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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 앙상블’ 5백회 기념 공연 소개 H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 봉사단체인 ‘아마레 앙상블’이 최근 무료 순회 공연 5백회를 돌파했다. 지난 99년 7월 5일에 창단돼 천안캠퍼스 의과대학부속병원에서 첫 공연을 가진지 12년 만에 5백회 봉사 연주를 가진 것이다.지난 1월 21일 목포 국립 결핵병원에서 5백회 공연을 가진 ‘아마레 앙상블’의 연주와 훈훈한 선행이 최근 한 언론에 보도 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21/2010012101933.html?srchCol=news

웹마스터   2010.02.01  5453 

전국최초 ‘제약바이오 취업캠프’ 신설 H

단국대, 바이오전문인력양성사업기관 선정4년간 280명 교육, 전국대학 바이오 관련학과생 참여가능바이오분야 전문가 부족으로 업계 인력난이 심한 가운데 첨단 바이오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할 전문가과정이 신설돼 화제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9일, 바이오분야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2기 바이오 전문인력양성사업’에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선정에 따라 단국대는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매년 70명씩 4년간 280명의 바이오제품평가기술전문가를 배출하게 된다.‘바이오제품평가기술전문가과정‘은 의약품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동물활용 독성시험(비임상시험) 수행, 바이오제품평가를 위한 시험검사규정 절차 및 인허가 교육 등 바이오핵심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강사진에는 단국대 교수진, 정부출연 연구원, 기업체 연구원 등 24명이 투입된다.   단국대는 이번사업을 “제약바이오 취업캠프”라 명명하고 2010년 5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해 7~8월 2회의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는 단국대를 포함한 전국대학의 바이오 유관학과 3,4학년과 졸업생, 관련 전공 대학원생이 신청할 수 있다. 수업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1개월간 진행된다. 수업료를 비롯한 기숙사비, 식비 등 제반 비용은 정부에서 지원한다.오충훈 연구책임교수(단국대 치대)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신약개발 시험비용의 해외유출을 방지하고 신물질 개발의 기간도 단축이 가능해 외국기업의 시험수주도 가능할 것”이라 청사진을 펼쳤다. 또한 농축산물을 비롯한 바이오관련 제품의 고부가 가치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밝혔다.단국대는 기존 바이오 유관학과 학생들이 생리학, 병리학, 약리학, 실험동물학 등의 교육에 취약하고 더욱이 안전성 시험과 유효성 시험에 대한 개념이 전무한 실정을 감안해 식약청,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대한뉴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과정생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몰입식 영어교육, 교수 멘토링, 관련 기업과 산업체 인력 재교육을 위한 계약형 교육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 오충훈 교수(단국대 치과대학) : 010-5133-1064 

웹마스터   2010.02.01  6405 

태권 종주국 기술, 중앙아시아에 전파한다 H

단국대, 20일 우즈베키스탄 태권도협회 ․ 국립체육대학과 협약우즈벡 태권도 선수단, 단국대서 훈련캠프 열어태권도 종주국의 현란한 기술이 중앙아시아에 전파된다. 단국대는 20일(수) 오후 2시30분 천안캠퍼스 소회의실에서 태권도 국제화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태권도협회와 선수단 교환훈련 연수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날 동시에 16개 체육 분야 전공을 설치한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와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체육 분야 교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러스탐 국립체육대학교 부총장, 최종진 대외협력부총장, 압보스 태권도협회부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교환훈련 연수 협약에 따라 단국대는 태권도의 앞선 기술을 보급하고,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국가대표의 전지훈련장소로 천안캠퍼스 체육관 등 학내 시설을 제공하게 된다. 협약식에 앞서 장충식 명예총장은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에 도복, 보호장비, 격파용품, 미트 등 다양한 태권도 용품을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최종진 대외협력부총장과 라티포프 압보스 우즈베키스탄 태권도협회부회장, 칼무크하메도프 러스탐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부총장이 참석했다.최종진 대외협력부총장은 “태권도 보급을 통해 국제사회에 한국의 우호적 이미지를 알리고 천안캠퍼스가 국제사회의 태권도 연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압보스 부회장은 “지난 2008년 8월 단국대에서 전지훈련을 가져 베이징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성과가 있었다”며 “태권도 종주국의 선진 기술을 연마해 태권도를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체육종목으로 키우겠다”고 방한 취지를 밝혔다.단국대에는 최근 3년간 이탈리아, 베네수엘라,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등 10개국 태권도 선수단이 베이징올림픽과 국제대회를 앞두고 전지훈련캠프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 결과 베이징올림픽에서 멕시코 금메달 2, 이탈리아 은메달 1, 태국 은메달 1, 대만 동메달 2, 베네주엘라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이 각각 동메달 1개씩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우즈베키스탄 태권도협회는 이번 협약을 전후해 단국대 훈련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이달 20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태권도 국가대표 16명을 단국대에 파견해 신기술을 배우게 된다. 파견 선수들은 하루 5시간에 걸쳐 단국대 체육관에서 기초체력과 전술 및 기술훈련을 쌓고 단국대 선수와 함께 전문 기술을 연수받는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베이징올림픽에서 동메달 한 개를 획득했고, 단국대는 금메달 리스트 손태진(태권도학과 2년)을 배출한 바 있다.

