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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베트남 진출 창업자 후원
분류 국제교류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8.12.24 (최종수정 : 2018.12.31)
조회수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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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단장 염기훈)이 지난 22일 해외 진출 기업의 비즈니스를 돕고 있는 비즈웰(Bizwell. 대표 조형택)과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과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현지 안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오른쪽)이 비즈웰 조형택 대표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마케팅과 컨설팅 전문기업인 비즈웰은 베트남 호치민에 ‘비즈웰 비즈니스 센터’를 설치해 기업의 상담이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 바 있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해외민간네크워크’로 지정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창업지원단은 빠르면 내년부터 창업아이템사업자나 창업동아리학생들을 선발하여 이번에 설립한 <단국대 베트남 비즈니스 센터>에 파견하고, 양 기관은 베트남 현지 상거래와 부동산 등 관련 법률을 사전에 교육시키고 판로를 돕게 된다.

염기훈 단장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향후 미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중국 등지에도 창업자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창업지원단 도움을 받는 기업들이 세계 곳곳에 진출해 확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 이번 베트남 창업 판로개척단에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가해 글로벌 마인드를 배양하고 돌아왔다.


베트남은 최근 중국, 미국에 이은 교역 3위국으로 부상했고 전 세계 경제성장률의 두 배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는 등 기업인에겐 기회의 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엔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열풍도 작용해 친한 정서까지 형성되어 기업 진출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