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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외국어사업단, 다문화가정 멘토링·초등학교 방문 강좌 성료
category 분류 행사
person_book 작성자 김형준
date_range 날짜 2026.07.07
visibility 조회수 391

특수외국어사업단(단장 백용훈)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가정 교육지원과 초등학교 방문 언어·문화 강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세계시민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6월 천안한들초등학교(2일), 천안불무초등학교(10일), 천안성거초등학교(12일)를 차례로 방문해 4학년 및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몽골어, 아랍어, 포르투갈·브라질어, 베트남어 강좌를 진행했다. 


▲몽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의 수업을 진행했다.
 

각 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게임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강좌 운영 기간 중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전창순 장학사와 함께 천안 지역 초·중·고교와의 다각적인 협력 방안 및 특수외국어,세계시민교육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연한 센터장 초청 특강
 

사업단은 지난 5월 18일, 교육혁신원의 ‘단과대 맞춤형 특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초청해 「다문화가정 방문 교육봉사 멘토링」 특강도 개최했다. 지역사회협력학습으로 기획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트남 다문화가정과 자녀를 대상으로 총 20차시(40시간 이상)의 맞춤형 교육봉사 활동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베트남 다문화가정 아동 및 가족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고, 베트남어와 한국어를 활용한 실질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배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용훈 단장은 "우리 사업단은 특수외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과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특수외국어 교육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문화 사회 통합과 세계시민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2017년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외국어대학 내 몽골학, 중동학, 포르투갈브라질학, 베트남학 전공이 참여 중이며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강의, YouTube 기반 스마트콘텐츠, 전공생 대상 맞춤형 특수외국어 교육 등 폭넓은 언어 교육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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