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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정신 잇는 예비의사 첫걸음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임지수
날짜 2016.03.25
조회수 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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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5시 30분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화이트 코트 세레모니(White coat ceremony)’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의학과 3학년 학생 45명을 비롯해 김재일 단국대병원 부원장, 곽상준 의과대학장, 의과대학 교수진 및 학부모들이 참석해 의업에 종사를 시작하는 의학과 3학년들을 격려했다.


▶임상실습을 나가게 되는 3학년 학생들에게 학부모가 직접 흰가운을 입혀주고 있다

‘화이트 코트 세레모니’는 의학과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들어가기에 앞서 의사 가운을 착복하며, 생명의 존엄성과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최상의 진료를 펼치는 명의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행사다. 예비 의료인에게 교수진과 학부모들이 선행, 정결함, 열정을 상징하는 흰색 가운을 입혀주며 격려하고, 학생들은 첨단화된 전문 의료 기술과 지식을 배우고 습득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는 장이 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착복식과 더불어 청진기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유경원 학생 대표의 낭독으로 의료인들의 윤리강령 선언인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진행됐다.


▶'White Coat Ceremony'에 참석한 의학과 3학년 재학생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곽상준 의과대학장은 "부단한 노력으로 의학지식과 기술을 끊임없이 학습하고 자기계발의 능력을 배양하여 보건의료발전에 공헌하는 실력있는 의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김재일 부원장은 병원장을 대신하여 "의사로서의 책임감, 사명감, 윤리관을 강조하며 환자를 대할 때 희생 및 봉사정신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