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3차년도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38개 대학(수도권 60개교 포함)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교육혁신 성과(S등급)’ 뿐만 아니라 ‘자체 성과관리(A등급)’ 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리 대학은 3주기 사업 운영에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돼, 총 120억 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 우리 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무경계 교육구조 체질개선, 지속가능 교육성장시스템 재설계, 초연결 플랫폼 기반 교육혁신, 미래형 교육생태계 재구조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학문을 잇고, 지역을 품어,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학사제도 운영 ▲학생의 전공 선택권 확대와 체계적인 진로 설계 지원 ▲에듀테크 기반 초연결 교육혁신 플랫폼 고도화 ▲기초학문과 융합 교육을 연계한 교양교육 생태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5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의 33.8%를 학문 단위 구분 없이 선발하는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하고, 모든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형1’의 선발 범위를 확대해 학생 선택권을 대폭 넓혔다. 이를 위해 전공 탐색과 진로 지원 전담 조직인 퇴계혁신칼리지(죽전캠퍼스)와 율곡혁신칼리지(천안캠퍼스)를 신설했다.
특히 전공자율선택 학생들의 자기주도 전공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D.I.Young熊(Dankook Innovative Young熊)'은 우리 대학만의 고유한 교육모델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입생들의 내실있는 전공선택과 진로 지원을 위해 전담교수(JA교원)를 배치하고 적응·성장·진로 로드맵인 ‘단단케어(D-DanCare)’도 마련했다. ▲단짝멘토링(선·후배 짝꿍 멘토링) ▲단품멘토링(교수·학생 일대일 멘토링) ▲단비멘토링(학생·졸업생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신입생의 대학 생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 우리 대학은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혁신 플랫폼을 고도화해 학습 몰입도와 진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역량 강화를 위해 SW·AI 교과목 필수 이수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D-Learning 교수학습 혁신모델' 을 도입해 교수법 개선과 학습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학은 'D-Learning 교수학습 혁신모델' 을 통해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STEP PLUS 프로그램' 과 교원의 미래 교육환경 대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FAME UP 프로그램' 을 확대하고 있다.
에듀테크 기반으로 초연결 교육혁신 플랫폼을 고도화 한 것도 호평을 받았다. 우리 대학은 ▲Dan.i[AI기반 맞춤형 학습지원] ▲D-ESK[AI기반 맞춤형 교수지원] ▲Young熊스토리+[AI기반 차세대 역량관리] ▲메타캠퍼스[무경계 초연결 교육 환경] ▲e-Campus[무경계 학습관리 시스템] ▲D-BANK[개방형 디지털 교육 플랫폼] ▲D-MOOC/D-OER[수요 기반 디지털 교육 콘텐츠] 등을 통해 학습자 중심 교육 패러다임을 구현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우리 대학이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교육 혁신에 힘쓴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혁신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인프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