웹마스터   2010.01.20  6455 

단국대병원 내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ONE-STOP지원센터’ 개소 H

피해자에게 의료ㆍ상담ㆍ수사 등 연중무휴로 통합지원서비스 제공충남 여성ㆍ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가 13일 오후 단국대학교병원 안에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유철 이사장, 백희영 여성부장관,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 박우성 단국대병원장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ONE-STOP지원센터’는 단국대학교병원에서 설치공간을 제공하고, 시설비와 자산취득비 등 총 2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으로(국비 50%, 도비 50%) 설립되었다. 센터에는 여성 경찰관 4명과 상담사․간호사 등 9명이 24시간 연중무휴로 아동 등 여성 성폭력․학교폭력 피해자는 물론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여성 등에게 상담과 의료, 수사, 법률서비스를 경찰서와 병원을 오가는 일 없이 ‘ONE-STOP’으로 제공한다.센터 내부에는 상담실, 영상진료실, 피해자 안정실, 진술녹화실, 모니터실,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한편, 단국대병원 2층 로비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백희영 여성부 장관을 비롯하여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 조길형 충남지방경찰청장, 박우성 단국대학교병원장, 천안지역 유관기관장 및 사회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 여성ㆍ학교폭력 피해자 ONE-STOP지원센터 연락처- 센터 : 041)567-7117, 팩스 : 041)522-8117

웹마스터   2010.01.15  7204 

교수동정, 김혜정/김성환/이상복/김상락 교수 H

김혜정 교수, 한국현대무용협회 최고의 안무가 상 수상김혜정 교수(예술조형대학 무용과)는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한 ‘2009 올해의 무용예술상 시상식’에서 현대무용 중심의 다양한 예술영역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최고의 안무가에게 수여하는 코파나스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댄스팀 블루댄스씨어터와 함께 공연을 펼쳐 제 8회  PAF(The Performing Arts & Film)상 시상식에서  ‘PAF 주목할 춤’ 단체상을 수상했으며,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관하는 ‘2010 제 29회 MODAFE(국제현대무용제, 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국내초청작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환 교수, 환경부장관 표창장 받아김성환 교수(첨단과학대학 미생물학과)가 지난달 31일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김 교수는 미생물성 바이오에어로졸 관련 연구를 10년 이상 수행해 왔으며, 최근 병원, 보육시설, 공항,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내 부유미생물 관리를 위한 과학적 근거, 관리기준과 지침, 제도적 기초를 마련해 선진 환경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했다. 김 교수는 이외에도 한국실내환경학회 이사, 한국균학회 논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복 교수, 여성디자이너리더쉽네트워크 회장 선출이상복 교수(예술조형대학 시각디자인과)가 지난 2009년 12월 11일 총회에서 2010년 여성디자이너리더쉽네트워크(Woman Designer Leadership Network, 이하 WDLnet) 회장으로 선임되었다.WDLnet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차세대 여성 디자이너의 리더쉽 강화와 디자인능력 개발 향상을 위해 '여성디자이너리더쉽 아카데미'와 국제디자인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여성 디자이너의 사회적 성장과 능력계발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김상락 교수, 국제 포스터 공모전 출품작 2점 선정김상락 교수(예술대학 시각디자인과)가 멕시코에서 열린「2009 국제포스터 콘테스트 - To Death with a Smile」에 출품한 작품 2점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 김교수는 ‘샤머니즘 - 한국인의 정신세계’라는 주제로 2점을 출품했고, 총 76개국 1,790점의 작품 중 최종 선정된 작품은 290점에 불과하다. 선정작은 1월 말 멕시코 ‘멕시칸 뮤즘 오브 디자인’에서 시상식을 갖고, 2월말까지 전시된다.   김상락교수_작품_'샤머니즘-한국인의_정신세계_1'

