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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호성 교수, 한국운동생리학회 학술상 수상
△ 이호성 교수 이호성 교수(국제스포츠학부, 스포츠과학대학원장)가 한국운동생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운동생리학회 학술상은 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Exercise Science」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학술적 가치와 연구 기여도가 뛰어난 성과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건강 및 질병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운동의 과학적·임상적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통해 운동생리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운동과학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문적 가치와 현장 활용도를 모두 갖춘 실용적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88년 창립된 동 학회는 국민 건강 관리 및 엘리트 운동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운동과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학회지 「Exercise Science」가 한국 체육 계열 최초로 스코푸스(SCOPUS)에 등재되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15 1090
“교육과 연구 위한 따뜻한 나눔” 김규봉 교수·㈜이지바이오,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 전달식 가져
우리 대학이 대학 발전의 원동력인 「DKU 아너스클럽」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의 주인공은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김규봉 약학과 교수와 산학협력의 모범을 보여온 ㈜이지바이오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왼쪽)이 ㈜이지바이오 조석현 상무이사에게 기념패을 전달했다. 오전에는 ㈜이지바이오에 대한 기념패 전달식이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열렸다. ㈜이지바이오는 2021년부터 김인호 석학교수가 주도하는 동물자원학 분야의 연구와 대학원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며, 교육과 연구의 토대를 함께 다져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은 5천만 원에 달하며, 대학과 산업체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제시해왔다. 기념패를 전달받은 조석현 상무이사(㈜이지바이오)는 “단국대학교와의 인연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 연구하고 함께 성장해온 산학협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왼쪽)이 김규봉 교수에게 기념패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김규봉 교수에 대한 기념패 전달식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김 교수는 2012년부터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올해 약학대학 대학원의 장학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2,890만 원을 추가 기부해 누적 기부액 3,800여만 원을 달성했다. 전달식에서 김 교수는 “제자들의 성장을 돕는 일이야말로 교수로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단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DKU 아너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너스클럽에 입성한 기부자는 총 1,100명이다. 대외협력처는 지난해 8월부터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이상 후원자 32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해 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12 1040
‘학문간 경계를 넘나드는 자율전공’ 혁신칼리지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전공자율선택제 퇴계혁신칼리지(학장 이정진)와 율곡혁신칼리지(학장 이영승)가 혁신칼리지 학생들의 1년간 전공 탐색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협력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혁신칼리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퇴계혁신칼리지, '전공 콜라보 챌린지' 개최 퇴계혁신칼리지는 지난달 27일(목)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전공 콜라보 챌린지 :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나만의 레시피'를 주제로 공모전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전공 탐색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진로 설계를 구체화하고 학업‧비교과·전공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 사회 문제 해결 방안(서비스·제품·제도 등)을 제안하거나 전공·진로 탐색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공·비교과 경험 및 협력 전략을 발표했다. △퇴계혁신칼리지 ‘전공 콜라보 챌린지' 수상자 단체 사진 대상은 '소비심(消費心)'팀(김현준·김성훈·김재헌, 광역 1학년)이 차지했다. 이 팀은 '청년의 과소비와 불안을 AI로 잡다'를 주제로, AI 기반 공감형 소비 상담 챗봇을 통해 감정 관리와 소비 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현준(광역 1학년) 군은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팀원들과 협업하며 같은 문제라도 여러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1학년 수업에서 배운 조사 설계, 자료 분석, 디자인 씽킹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이론이 실천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AI신약 경제 가치 평가 시스템', 'AI 국제정책 시뮬레이션', '전공 탐색 결과를 활용한 4색 전공, 하나의 진로지도' 등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소개됐다. 이정진 학장은 "1학년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도 전공 융합과 문제 해결 능력을 얼마나 주도적으로 길러왔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율곡혁신칼리지, '대학생활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 진행 율곡혁신칼리지는 지난달 24일(월)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대학생활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율곡혁신칼리지 학생들의 우수 전공 탐색 사례를 발굴하고 진로 선택과 대학 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공자율선택제 프로그램 제안, 전공·진로 탐색 보고서, 학업설계서 등을 제출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율곡혁신칼리지 '대학생활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단체 사진 대상은 연결(緣結)팀(김재민, 광역 1학년·김서정, 인문사회계열 1학년)이 수상했다. 