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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TLO 덕분에 취업 걱정 없어요" 산학협력단, 청년TLO사업 통해 취업 연계 '주목'
분류 학술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0.11.13
조회수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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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쌓기에만 몰두했던 제가 청년TLO 사업을 통해 지식재산권과 기술사업화 실무에 눈 뜨게 됐어요. 그토록 원하던 신약 약효평가 전문기관에 취업도 이뤘어요” 또한 “청년TLO로서 기술의 선행기술조사, 발명자 인터뷰 등을 통해 기술이전에 기여하며 막연했던 기술사업화에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TLO:기술이전 전담인력(Technology Licensing Officer)


지난 7월 청년 TLO 활동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아진 동문(생명과학과 12학번)

2020년 청년TLO 활동 수기 공모전에서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우수상을 수상한 우리 대학 이아진(생명과학과 12학번, ㈜뉴로비스 재직) 동문의 수상 소감. 이 씨는 지난해 6개월간 청년TLO로 참여해 대학이 보유한 기술(기술명:당뇨병성 통증 억제 스크리닝 방법)을 민간 기업에 기술이전 하는데 기여했다. 이후 이 씨는 기술이전 기업인 ㈜뉴로비스에 취업해 연구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산학협력단은 청년TLO 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150여명의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청년 TLO 사업(기술이전 전담인력)’은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만 34세 이하)을 일정 기간 채용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창업이나 취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 산학협력단은 청년TLO의 기술사업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실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청년TLO의 기술사업화 전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중심으로 △기술발굴 △특허 분석 △수요기업의 기술지원 및 비대면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 TLO의 기술사업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기술사업화 교육 및 기술소개자료 작성 등의 실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김호동 산학협력단장은 “향후 단국대는 판교 K밸리와 연계한 ICT클러스터, 천안·오송, 대덕단지와 연계한 메디바이오 중심 BT클러스터를 활용해 기업과 청년의 매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 보유기술의 기술사업화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