) 분야에서 서울과 경기 지역 수석 합격자 2명을 배출하며, 우수한 교원 양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 수석 옥세정 동문(특수교육과 21학번)과 경기 수석 문자연 동문(특수교육과 22학번)을 만나 합격 소감과 준비 과정, 그리고 합격 비결을 들어봤다.    “매일의 성실함과 부족함을 인정하는 용기”▲ 옥세정 동문(특수교육 21학번, 위례별초등학교 근무)    Q. 수석 합격을 축하합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아직도 수석이라는 결과가 실감 나지 않을 만큼 얼떨떨하면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번 시험은 유독 변별력이 높고 까다로워 시험장을 나오면서도 걱정을 많이 했어요.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대안을 찾아내려 노력했던 과정이 있었기에, 수석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합격의 비결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매일의 성실함과 부족함을 인정하는 용기였습니다. 매일 줌(ZOOM) 스터디를 하며 부족한 점을 마주할 때마다 ‘시험장이 아니라 지금 발견해 다행’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였고, 그렇게 약점을 보완해 온 시간들이 가장 큰 자산이 됐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난도에 압도돼 막막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진 역량을 끝까지 끌어내려 한 간절함이 수석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Q. 임용시험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 준비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정신적으로 지치고 체력이 바닥나는 순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가족과 친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었습니다.  Q. 본인만의 공부 전략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공부 비결은 기본 개념을 한 권에 정리하고, 여러 번 반복해 읽는 것이었습니다. 정보가 분산돼 놓치는 부분을 경계해 서브노트 대신 모든 추가 정보와 기출을 기본서 한 권에 정리했습니다. 단 한 줄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이를 수십 번 반복해 읽었고, 이러한 성실한 반복이 실력의 밑바탕이 됐습니다.  Q. 대학 시절 도움이 된 수업이나 프로그램(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대학 시절 수강한 김은경 교수님의 전공 수업은 임용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됐습니다. 방대한 장애 영역의 핵심 이론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전달해 주셔서, 어려운 개념도 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교사가 되고 싶으신가요? A. 아이들의 삶에 작은 부분이라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는 교실에서 배우는 기술 하나, 문장 한 줄이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치열하게 공부하며 실력을 쌓아온 것도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이들이 배움을 삶에 적용해 어제보다 더 자립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매일의 성장에 보탬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Q.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공부를 하다 보면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수없이 들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실력을 의심하고 모든 것을 놓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불안함은 그만큼 이 시험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해서 버틴 것이 아니라, 불안한 마음 속에서도 책상 앞에 앉아 있었던 시간들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었습니다. 지금 마음이 흔들리더라도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불안 속에서도 하루를 버텨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합격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믿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동료로 만나 뵙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상과 꿈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 ▲문자연 동문(특수교육과 22학번, 화성나래학교 근무) Q. 수석 합격을 축하합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A. 공부를 하면서 수석으로 합격하는 상상을 많이 했었는데, 상상이 현실이 되니 신기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계신 시골에 플래카드까지 걸린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네요. Q. 합격의 비결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공부 비결은 ‘꾸준한 복습’입니다.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복습 스케줄에 맞춰 반복해서 읽는 것만으로도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임용은 암기가 중요하지만 무작정 외우는 방식은 시간이 많이 들고 쉽게 잊히기 쉽습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부담보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임용시험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 공부 과정에서 불안하거나 눈물이 난 적은 없었습니다. 기출이나 모의고사 점수가 저를 흔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내용을 완벽히 암기할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마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점수가 낮게 나오면 불안해질 수 있지만, 지나치게 세부적인 문제로 구성된 경우도 있는 만큼 그 점수에 과도하게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점수를 자신의 부족함으로만 돌리지 않는 것이 마음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Q. 본인만의 공부 전략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꾸준한 복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복습 스케줄을 참고하거나 스케줄이 포함된 스터디 플래너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플래너를 활용해 학습 내용을 한곳에 정리하고, 복습해야 할 부분을 반복해 읽었습니다. 영역별로 형광펜 색을 달리하고, 기출과 모의고사에서 틀린 부분을 표시해 기본서와 복습 플래너에 함께 정리했습니다. 서브노트도 함께 활용했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그래픽 조직자 형태로 정리하고, 화살표나 테두리 등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이해를 도왔습니다. 하반기에는 서브노트를 중심으로 반복 학습하며 시험장에서도 활용했습니다. Q. 대학 시절 도움이 된 수업이나 프로그램(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초등 특수교육과에서는 강의별로 수업 실연이 주어집니다. 당시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돌이켜 보면 2차 준비에 큰 도움이 된 경험이었습니다. 2차 역량 강화를 위해 수업 실연을 충실히 준비해 보시길 권합니다. 또 학과에서는 임용 합격 선배들과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최근 시험을 경험한 선배들을 통해 최신 경향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Q. 앞으로 어떤 교사가 되고 싶으신가요? A. 선배 선생님들께 수업 참관을 요청드리며 아직 배워가고 있는 과정이지만, 언젠가 제가 후배 선생님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을 정도로 전문성을 갖춘 차분한 선배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Q.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처음부터 수석을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주변의 기대에도 스스로를 낮추기보다 목표를 높게 두고 임했습니다. 자신을 믿고 과감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니체의 말처럼, 이상과 꿈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결국 자신을 성장하게 만듭니다. 또 함께 공부하는 동기들과 목표를 공유하며 서로 격려하는 과정도 큰 힘이 됩니다. 동기를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 바라볼 때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차부터 함께 준비한 동료는 2차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자산이 됩니다.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가지혜   2026.04.20  0  1227 