이 팀은 'We:Buid'를 주제로 학생 소속감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크루(조)를 중심으로 한 유대 형성과 자발적 학술 교류가 이뤄지는 선순환 커뮤니티 모델을 선보였다. 김재민(광역 1학년) 군은 "446개의 흩어진 점들을 별자리로 잇고 싶다는 마음으로 제안한 아이디어가 대상이라는 결실로 돌아와 기쁘다”며 “앞으로 무전공으로 입학하는 후배들이 막막함이 아닌 설렘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전공 연계 멘토링, 학과 동아리 운영 방안, 폭넓은 전공 체험을 통한 적성과 관심분야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안이 발표됐다. 이영승 학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는 율곡혁신칼리지 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강화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25학년부터 입학정원의 33.8%를 학문 단위 구분 없이 선발하는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했으며 전공 탐색과 진로 지원을 전담하는 퇴계혁신칼리지(죽전캠퍼스)와 율곡혁신칼리지(천안캠퍼스)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단국대 #자율전공 #무전공 #퇴계혁신칼리지 #율곡혁신칼리지 #아이디어공모전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2.12 1005
“기후·에너지·환경 통합전환 모색” 2025 탄소중립·통합환경관리 국회 심포지엄 성료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 인력양성사업단(단장 독고석, 토목환경공학과)과 행정법무대학원 탄소중립학과가 공동 주관한 ‘2025 탄소중립·통합환경관리 국회 심포지엄’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환경관리 등 분절적으로 진행돼 온 정책을 통합적 관점에서 재구성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됐다. 심포지엄은 기술·산업·정책 간 불일치를 진단하고 새로운 전환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조명래 석좌교수(전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기술정책이 감축중심 기술결정주의에서 벗어나 정책·기술·재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은 기후테크, 수소경제, 통합환경관리 등 세부 주제로 진행됐다. △기후테크 기술개발과 신산업 전략(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 △수소경제 기반 에너지·산업 부문의 탈탄소 전략(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BAT 기반 통합환경관리 혁신 방안(강필구 국립환경연구원 과장) 등이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반의 구조적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관점이 제시됐다. 김수진 초빙교수(행정법무대학원)는 기술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적 도구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전문가들은 효율화·수요관리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BAT 기반 제도 확장 등 전환 정책의 정교한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독고석 단장은 “기후·에너지·환경은 상호 연계된 분야로 향후 10년간 국가가 대비해야 할 핵심 의제”라며 “융합연구와 정책·기술 협력 플랫폼 구축에 관해 적극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안호영 위원장, 김주영 의원, 김태선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12.11 980
특수외국어사업단,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교육봉사 펼쳐…지역사회와 동행
특수외국어사업단(단장 백용훈)이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와 함께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습지도를 넘어,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적응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 4월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1일 종결평가회, 12월 8일 사업단과 센터 간 간담회까지 약 8개월간 이어진 이번 멘토링은 베트남 출신 이주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베트남학전공 재학생 6개 팀이 참여해 팀당 20회기(총 40시간) 이상의 교육봉사를 실천했다. △ 멘토링 모습 김민주 학생(베트남학전공 2학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동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고 멘토링에 참여한 한 멘티는 “받아쓰기 실력이 늘고, 모르는 단어도 스스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며 “무엇보다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멘토링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모습 백용훈 단장은 “학생들이 배운 외국어와 문화 지식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만의 사회공헌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2017년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에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초·중·고교 대상 특수외국어 강좌와 다문화·이주배경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11 585
씨름부동문회, 씨름부 창단 50주년 기념행사 열어
“모래판 제패하는 차세대 천하장사 육성해 달라” 모교 발전기금 6천만 원 조성 2015년 이후 누적 발전기금 1억 1,800만 원 달해 1974년 3월, 비인기 종목임에도 민족 전통문화를 계승하자는 취지로 창설된 씨름부는 전국장사씨름대회 등 주요 대회를 잇달아 석권하며 대학 씨름의 강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창단 50주년을 맞은 씨름부동문회(회장 손광익)는 지난 6일(토)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반세기 동안 이어진 씨름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창단 100년을 향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창단 50주년을 맞은 씨름부동문회 기념행사 참석자 단체사진 이날 행사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손광익 회장, 지춘만 부회장(체육교육과 83학번), 박문규 동문(체육교육과 74학번·초대 동문회장), 서춘식 동문(체육교육과 76학번), 이준희 동문(체육교육과 76학번·대한씨름협회장), 허형욱 동문(체육교육과 77학번·씨름부 초대 감독), 주두식 씨름부 감독(체육교육과 91학번)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두식 감독의 개회 선언과 내‧외빈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지춘만 부회장이 연혁보고를 통해 1970년대 창단 초기부터 최근까지 씨름부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단국대 씨름부가 걸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되새기며 큰 박수를 보냈다. 