웹마스터   2010.01.20  10037 

정년 앞둔 노 교수의 대학사랑, 최문식 교수 2억원 기부 H

최문식 교수(건축공학과)가 지난 12월 28일 장호성 총장에게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올 2월 정년을 앞둔 최 교수가 지금까지 기부한 발전기금은 총 2억원으로 지난 2007년에도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최 교수는 “35년간 강단에 서며 받은 녹을 어려운 형편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주려 한다”며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최문식 교수(왼쪽) 발전기금 전달 최 교수는 지병으로 투병중인 와중에도 지난 2007년 베스트티칭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후학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한국강구조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대학당국은 최문식 교수의 뜻을 기려 ‘송재장학금’을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연말연시 외부에서도 발전기금 기부가 이어졌다.지난 12월 11일에는 유석호 림스상사 대표이사가 1천만원, 24일에는 김학렬 신광에코로드이엔씨(주) 대표이사가 토목환경공학과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1월 11일에는 정태영 (주)다산캐터링 대표이사가 1천만원을 각각 장호성 총장에게 전달했다. 유석호 림스상사 대표이사(오른쪽) 발전기금 전달 김학렬 신광에코로트이엔씨(주) 대표이사(오른쪽) 발전기금 전달 정태영 (주)다산캐터링 대표이사(왼쪽) 발전기금 전달

웹마스터   2010.01.12  8615 

신년사, ‘도전과 창조’의 기치로 새로운 역사 창출 H

[박유철 이사장 신년사]                                                                 존경하는 장호성 총장님! 안응모 동창회장님! 그리고 교수님들과 직원 여러분!경인년(庚寅年) 새해 벽두에 여러분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한다고 들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러 2010년이 되었습니다.우리 민족이라면 2010년인 올해는 남다른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작년 2009년이 안중근(安重根) 의사의 의거 100주년이었다면, 올해는 우리 민족이 나라를 잃은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된 지 100년 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올해는 안중근(安重根)의사께서 순국하신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하며,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이 발발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 민족의 마음 깊숙한 곳에 남아있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는 해가 바로 2010년인 것입니다.우리 민족은 그와 같은 비극적 시련에 좌절하지 않고, 싸워 이겨냄으로써 독립을 쟁취하고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룩함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우리 민족은 과거 한 때의 상처를 단순한 상처 그대로 두지 않고, 새로운 내일을 창조하는 동력(動力)으로 바꾸어놓는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을 통하여 우리가 잘 보았지만 나보다는 우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정신도 강한 민족입니다. 우리 민족이 지닌 이와 같은 저력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게 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민족사학인 단국대학은 그와 같은 우리 민족의 저력과 정신을 그대로 답습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잉태된 것이 단국대학이었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교육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인재양성에 매진해 온 것이 우리 단국대학입니다.지난 연말,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서 범정 장형 선생의 어록비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범정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습니다. 저 역시 그 자리에 참석하여 범정 선생의 높은 뜻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공명정대하시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셨던 당당한 분이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 같은 분이었습니다. 투철한 교육관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봉사할 일꾼을 양성하신 분이었습니다. 교수와 직원을 가족처럼 아끼고 독려하며, 학생들을 끔찍이도 사랑한 분이었습니다.단국대학은 범정선생 같은 설립자가 계셨기에 다른 대학과 달리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이 더욱 투철한 민족사학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자랑스러운 단국인이 되어야 합니다. 작년 기축년(己丑年) 일 년 동안 우리는 단단히 다져진 기반위에 학교의 질 향상, 국제대학으로 상향(上向)하기 위해 총장님 이하 단국가족 모두가 매진하였습니다. 우리는 단국대학을 훌륭한 대학, 자랑스러운 대학으로 만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임무이며 사명입니다. 금년에도 우리는 그 욕망(欲望)을 늦출 수 없으며 촉진(促進)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는 각오를 재삼 다짐하여야 한다고 믿습니다.새로운 순간, 앞으로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는 순간은 의욕이 넘치고 기운이 생동하여 기쁘기 마련입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 때문일 것입니다. 올 한해 우리 단국인 모두가 이처럼 의욕적이고 정력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모든 일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단국대학의 발전과 단국인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신년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월 4일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박 유 철                                                                      [장호성 총장 신년사]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교직원, 동문 그리고 학생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우리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상승되었고, 입학사정관제 실시, 중대형 연구과제 수주의 활성화, 대학의 사회봉사와 이의 실천을 위해 수많은 단체와의 자매결연을 하였습니다.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IT, BT, CT 연구원의 적극적인 연구과제 참여는 교수님들의 연구에 대한 의지 표출 및 연구 특성화 시동으로 사료됩니다. 우리 대학의 정체성 확보를 위하여 실용학풍 조성과 수요자중심의 학사체제 전환 시도, 대학자체평가 지표개발, 설립취지비와 범정어록비 건립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결승전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멀리 외국에서도 축구 U-리그 우승의 감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교수님들과 보직자들이 다른 교수님들의 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것은 하나의 단국가족이라는 든든한 공동체를 확인하게 된 경험이었으며 열심히 해보자는 구성원의 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지난해 외부의 대학평가 결과가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지만 이미 이루어진 여러 가지 평가지표의 개선으로 올해의 대학평가는 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연구업적기준 상향조정과 더불어 대학과 학과에서 교과과정 개편 작업이 서서히 일고 있습니다.연구여건 조성을 위해 천안에 약학관, 죽전엔 산학협력관의 이름으로 대형 강의실을 포함한 연구동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무엇보다도 국제화에 역점을 두어 외국인 교수와 학생을 유치하고 영어강의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현재는 인문계, 예술계, 그리고 자연계가 융합하는 시대입니다. 학문의 고유영역의 경계를 넘어 도전과 창조의 기치로 새로운 학문을 탐구하고 만인색색의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연출하고자 합니다.우리 대학은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여 왔으며, 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서 대학사회의 선봉에 설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학이 진정한 선구자적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구성원 개개인이 자아의 발전을 도모하고 인사관리와 행정체계를 개선하여 학생들에게 친절과 봉사로, 그리고 헌신적으로 교육하고 지원하는 완벽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민족의 번영을 기도하는 홍익인간의 건국정신을 이어받아 진리를 탐구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후학을 양성하는 진리의 전당을 세우신 범정 선생과 혜당 여사의 굳세고 깊은 뜻과 2만 8천의 구성원과 15만 동문의 중지를 모은다면 비전 2017의 목표를 넘어 완벽한 교육서비스라는 숙명적 사업을 머지않은 장래에 완수하리라 믿습니다.그동안 민족사학 단국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구성원과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또한,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과 사랑의 쌀 등으로 직접 봉사를 실천한 양 캠퍼스 총학생회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2010년 1월 4일단국대학교 총장 장 호 성                                    