“디스플레이·반도체 핵심 역량 공유”, 김성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토크쇼 열려 H

우리 대학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이칠원)이 15일 죽전캠퍼스에서 삼성디스플레이 김성한 부사장을 초청해 특별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첨단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한 부사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성한 부사장은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반도체 ▲전장 ▲배터리 등 첨단산업 전반의 미래 전망을 소개했다. 특히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융합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갖춰야 할 시각과 실무 역량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 부사장은 대학 시절 준비해야 할 필수 역량과 문제 해결 태도,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첨단분야 취업 준비와 직무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이정현(전자전기공학부 4학년) 학생은 “막연했던 첨단산업의 세계를 가깝게 이해하고, 전공을 미래 커리어와 어떻게 연결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3월 25일 천안캠퍼스에서도 동일한 토크쇼를 개최해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의 흐름을 직접 접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윤주연   2026.04.15  0  981 

“기술로 선한 변화를” 카카오임팩트, 발전기금 1,500만 원 전달 H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가 우리 대학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카카오임팩트 홍진아 사업본부장(오른쪽)이 박성완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3일(월)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정효정 교수학습개발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카카오임팩트 홍진아 사업본부장, 양준식 에듀임팩트 팀장, 박해주 매니저가 참석했다. 카카오임팩트는 ‘돕는 사람’과 ‘돕는 기술’을 연결하여 더 나은 세상을 앞당기는 사회공헌 재단이다. 대학 교수, 사회혁신가, 카카오 멘토의 전문성을 결합해 미래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Tech for Impact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학기술을 통한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는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함께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홍진아 사업본부장은 "작은 기술이라도 선하게 쓰이면 세상이 달라진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인재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성장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카카오임팩트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자리에서 성실히 성장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윤주연   2026.04.13  0  1123 

율곡기념도서관, 2026 다뉼페스티벌 개최 H

율곡기념도서관(관장 장호득)이 지난 7일(화) 율곡기념도서관 로비에서 재학생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키우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다뉼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다뉼페스티벌’은 ‘단국’과 ‘율곡’의 합성어로, 재학생들이 도서관의 방대한 전자정보 자료를 학업에 유용하게 활용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4월 첫째주 화요일에 개최하는 행사이다. ▲ 율곡기념도서관에서 「2026 다뉼페스티벌」가 열렸다.학생들은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자정보박람회 ▲Y-Hope ▲율곡 한 바퀴 ▲ 율곡 아고라 ▲ 도전! 율곡 챌린지 ▲ 딜웨이브▲Y-Paper ▲원화로 날다 등 이다.   ▲ 전자정보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자정보 활용 체험을 하고 있다. ▲신문을 활용하여 문장을 완성하는 Y-Ppaer 프로그램‘전자정보박람회는’ 재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전자정보자료를 서비스 제공 업체가 직접 안내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양질의 정보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 DBpia, EBSCO, Springer Nature, KISS, 교보전자책 등 총 11개의 국내외 주요 전문 업체가 참여해 각 부스에서 개별 시연과 교육을 진행했다.장호득 관장은 “다뉼페스티벌을 통해 재학생들이 도서관의 풍부한 전자정보자료를 보다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도서관을 더욱 가깝고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율곡기념도서관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소통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2026.04.08  0  953 

