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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처 ‘세계문화교류의 밤’ 활기… 5일간 500여 명 참여

국제처(처장 조한승)가 주관한 ‘세계문화교류의 밤(Global Culture Exchange Night)’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 국가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회차별 100명 내외 총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외국인 교환학생들과의 교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멕시코·칠레(12일)를 시작으로 △영국·이탈리아(13일) △일본·중국·베트남(18일) △러시아(19일) △독일(20일) 순으로 진행됐다. 각국에서 온 교환학생들은 자국의 생활 문화와 교육제도 관습 등을 소개하며 재학생들과 다양한 관점의 문화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발표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실제 유학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행사 후에는 전통 다과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러운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강다영 양(경영학부 2학년)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실제 외국 문화를 직접 느끼고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의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대학교에서 온 교환학생 카사프 막심씨는 “한국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우리 문화를 이해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단순한 발표를 넘어 독일 문화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조한승 국제처장은 “세계문화교류의 밤은 캠퍼스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글로벌 교육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계문화교류의 밤 행사 사진 ​ ​ ​ ​ ​ ​ ​ ​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11.27  410 

단국 C-RISE 사업단, 천안시 스마트시티 포럼 개최 ‘AI 스마트시티 Meet Up Day’ 성료

이세돌 UNIST 특임교수, 구글 클라우드·AWS·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한자리에   단국 C-RISE 사업단(단장 백동헌, 천안부총장)이 11월 26일(수)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AI 스마트시티 Meet Up Day’를 개최하고 지역 주도 AI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단국 C-RISE 사업단이 천안시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 『충남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율형 협력 모델을 실제 정책과 연계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을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이세돌 UNIST 특임교수, 구글 클라우드, AWS, 세일즈포스를 비롯한 국내외 빅테크 기업 관계자, 천안시 스마트도시 담당자, 지역 기업인,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이세돌 특임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기조강연에서 이세돌 교수는 “AI가 도시의 흐름을 예측할 수는 있지만, 방향은 인간이 설정해야 한다”며 인간 중심 도시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AI 기술이 적용될 스마트시티의 발전 단계를 ▲실시간 연결(교통·안전) ▲패턴 분석(환경·에너지) ▲예측 기반 복지로 제시하며, 천안이 3단계 예측 기반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김태형 교수(왼쪽 첫 번째)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   2부 세션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AWS,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IT 기업이 참여해, 단국 C-RISE 프로그램과 연계 가능한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김태형 교수(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장, 천안 스마트도시 총괄계획가)는 지역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 실증 사례와 민간기업과의 협업 전략을 발표하며 “기술 주도가 아닌 시민 중심 기술 적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상생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엄규리 단국 C-RISE 연구교수는 사업 소개 발표에서 “단국대가 도시 인프라 PRISM City와 혁신역량 RISE를 결합해 ‘교육-연구-실증-확산’의 통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향후 5년간 1,400여 명 대상 교육, 15건의 지역 현안 해결, 8건의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동헌 단국 C-RISE 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구현의 첫걸음이자, 지역의 문제를 지역 스스로 해결하는 기반을 다진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27  439 

범은장학재단, 재학생 43명에게 장학금 6천 7백여만 원 전달

우리 대학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유지를 잇고자 설립된 범은장학재단(이사장 장충식)이 재학생 43명(죽전 21명, 천안 22명(강제보 기금 2명)에게 장학금 6천 7백여만 원을 전달했다.  ​ ▲ 20일(목)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개최된 범은장학금 수여식 ​ ▲ 18일(화)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개최된 범은장학금 수여식   김오영 교학부총장과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범은장학재단을 대신해 총 43명의 장학생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양 캠퍼스 부총장은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단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영우 군(고분자공학전공 3학년)은 “우리 대학에서 가장 권위있는 장학금에 장학생으로 선발돼 기쁘다”며 “장학금의 뜻을 이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수정 양(치의학과 1학년)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되어 감사하다"며 "장학금을 통해 더욱 학문에 매진하고 훗날 사회에 보답하는 의료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0년 설립된 범은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초·중·고교 및 대학생 9천 122명에게 총 87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27  506 

