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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G-앵커사업단, 베트남 VITTEP과 글로벌 연구협력 MOU 체결
category 분류 행사
person_book 작성자 가지혜
date_range 날짜 2026.09.30
visibility 조회수 663

첨단모빌리티·AI·첨단소재·환경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인재교류 추진
학생 단기파견·국제공동과제 발굴 등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

 

단국G-앵커사업단(단장 조완제)이 베트남 군사과학기술원(Academy of Military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AMST) 산하 열대기술연구원(VITTEP)과 첨단산업 분야 국제 공동연구 및 글로벌 인재양성에 나선다.
 

단국G-앵커사업단은 지난 28일(월) 죽전캠퍼스에서 VITTEP과 「첨단소재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완제 단국G-앵커사업단장, 조구영 부단장, 이호준 DB-GAIA센터장과 NGUYEN Trang Minh AMST 부원장, LE Anh Kien VITTEP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조완제 단국G-앵커사업단장과 LE Anh Kien VITTEP 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VITTEP은 베트남 AMST 산하 연구기관으로 열대환경 및 기후기술, 첨단 금속·고분자 소재, 부식 및 표면처리, 열관리, 환경모니터링, 소재 시험·평가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모빌리티·AI·첨단소재·환경기술·환경모니터링 분야 공동연구 ▲연구정보 교류 및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교원 및 학생 대상 단기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한·베트남 국제공동연구과제 발굴 등에 협력한다.
 

특히 공동연구팀을 구성해 연구제안서 작성과 공동 실험을 추진하고, 한국연구재단과 베트남 국가과학기술개발재단 등 양국 연구지원기관의 국제공동과제 참여도 모색한다. 또한 단국대 학생들이 VITTEP의 연구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파견 프로그램 추진도 논의했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첨단모빌리티, AI, 첨단소재, 환경기술 등 우선 협력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과제 발굴과 연구자·학생 교류 등 구체적인 후속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AMST와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완제 단장은 “이번 협약은 공동연구와 학생·연구자 교류를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이라며 “VITTEP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AMST까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첨단분야 연구역량과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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