박혜진 교수(음악학부),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 임명 H

박혜진 교수(음악학부)가 재단법인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임명됐다. 공식 임기는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 공연예술단체다.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오페라의 창작과 공연을 통해 국내 오페라 예술 발전을 이끌고 있다.  ▲박혜진 교수(음악학부)   연세대와 미국 맨해튼음악대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박 단장은 지난 2009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이후 교육과 공연 현장을 아우르며 활동해왔다. 특히 2022년부터 서울시오페라단장을 역임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기획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 신임 단장은 월간음악콩쿠르 1위를 비롯해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여자주역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체코 ‘봄의 축제’에 동양인 최초로 초청돼 연주와 음반 제작을 진행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또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리골레토」,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 「투란도트」 등 주요 작품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며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왔다.   박 신임 단장은 “오페라는 우리 모두가 함께 향유해야 할 문화”라며 “국립오페라단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창작 오페라 활성화와 관객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 오페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지혜   2026.04.08  0  1380 

유미정 교수(음악학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임명 H

유미정 교수(음악학부)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 교향악단으로,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지역 순회연주, 예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공공 문화예술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법인 운영 전반과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유미정 교수(음악학부)   미국 피바디 음악대학과 동 대학원, 예일대학교 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유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03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이후 교육과 연주 활동을 아우르며 활동해 왔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온 유 신임 대표이사는 이화경향콩쿠르, 한국일보콩쿠르 등 국내 주요 콩쿠르와 워싱턴 국제콩쿠르 등 해외 무대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Richmond Symphony, Youngstown Symphony Orchestra 등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존 F. 케네디 센터 무대에 오르는 등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스페인 ‘New Millennium International Piano Festival’ 초청 연주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 주요 도시에서 독주회를 개최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축해 왔다. 아울러 다수의 신진 연주자를 배출하며 교육과 연주를 아우르는 음악가로 평가받고 있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축적한 연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지혜   2026.04.08  0  747 

125학군단 동문회, 발전기금 8백만 원 전달…누적 1억 9천 7백만 원 H

125학군단 총동문회(회장 윤지현)가 후배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과 발전기금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125학군단 총동문회가 지난 2005년부터 모교에 전달한 누적 발전기금은 1억 9천 7백여만 원에 달한다. ▲ 윤지현 125학군단 총동문회장(오른쪽)이 박성완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6일(월)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윤지현 동문회장(무역학과 87학번), 권한준 수석부회장(경영학과 89학번), 김성학 부회장(중어중문학과 89학번) 등이 참석했다.  ▲ 지난 20여 년간 125학군단 총동문회는 후배들을 위해 남다른 애정을 실천하고 있다. 윤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후배들이 국가안보를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정예장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애정으로 후배들을 후원해 주시는 125학군단 총동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대학에서도 125학군단이 최정예 학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04.06  0  638 

단국G-RISE사업단, 지역 청소년 대상 「창업역량강화 체험 행사」 개최

지역 연계 교육으로 ‘창업 인재’ 조기 발굴 및 지역혁신 인재 양성 단국G-RISE사업단(단장 조완제)은 지난달 26일(목) 죽전캠퍼스에서 용인시 백암고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역량강화 캠퍼스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 ▲ 백암고등학교「창업역량강화 캠퍼스 체험 프로그램」기념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직업을 기획하는 ‘창직(創職)’ 과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백암고 재학생 110명과 교직원 20명 등 총 130명이 참석했다. ​​​​​​​ ▲ 나진성 미래성장산업창업지원센터장이 백암고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학 소개 및 캠퍼스 투어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실습 ▶공동기기센터 투어 및 질의응답 ▶창업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창의적 문제 해결 기반의 창업 활동을 체험하며 미래 진로의 구체적인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신서은 학생(백암고 3학년)은 “대학 캠퍼스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하니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고 성장하게 될지 구체적으로 그려졌다”며 “창업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완제 단장은 “용인시 청소년들에게 대학과 지역이 연계된 창업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혁신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국G-RISE사업단은 ‘경기북부 성장동력 페스타’ 개최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창업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김영경   2026.04.03  0  484 

정연승 경영대학원장, 제39대 한국마케팅학회장 취임 H

​​​ △ 정연승 원장 정연승 경영대학원장(경영학부)이 제39대 한국마케팅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1년이다. 한국마케팅학회는 1985년에 창립된 국내 대표 마케팅학회로 마케팅과 관련된 연구와 발표를 통해 한국 마케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 원장은 “한국마케팅학회가 시대를 해석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학술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학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경영학과 학·석사와 연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 원장은 지난 2011년 우리 대학 부임 후 경영전략, 마케팅, 유통, 광고, 브랜드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유통학회장과 서비스마케팅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경영학회 차기 회장으로도 선임됐다.   ​​​  

윤주연   2026.04.02  0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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