“모교 사랑, 미래로 잇다” 치과대학동창회 · 단수장학회, 대학발전기금 전달

우리 대학은 25일(화) 양 캠퍼스에서 치과대학 동창회와 단수장학회 발전 기금 전달식을 연이어 개최했다.  천안캠퍼스에서는 치과대학 동창회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양재영 동창회장(치의학과 85학번, 동산웰치과 원장)은 치과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발전을 위해 3,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로써 치과대학 동창회의 누적 기부금은 2억 5천여만 원에 달한다.   △양재영 동창회장(오른쪽)이 백동헌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양 회장은 “치과대학 동문회는 지속적인 동문 행사와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교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문들과 함께 모교에 힘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고선일 치과대학 학장, 채수형 대외협력부처장, 양재영 동창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학교육과 동문, 5천만 원 기부 약정… 후배위한 나눔 이어가” 죽전캠퍼스에서는 단수장학회의 대학발전기금 약정식이 개최됐다. 단수장학회는 수학교육과 동문들이 뜻을 모아 2006년부터 운영해 온 장학회로 이날 5,000만 원의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 단수장학회의 누적 기부액은 8천 9백여만 원에 달한다.   △문장휘 동창회장(오른쪽)이 김재일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문장휘 동창회장(수학과 68학번)은 “수학교사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학과와 모교를 잊지 않고 동문들의 정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약정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한길준 수학교육과 교수, 심상길 수학과 교수, 문장휘 동창회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동문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후원이 단국의 내일을 더욱 밝게 만든다”며 “기탁하신 뜻이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27  708 

‘생명·바이오 분야 연구경쟁력 입증’ 국내 주요 학회서 잇단 수상

우리 대학 생명·바이오 분야 연구진이 국내 주요 학회에서 잇달아 우수 연구자로 선정되며 연구 역량과 학문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의생명과학부를 비롯해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식품영양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교수와 대학원생이 동시에 수상하며 우리 대학의 폭넓은 연구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 의생명과학부, 한국유전학회에서 연이은 수상 ​ △ 한규동 교수, 차혜지 교수   지난 11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열린 한국유전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Genetics Society of Korea 2025에서 한규동 교수(의생명과학부)가 국제학술지 『Genes & Genomics』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Genes & Genomics 우수 피인용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SCI급 논문 160편 이상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연구자로, 유전체·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학회에서 차혜지 교수(의생명과학부)도 ‘Rising Star Award’를 수상하며 신진 연구자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차 교수는 3D genome, nuclear architecture와 유전자 발현 조절 메커니즘에 관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 △ 한미양 씨의 구두 발표상 수상 모습   이 밖에도 김민지 씨(미생물학과 석사과정), 최예슬 씨(미생물학과 석사과정), 한미양 씨(미생물학과 석사과정)가 구두 발표상(COSMAX BTI Excellent Research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고 김민서 씨(미생물학과 석사과정), 유민재 씨(생명융합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임아진 씨(나노바이오의과학과 석사과정)와 김수진 박사(나노바이오의과학과)가 학술 포스터 우수상(Palam Science 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 나노바이오의과학과 대학원생, 대한치과재료학회서 연이어 수상   지난 11월 22일(토) 열린 ‘2025 대한치과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신성진(박사과정, 지도교수 김해원) 씨와 진성민(석사과정, 지도교수 이정환) 씨가 각각 구두 발표 학술 대상인 ‘이종률 학술상’과 포스터 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 △ 신성진 씨, 진성민 씨   신성진 씨는 ‘기계적 압박에 의해 유도되는 치주인대세포의 미세소관 의존적 후성유전학적 재구성’ 연구 발표로 구두 발표 학술 대상 ‘이종률 학술상’을 수상했고, 진성민 씨는 ‘광중합 모드에 따른 구강 세포 반응 및 레진 물성 비교’ 연구로 포스터 발표 우수상을 받았다. 진성민 씨는 “지도교수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과 재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식품영양학과, 한국식품영양과학회서 4관왕 달성 우리 대학 식품영양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KFN) 국제심포지엄 및 연례학술대회’에서 다양한 연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며 총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 △ 이동주 씨, 권다인 씨, 조민서 씨, 김연우 씨 구두 발표 부문에서는 이동주 씨(석사과정)는 ‘인지적 스타일과 평가 환경이 식품의 기호도와 감각 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로 우수상을 권다인 씨(석사과정)는 ‘풀무치(Locusta migratoria)를 연속 발효해 생성된 키토산 유사물질의 항균 및 프리바이오틱 활성을 규명한 연구’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조민서 씨(석사과정)도 ‘천연물 비니페린의 NF-κB–MAPK 경로 조절을 통한 반려동물 염증 억제 효과를 다룬 연구’로 장려상을 받으며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제품개발 경진대회에서는 김연우 씨(석사과정)가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저당 발포홍삼 젤리 개발 연구’로 은상을 수상했다. 김연우 씨는 “전통 소재인 홍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지도교수 이영승 교수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꾸준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의 성장과 연구 성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27  1106 

