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뉴스 제보

KIAT, 산학연 네트워크 포럼에서 발표자로 산업기술정책 설명!

박문수 — Sat, 12 Dec 2020 13:26:21 +0900

제가 국내 산업기술 정책 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한 내용을 안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 이하 KIAT)은 2020년 12월 3일 오후 산학연 네트워크 포럼 2020 연차대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이 제조혁신 선도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정책 아젠다를 제시했다. 두산 이현순 부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021년 산업기술 정책 아젠다 발표는 이화여자대학교 김상윤 교수, 단국대학교 박문수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중구 교수가 맡았다. 관련 url https://kiat.or.kr/site/contents/public/index2_read.jsp?menuID=001008006&boardTypeID=314&boardID=76825&boardyear=All 기사 내 세부 내용 참조(한글파일 참조) https://zdnet.co.kr/view/?no=20201203120500&from=pc 제보자 : 박문수 교수(010-6237-2672)

국제학생공모전 수상

민근호 — Fri, 30 Oct 2020 12:15:53 +0900

2020년 개최한 33회 공간국제학생 건축상에서, 서울 및 유수의 수도권 학교들 207팀과 경쟁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내역을 제보합니다. 뉴스에도 이러한 자료가 나와있기에, 참고 차 링크 남깁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1025&Newsnumb=20201011025

단국대학교 예대학생들로 구성된 예술팀, '당근주스'의 전시소식을 제보합니다.

이유진 — Thu, 29 Aug 2019 14:12:29 +0900

안녕하세요! 저희는 천안 단국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음악, 회화, 조소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졸업생 및 재학생들로 구성된 저희 '당근주스'예술팀이 9월 중순에 첫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에 관련해 홍보를 하기 위해 글을 개재하게 되었습니다. 천안역 부근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단국대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 8 인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당근주스는 천안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 첫 전시인 <영역의 각도>는 천안 옛 부흥의 중심 원도심 내에 있는, 지금은 문을 닫은 ‘구 제일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은 ‘영역’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통해 그들만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회화, 영상, 체험, 설치, 음악 등 장르를 아우르는 30여점의 작품들은 운영이 중단된 병원 전체 곳곳에 배치된다. 작가들은 <영역의 각도>로 하여금 우리의 삶에 점유해 있는 세계를 신선한 시각으로 표출하고자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작업들은 날선 인식의 전환, 내러티브의 제시 등으로 관람객들의 사고를 자극한다. 다시 말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공간적, 인식적 대상들을 사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본 전시를 통해 당근주스의 창조적 너비를 감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 김준연은 ‘SAMO’를 조금은 벗어난 '김준연' 본체의 첫 영역을 드러낸다. 김재규는 영역의 경계가 확실하거나 혹은 모호함에 따라 생기는 그 벌어짐 사이의 각도를 통해 '미'를 구현한다. 양예본은 영역의 시작(탄생)-영역의 침범-영역의 색깔 각 세가지 표현을 통해 사람들의 영역을 다방면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오수정은 노동자와 봉사자, 대변인의 위치에 있는 예술인의 입장, 예술인이 처해있는 영역에 대해 말한다. 이유진은 원도심과 신도심의 간극에서 출발해 그곳에서 벌어지는 도시사업까지, 즉 도시적 영역 분리에 대한 인식에 관심을 기울인다. 장현재는 일상적 소재들과 지극히 예술범주로 보이는 매체의 병치를 통해 너무 일상적이기에 인지하지 못했던 작고 큰 영역들에 대한 재고를 꾀한다. 조원우는 우리 주변 어디에나 그리고 개개인에게 존재하는 영역과 그 각도에 대한 질감을 표현한다. SAMO는 'SAMO'와 '김준연'의 영역에 대한 재해석과 연구, 둘의 이별의 과정을 그린다.

단국대 미식축구부 정예담(특수교육 3), 대한민국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상비군 선발

신원택 — Thu, 29 Aug 2019 12:57:13 +0900

안녕하세요 우리 대학 미식축구부 코디악베어즈 소속 정예담(특수교육 3) 선수가 최근 모집한 대한민국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상비군 트라이아웃을 통해 소속 선수로 선발되었습니다. (공고문 : http://www.kafa.org/kafa_new/04news/notice.html?bmode=read&board_code=www_notice2&W_index=17212) 또한, 우리 대학 미식축구부 출신 신원택(국어국문 졸)은 대한민국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상비군 운영팀 스태프로 합류하였습니다. 관련하여 홍보 가능할까요? 신원택 010-6421-7864

EBS 2020교육대기획 참여

고상숙 — Wed, 19 Jun 2019 15:26:12 +0900

안녕하세요? 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육성에 수학의 중요성을 더 말할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대로 수학불안 방치할 것인가!에 대한 대책으로 저의 연구진이 참여하게 되어 이 방송분량을 이끌어갈 것 같습니다. 공문을 첨부하오니 홍보에 활용 부탁드립니다.

특수교육과 '발달장애인 평생교육과정' 국책 사업 진행

김태현 — Thu, 13 Jun 2019 20:31:09 +0900

단국대 특수교육과의 한경근 교수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중입니다. 특수교육이 평생교육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과제이자, 교육과정이라는 평생교육의 근간을 만드는 작업이라 굉장히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첨부파일에 저희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진행한 PT 자료를 첨부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에서 대학뉴스 제보 게시판 작성 원칙과 관련된 것을 찾지 못해 형식을 맞추지 못하였는데, 혹시 형식이 문제라면 링크를 걸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는 정문을 만들어야합니다.