씨름부 동문회는 이날 행사에서 “모래판을 제패하는 차세대 천하장사를 길러 달라”며 발전기금 6천만 원을 기탁했다. 씨름부 동문회는 2015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1억 1,8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서춘식 동문과 허형욱 초대 감독 등 씨름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씨름부 동문회는 “모래판을 제패하는 차세대 천하장사를 길러 달라”며 발전기금 6천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 : 체육부 체육팀] 박문규 동문(초대 동문회장)은 “우리 씨름부의 역사는 곧 국내 대학 씨름의 역사”라며 “창단 50주년을 넘어 100주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희 동문은 “동문들이 피땀으로 쌓아 올린 50년의 역사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씨름의 큰 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동문으로서 그 길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씨름부는 지난 50년 동안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지켜오며 우수한 씨름선수를 배출해 왔다”라며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조성해 주신 발전기금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 선수들이 꿈을 펼치고 우리 전통 씨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5.12.10 720
DKU아너스센터, '아너스데이' 개최…연간 활동 성과 공유
DKU아너스센터(센터장 임수경, 학생처장)는 지난 5일(금) 죽전캠퍼스에서 '아너스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아너스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프로그램 참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김오영 교학부총장, 노지현 교육혁신원장, 이윤수 교무부처장, 임수경 DKU아너스센터장을 비롯해 18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아너스데이’ 행사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오영 교학부총장은 축사에서 "아너스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배움의 폭을 넓히고 협력의 가치를 배워 소통하는 리더, 비전을 가진 창의적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1부 과제전·콘테스트와 2부 퓨처플랜챌린지·성과발표회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올해 수행한 개인 및 그룹 과제를 전시하고 내년도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교환학생 경험, 교내외 공모전 수상 사례, 현장 실습 성과 등을 공유하며 협업과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왼쪽]‘프로젝트형 그룹 활동 및 AI 기반 상품 개발 실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시그니처 향수 개발 전시장. 9개 팀이 제작한 향수가 전시돼 있다. [오른쪽] 최다 득표를 얻은 향수 「로뇌르 오세앙(L'Honneur Océan, 아너스의 대양)」 포스터. 특히 프로젝트형 그룹 활동 및 AI 기반 상품 개발 실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시그니처 향수 개발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9개 팀이 제미나이, 챗GPT, 그록, 어도비 포토샵 생성형 AI, 미드저니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단국대와 DKU아너스 테마 향수'를 제작했다. 그중 김찬희(베트남학전공 2학년)군 등 5인이 제작한 「로뇌르 오세앙(L'Honneur Océan, 아너스의 대양)」은 아너스의 도전 정신을 내세운 파격적인 디자인과 네이밍으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여러 향수를 직접 시향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예술대학 아너스 전시회 '이음', 창의 융합 작품 선보여 아너스데이와 연계한 예술대학 아너스 전시회 ‘이음’도 지난 1일(월)부터 7일(일)까지 중재아트갤러리에서 열렸다. 「이음 : 예술로 연결되는 DKU 아너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에는 안하연(도예과 3학년) 등 예술대학 소속 아너스 10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참가 학생들은 회화·디자인·공예·문학 등 각 전공의 고유한 시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 전시를 선보였다. 개인 작품 외에도 다도의 현재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그룹 작품 ‘녹(綠)의 시간’ 등 다양한 작품들이 관심을 모았다. △예술대학 아너스 학생들이 다도의 현재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녹(綠)의 시간’(안하연·유시연·이채연·장재경·최서연). △허지우(패션작업디자인전공 3학년)군 작품 ‘Spiral of Sight'. 버려진 의류를 재조합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 패션 아트 작품. 임수경 센터장은 “스스로 찾아 나서는 도전과 적극적인 참여가 여러분의 가능성을 확장시킨다”며 “생각에 머무르지 말고 도전하고, 움직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단국대 #DKU아너스센터 #아너스 #아너스데이 #교육혁신원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2.10 737
‘단국 블랙프라이데이’ DKU 스타트업 기획전 열려
DKU스타트업 26개사 참여, 50개 제품 최대 80% 할인… 단국인 대상 온라인 특가전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주관하는 「2025 단국 블랙프라이데이(D-BLACK FRIDAY)」가 오는 20일(토)까지 온라인 통합몰을 통해 열린다. 단국인과 지역사회가 DKU 스타트업의 혁신 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연말 최대 규모의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 바로가기: https://dkstartup.shop/] ▲ 오는 12월 20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DKU 스타트업 「단국 블랙프라이데이」 올해 기획전에는 26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50개 제품을 선보이며, 시중가 대비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군은 친환경 리빙제품,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반려동물용품, 생활 잡화, 디지털 서비스 등 일상에서 활용도 높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온라인몰과 연계해 운영 중인 소비자 설문조사에도 단국인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지며, DKU 스타트업 제품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는 ▲창업보육센터 입주·졸업기업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 등 다양한 스테이지의 DKU 스타트업이 참여해 우리 대학 창업생태계의 폭넓은 성과를 보여준다. 