'4관왕 단국 축구 열기' 확산… 양 캠퍼스 교류전·DK리그로 만든 축구 문화

전국 무대에서 4관왕을 기록한 우리 대학 축구의 열기 교내에서도 이어져 양 캠퍼스 교류전과 DK리그 통해 학생 참여형 캠퍼스 문화 확산 죽전·천안 양 캠퍼스 두 번째 교류 축구대회(한마음 교류전) 진행 우리 대학 죽전·천안 양 캠퍼스 교류 축구대회가 지난 21일 죽전캠퍼스 대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첫 교류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양 캠퍼스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 △ 한마음 교류전 단체사진 올해 교류전도 각 캠퍼스를 대표하는 우승팀이 맞붙었다. 죽전캠퍼스에서는 지난 9월 단국 체전 우승팀인 사범대학이 천안캠퍼스에서는 ‘범정배’ 축구대회 우승팀인 스포츠경영학과 축구연구회가 출전해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전반 내내 치열하게 전개됐으나 득점 없이 마무리됐고 후반전에서 천안캠퍼스 축구연구회가 결승골을 넣으며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교류전에는 양 캠퍼스 학생과 교직원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고 캠퍼스 간 교류 기반을 넓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김오영 교학부총장은 “두 번째로 열린 교류전을 계기로 양 캠퍼스 구성원들의 만남과 교류가 더욱 확장되기를 바라며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경쟁을 넘어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양 캠퍼스가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하며 하나의 단국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DK리그 결산… 중앙동아리 ACE 우승, 체육교육과 준우승 죽전캠퍼스 교내 축구대회인 DK리그도 약 8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총학생회가 주최하고 학생처가 주관한 이번 리그는 4월 1일 개막해 11월 20일까지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대회임에도 학과·동아리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  DK리그 시상식 단체사진 DK리그에는 범정리그와 혜당리그로 나누어 총 12개 팀이 출전했다. 범정리그에는 △건축학부 △공연영화학부 △전자전기공학부 △토목환경공학과 △중앙동아리 ACE △체육교육과가 참가했으며 혜당리그에는 △퇴계혁신칼리지 △법학과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경영학부 △기계공학과 △수학교육과가 이름을 올렸다. 정규리그에서는 범정리그의 체육교육과와 혜당리그의 경영학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플레이오프에서는 경기마다 많은 득점이 나오며 관심을 모았다. 결승전에서 중앙동아리 ACE와 체육교육과가 정규시간 2:2로 접전을 펼쳤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중앙동아리 ACE가 5:3으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체육교육과가, 공동 3위는 경영학부와 전자전기공학부가 각각 차지했다. 응원상은 체육교육과(141명), 경영학부(113명) 순으로 나타나 학과 응원 열기도 뜨거웠음을 보여줬다. 우승팀 ACE의 주장 한준혁 군(수학교육과 3학년)은 “함께했던 시간 그 자체가 모두에게 큰 행복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해냈던 순간들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수경 학생처장은 “DK리그는 학과·동아리·재학생이 함께 참여해 우리 대학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프로그램”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대회를 함께 준비한 모든 학생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생 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DK리그는 모든 경기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해 더 많은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계는 대학원 스포츠사이언스융합학과 스포츠경기분석전공의 백주환, 이초엘, 허연아 학생이 맡았다. 중계팀은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담을 수 있어 큰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11.26  436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기후행동 캠페인’ 개최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유현실, 이하 HUSS사업단) 지난 24(월) 죽전캠퍼스에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기후행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기후행동 미션에 참여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기후 행동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다.   ▲ HUSS사업단이 주최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기후행동 캠페인’ 참석자 단체사진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하는 ‘캠페인 CODE: RED 미래도난’을 통해 ▲기후위기 보고서 OX퀴즈 ▲기후위기 시뮬레이션 ▲미래재건계획서 만들기 ▲미래보호 조약서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상품이 제공되어 ‘기후 불안’을 ‘기후 실천’으로 전환하는 경험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한보미나 대표(주식회사 띵쇼)가 ‘미래도난을 막는 법: 심리학으로 이해하는 기후행동의 힘’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특강은 기후위기 대응이 심리적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개인의 작은 행동 변화가 사회 전체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유현실 단장은 “기후 불안이 전 세계 청년 세대에게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HUSS사업단과 재학생 기후행동 동아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용인시정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후원했다.   #단국대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 #HUSS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26  471 

