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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 김선정 교수 작품 ‘비나리, 열두마디’, 대통령상 수상
분류 피플
작성자 문승진
날짜 2014.10.08
조회수 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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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무용과 김선정 교수의 창작 작품 ‘비나리, 열두마디’가 국내 최고의 춤 축제인 제 23회 전국무용제(Korea Dance Festival)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국무용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제 23회 전국무용제는 지난 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김선정 교수(경기도 대표)의 작품을 단체상 부분 대통령상으로 수상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의 ‘비나리, 열두마디’는 십이지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열두 달의 순환을 통해 하나의 인생을 완성해내는 인간의 모습을 열두 동물로 표현한 작품이다. 탄생 순간 자신과 짝 지어진 동물에게서 힘을 받아 그들과 함께 인생의 안녕과 마음의 평안을 기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 ‘비나리, 열두마디’는 십이지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김 교수는 “예술 총감독 김현숙 교수(단국대 무용과), 작품 글에 힘써준 임수경 교수(단국대 교양기초교육원), 작품에 출연해준 단국대 무용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무용수들이 ‘비나리, 열두마디’ 작품에서 아름다운 몸짓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화폭속의 이야기(2004)’, ‘넘어갈재(2007)’, ‘웃고 울고(2010)’ 등의 창작 작품을 통해 전통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으며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한국무용협회콩쿨 금상, 4회 전국전통무용 경연대회 금상,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