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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 종합 준우승 차지
category 분류 행사
person_book 작성자 김영경
date_range 날짜 2026.09.09
visibility 조회수 787

우리 대학이 지난 4일 용인아르피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에 참가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 우리 대학이 지난 4일 용인아르피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에 참가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은 청년정책을 알리고, 지역 청년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경희대, 한국외대, 강남대, 용인대 재학생 등 용인시민 400여 명이 참가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윤미선 학생처장과 재학생 등 총 82명이 참가해 캠퍼스의 울타리를 넘어 관내 대학들과 교류를 펼쳤다.


△ 우리 대학은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에 참가해 캠퍼스의 울타리를 넘어 관내 대학들과 교류를 펼쳤다.

개회식에서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용인 관내 대학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오늘은 경쟁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서 대학 간 교류와 화합을 이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출범한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체전으로 결실을 보았다”며 “참여해 준 5개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사는 ▲축구 ▲전략 줄다리기 ▲퀴즈대회 ▲응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축구 경기에서 부전승으로 준결승에 오른 우리 대학은 강남대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해 용인대와 맞붙었다. 빠른 패스와 강한 압박을 앞세워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아쉽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2위를 기록했다.

청년정책(일자리·주거·교육 등) 관련 문제가 출제된 퀴즈대회에서는 정민석 군(수학교육과 3학년)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략 줄다리기에서는 한국외대에 0대 2로 아쉽게 패하며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이어진 응원 공연에서는 우리 대학 치어리딩 동아리 아스테르가 활기찬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민석 군(수학교육과 3학년)은 "용인에 위치한 대학들이 모여 행사를 하며,  용인시에 대해 깊이 알아가고 지역에 대한 애정까지 생기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긍정적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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