참여기업은 ▲미지인터네셔널 ▲라운드그라운드 ▲아토수아베 ▲바이탈루트 ▲에이플로 ▲이엔코스 ▲에코젠 ▲플라스티코스 ▲씨에스(CS)컴퍼니 ▲볼트인터내셔널(주) ▲(주)뉴셀팜 ▲바이트픽 등 총 26개사다. ▲ 「단국 블랙프라이데이」기획전에는 26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50개 제품을 선보인다. 김강민 대표(바이트픽) “단국 블랙프라이데이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단국인의 응원과 관심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정민 단장 “이번 특가전은 DKU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을 돕고, 제품 검증·세일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단국 스타트업의 우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이번 행사에서 △온라인 통합몰 구축 △전문가 시장검증단 운영 △타깃형 SNS 홍보 △고객 설문 기반 시장성 분석 △마케팅 전략보고서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참여 기업의 실질적 시장 확대를 돕고 있다. 이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특화역량 BI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09 1090
단국 G-RISE사업단, ‘2025 지산학 상생협력 페스타’ 성료
캡스톤디자인·기업분석 경진대회 등 학생 창의성과 실무역량 한눈에 단국G-RISE사업단(단장 김오영)이 주관한 ‘2025 지산학 상생협력 페스타’가 지난 5일(금)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페스타는 경기도의 미래성장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융복합 혁신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단국대를 비롯해 강남대·용인대 등 참여 대학 학생들이 대거 참석했다. ▲ ‘2025 지산학 상생협력 페스타’ 참석자 단체 사진 ▲김오영 단장이 ‘2025 지산학 상생협력 페스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올해 페스타는 단순한 성과 전시를 넘어 대학–지자체–산업체가 함께 만드는 개방형 협력 플랫폼을 지향했다. 단국G-RISE사업단이 추진해 온 ▲인재양성 ▲기술혁신 ▲창업지원 ▲상생협력의 4대 추진축을 연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학생 경쟁력 돋보인 캡스톤디자인·기업분석·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 ‘2025 지산학 상생협력 페스타’ 오프닝 행사 ▲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사진을 촬영했다. 행사의 중심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실무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각종 경진대회였다. 총 86개 팀이 참가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와 혁신적 아이디어 작품들이 전시돼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GX 분야 수상은 ▲[대상] STEXS 팀(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박상욱 학생 외 2명) ▲[우수상] Over the light 팀(고분자공학전공 서영국 학생 외 6명), 이조이조즐거워 팀(고분자공학전공 신지애 학생 외 4명) ▶G7 분야 수상은 ▲[대상] ROOKIES 팀(전자전기공학과 위성한 학생 외 3명) ▲[우수상] 원피스 팀(전자전기공학과 이세정 학생 외 3명), 하마터면출석할뻔팀(용인대 AI융합학부 정민기 학생 외 3명), 씨바큐팀(통계사이언스학과 유영서 학생 외 1명) ▶지역 기업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 향상을 도모한 ‘경기도 기업분석 경진대회’에서는 임하람 학생(상담학과)이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문제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박찬원 학생(철학과)이 혁신적 해결 방안을 제시해 대상을 차지했다. ▶‘디지털 콘텐츠 챌린지 2025’에서는 ▲[일반부] 전지나 학생(기계공학과) ▲[학생부] 길귀근 학생(기계공학과) 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 ‘2025 지산학 상생협력 페스타’ 행사장 전경 행사장에서는 경진대회 수상작 전시뿐 아니라 창업 해커톤 경진대회 성과물, 지역 산업 연계 전시, 참여 대학 학생 교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에게 행사장을 개방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생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오영 단장은 “이번 페스타는 대학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어떻게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 혁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후원했으며, RISE 사업의 인재 양성·기술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09 1172
제62회 변리사 시험 합격생 2명 배출 H
△(왼쪽부터)박이안(화학공학과 16학번)·조윤태(전자전기공학부 07학번) 동문 우리 대학이 제62회 변리사 시험에서 2명의 최종 합격생을 배출했다. 박이안(화학공학과 16학번)·조윤태(전자전기공학부 07학번) 동문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변리사는 특허·상표·디자인·저작권 등 지식재산권(IP)을 대리·관리하는 국가전문자격사로 기술과 법률 지식을 기반으로 출원, 심사 대응, 분쟁 해결 등 지식재산 업무를 수행한다. 조윤태(전자전기공학부 07학번) 동문은 "전자전기 전공 지식이 실제 업무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된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와 시험 준비를 결심했다"며 "문과적 이해와 글쓰기가 요구되는 시험이지만 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꾸준히 이어가면 반드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공과대학에서는 변리사 시험 준비생을 지원하기 위해 '집위전(변리사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공과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전용 학습 공간 △수험자료 및 동영상 강의 지원 △학업 우수자 장학(수업료 50% 및 기숙사비 100% 감면 *4인 1실 학기 기준) △선배 변리사 네트워크 △지도교수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2026학년도 1학기 신입 실원 모집은 내년 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이안·조윤태 동문의 합격 수기와 준비 과정은 대학 온라인 웹진(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2.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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