“나눔으로 함께하는 대학 발전”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 전달식 가져

우리 대학이 대학 발전의 원동력인 「DKU 아너스클럽」 기부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며 고귀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패 전달식은 죽전과 천안 양 캠퍼스에서 각각 열렸으며, 김오영 교학부총장(고분자시스템공학부)과 한규동 교수(의생명과학부)가 기념패의 주인공이 됐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왼쪽)이 김오영 교학부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17일(월) 범정관 311호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과 신은종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해 김오영 교학부총장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전했다. 김오영 교학부총장은 지난달 23일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누적 기부액 3,110만 원을 달성했다.  김오영 교학부총장은 “학교 차원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대학의 성장은 구성원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제자들과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이 한규동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어 지난 25일(화) 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백동헌 천안부총장이 참석해 한규동 교수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학부와 석사 과정을 모교에서 마친 한 교수는 “모교가 있어 지금의 내가 있다”는 신념으로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 왔다. 누적 기부액 5,900만 원을 달성한 한 교수의 기부금은 학생들의 연구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쓰이고 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기부를 통해 단국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수님들의 성원은 대학 전체의 연구 역량을 단단히 만드는 귀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DKU 아너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너스클럽에 입성한 기부자는 총 1,099명이다. 대외협력처는 지난해 8월부터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이상 후원자 30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해 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1.26  390 

직원노동조합, 재학생 장학금 2천만 원 전달…누적 장학금 1억 6천만 원

우리 대학 직원노동조합(위원장 조영식)이 재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응원하기 위해 올해도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하고 총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1인당 100만 원씩 지급된다. ​ △ 죽전캠퍼스 장학증서 수여식 장학증서 수여식은 18일(화) 양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죽전캠퍼스는 오전 10시 30분 범정관 314호, 천안캠퍼스는 오후 2시 30분 학생회관 409호(아모리스홀)에서 각각 열렸다. 행사에는 직원노동조합 조영식 위원장, 김희근 수석부위원장, 배성수 부위원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직원노동조합은 매년 캠퍼스별 10명씩 총 20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장학생은 조합원 추천서와 포트폴리오 등 정성평가와 성적과 소득분위 등 정량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 △ 천안캠퍼스 장학증서 수여식 조영식 노조위원장은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피재원 양(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학년)은 “교직원 선생님들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이 장학금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 기회를 제 발전에 소중히 사용해 우리 대학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직원노동조합은 재학생 후원을 위해 총 1억 원의 장학금 기탁을 약속하고 매년 2천만 원씩 기부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170명의 학생에게 총 1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11.26  374 

동양학연구원, ‘근대 동아시아 대학의 탄생’ 조명…27일 국제학술회의 개최

우리 대학 동양학연구원(원장 이재령)은 오는 27일(목)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 B101호에서 ‘지식의 제국: 근대 동아시아 대학의 탄생’을 주제로 제55회 동양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 △제55회 동양학 국제학술회의 홍보포스터  이번 학술회의에는 한국·일본·대만·베트남 등 동아시아 각국의 석학들이 참여해 근대 대학의 형성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총 7개의 발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제국대학 체제의 형성과 확장 과정, 식민지에서의 고등교육, 동아시아 지식 체제의 근대적 재편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근대일본의 대학과 국민국가라는 도전과제 ▲경성제국대학 연구의 새로운 동향과 자료 ▲臺北帝國大學(타이베이제국대학)과 京城帝國大學(경성제국대학) 설립과 발전의 비교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만주 건국대학의 교육과 조선인 학생-1기생 이종항과 5기생 김재진을 중심으로 ▲일제 강점기 전문학교 제도의 식민지적 성격 ▲인도차이나 대학교: 식민지 기반과 베트남 근대 고등교육 건설에서의 역할 ▲대학당에서 국립대학으로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 후에는 백영서 교수(연세대)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이재령 동양학연구원장은 “이번 회의는 근대 동아시아라는 거시적 틀 안에서 각국의 대학 건립 목적과 과정을 비교사적 관점으로 살피는 자리”라며 “자민족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외부자의 시선에서 역사를 객관적으로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인   2025.11.26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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