조인찬 — Mon, 10 Jun 2019 16:19:01 +0900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공공인재대학 19학번으로 재학중인 평범한 학생입니다. 평범한 학생이 평범한 글을 쓰기에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고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제목에 나와있듯이 본 학교 캠퍼스의 정문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저는 단순히 외부적인 환경을 바꿔 학교의 외관을 뽐내자는게 아닙니다. 제가 본 주장을하는 이유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함입니다. 학교 앞 역말거리를 나가기만 하면 저희 캠퍼스 학생들은 11번 버스, 단국대 통학 및 셔틀버스, 단국대병원 버스,등등 승용차를 제외하고 봐도 상당히 많은 차들이 지나갑니다. 그렇다면 저희 캠퍼스 입구는 어떤가요? 과연 캠퍼스 입구가 도보로 이동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가요? 저희 캠퍼스의 입구는 사실상 도보로 이동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줄 정도로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있습니다. 인도는 좁고 양쪽이 아닌 한쪽으로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큰 버스들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속력을 내며 과격한 운전을 합니다. 따라서 저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의 정문을 만들어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주며 부수적인 부분으로 학교의 외관상 이미지 상승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IFA 2018 도쿄 국제 사진전 금상 수상

안명현 — Mon, 18 Mar 2019 13:54:00 +0900

안녕하세요 현재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인 4학년 안명현이라고 합니다. (32157320) 다름이 아니라 작년에 국제사진전,뉴욕,도쿄전에서 수상을 받게되어 4.1일부터 국제전 수상자들 3명과 초대 전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제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010-4815-7409

2019 국제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박진우 — Sun, 17 Feb 2019 21:02:36 +0900

2019년 2월 7~8일 태국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융합시스템 대학원생이며, 본인입니다. 태국의 공주가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규모가 큰 학술 대회이므로 어느 정도 태국내에 인지도가 있는 학회로 이야기거리가 된다고 판단하여 제보합니다. 공지사항의 원칙을 확인하려했으나 서칭이 잘 안되서 우선 글 올리니 관련 사진이나 내용을 필요로 하시면 댓글 혹은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firm3@daum.net 으로 연락주시게 빠릅니다. 휴대폰번호는 기입을 하지않도록 되어있어서 따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연락주시면 담당교수님께 보고 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학번 72180480 (학부 화학공학졸업/ 석사 융합시스템공학 재학) 감사합니다.

단국대 미식축구부 코디악 베어즈, 창단 3년 만에 서울리그 본선 진출

신원택 — Thu, 11 Oct 2018 12:37:03 +0900

참고 기사 : 단대신문 2017.09.26. <특별인터뷰|코디악베어즈 윤남경(전자전기공·3) 주장>http://dknews.dankoo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5020 디보이스 2018.09.21 <대학미식축구리그에 나간 우리 대학>http://dknews.dankoo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5832 작년 가을, 단국대학교 미식축구부가 재창단 이후 첫 대학추계리그에 출전했습니다. 일 년 동안 많은 성과를 냈고, 결국 예선탈락이라는 작년과 달리 올해는 지역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관련 기사 보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공 가능한 경기 사진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첨부 파일 제한이 있어 예시 사진 한 장만 첨부합니다. 해당 경기 사진을 200장 이상 보유하고 있으니 원하시는 컨셉의 사진이 있다면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원택 010-6421-7864 -아래 본문 단국대학교 미식축구부 코디악베어즈가 대한미식축구협회 대학선수권 대회 서울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17년 추계리그에 첫 출전하여 일 년 만에 거두게 된 성과다. 이번 추계리그, 단국대학교 미식축구부는 서울리그 조별 A조에서 성균관대학교, 용인대학교, 숭실대학교와 경기를 치뤘다. 9월 1일 용인대학교와의 첫 경기에서는 6대6으로 비겼다. 9월 15일 성균관대학교에는 27대 0으로 패배했다. 9월 29일 숭실대학교에게 87대 0으로 승리했다. 단국대학교는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용인대학교와 승무패 승점 동률을 기록했다. 승점이 같다면 다득점을 다툰다는 리그 규칙에 따라 결국 단국대학교가 조 2위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단국대학교 미식축구부는 창단한 지 3년 째 되는 팀으로 현재 리그에 참여하는 대학팀 중 가장 신생팀이다. 또한, 감독과 코치가 없는 유일한 팀이다. 운동부로 등록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 학생들과 같은 강의를 들으며 개인 시간을 쪼개서 훈련에 참가한다. 감독과 코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장 및 포지션 캡틴이 훈련을 계획하고 선수들을 관리한다. 선수들은 최소 주 3시간씩 4일 또는 그 이상을 훈련에 투자한다. 동아리 지원금을 받고 있지만 200만 원 정도의 대회 출전비와 매 경기의 전세버스 대절비 및 공용장비 구입비를 위해 각자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단국대 미식축구부 선수들은 대학의 이름을 대표해서 시합에 나갈 수 있다는 긍지를 느끼고 있다. 대학 대표 미식축구부로서의 긍지와 노력이 일 년 만에 성과로 나타났다. 윤남경(전자전기공학부) 코디악베어즈 주장은 “지금까지 함께 만들어 온 단국대 미식축구부의 성장과정이 선수와 매니저가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때 열정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심어줄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평생 간직할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를 더 써내려가기 위해 남은 경기들을 멋지게 이어나가고자 합니다.”라고 말하며 팀원들에 대한 애정과 앞으로의 목표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