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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훈 교수, 아시아학자세계총회(ICAS) ‘최우수 학술도서’ 선정
분류 피플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9.07.31
조회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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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시대 진국(晉國) 초기 역사·문공 업적 서술해
최근 2년간 출간된 아시아 관련 인문·사회과학 학술도서 중 최우수 선정

심재훈 교수(사학과)의 저서『중국고대 지역국가의 발전(2018)』이 지난 17일 ‘아시아학자세계총회(ICAS) 한국어부문 우수학술도서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7월 16일 심재훈 교수(왼쪽)가 네덜란드 라이덴에서 개최된 아시아학자세계총회(ICAS)에서 최우수 학술도서상을 수상했다.

이 저서는 중국 산시성을 무대로 춘추시대 주역으로 성장한 진국(晉國)의 초기 발전 과정과 진국의 패자로 이름을 날린 문공(文公)(기원전 636-628년 재위)의 국가 경영전략을 상세히 서술했다.

심 교수는 “진국은 춘추시대 주역으로 어느 왕족 못지않게 유산을 많이 남겼으나, 학술 연구 대상으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라며 “수상작은 진국의 역사를 재구성한 최초의 단행본이라는 점이 흥미롭다”고 전했다.


▲ 수상작『중국고대 지역국가의 발전』표지

아시아학자세계총회(ICAS)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와 함께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8년 10월에 출간된 인문·사회과학 학술도서 53권을 대상으로 심사해 한국어로 출간된 아시아 관련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했다.

아시아 관련 학술출판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제정된『 ICAS 우수학술도서상』은 지난 2004년 영어 도서를 시작으로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등 8개 언어 부문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