웹마스터   2010.01.04  7251 

편입학 마감, 죽전 일반 16.29대 1, 천안 일반 5.42대 1 H

2010학년도 단국대학교 전기 편입학 경쟁률이 죽전캠퍼스 일반편입 16.29대 1, 학사편입 6,87대 1 천안캠퍼스 일반편입 5.42대 1, 학사편입 1.82대 1을 기록했다.죽전캠퍼스는 패션제품디자인과(일반편입)가 3명 모집에 188명이 지원해   62.6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천안캠퍼스는 시각디자인과(일반편입)가 8명 모집에 191명이 지원해 23.88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주요학과별 경쟁률은 아래와 같다.▲ 죽전캠퍼스 모집단위경쟁률모집정원/지원자구분학과일반 편입패션제품디자인과62.67대 13명/188명특수교육과28.50대 12명/57명언론영상학부31.67대 13명/95명국어국문학과37.67대 13명/113명경영학부28.00대 125명/700명▶ 천안캠퍼스모집단위경쟁률모집정원/지원자구분학과일반 편입시각디자인과23.88대 18명/191명영어과6.20대 110명/62명환경자원경제학과6.20대 15명/31명간호학과13.00대 11명/13명문예창작과14.00대 13명/42명 ▲ 천안캠퍼스경쟁률 현황 바로가기http://ipsi.dankook.ac.kr문의) 입학처 입학관리과죽전캠퍼스 031)800-2005~3천안캠퍼스 041)550-1233~6

웹마스터   2010.01.09  8746 

[동영상] 단국대학교 무한나눔 프로젝트 H

 학생들이 1년간 불우이웃 모금 운동을 전개해 마련한 쌀 800백포를 용인지역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고, 오후에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한울장애인공동체'를 찾아서 자원봉사활동을 하였다. 그 나눔의 현장을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웹마스터   2010.01.07  6259 

단국대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 어록비’ 독립기념관에 세워져 H

범정 장형 선생 어록비문“독립은 남이 갖다 주는 것이 아니고 오직 우리 자신의 힘으로 쟁취해야 한다” 우리대학 설립자이신 범정(梵亭) 장형(張炯) 선생의 어록비가 독립기념관에 세워졌다.독립기념관(관장 김주현)은 독립운동가 범정 장형 선생의 45주기 추도식이 열린 12월 30일 오후 2시 독립기념관 ‘애국시․어록비공원’에서 범정 장형 선생 어록비 제막식을 열었다. 어록비 제막식에는 장호성 총장, 박유철 이사장, 장충식 명예총장, 김주현 독립기념관장과 광복회 회원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범정 선생 어록비는 독립기념관 애국시어록비건립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지난 2009년 5월 13일에 최종 승인되었다. 어록비 건립 소식을 접한 대학 구성원과 동문들은 ‘어록비 건립은 범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단국대학교가 민족사학의 정체성을 거듭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금운동을 전개해 어록비 건립에 동참했다.독립기념관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구국활동을 후세에 전하고 민족정신 계승을 위해 경내 시어록비 공원을 조성했으며, 이번에 건립된 범정 선생 어록비를 포함해 안중근 의사 등 순국선열 시․어록비 98개가 설치되어 있다.범정 장형 선생(1889.1.18~1964.12.30)은 보성전문학교 수학 중 조선총독부 설치에 울분을 토하고 1911년 학업을 중단, 만주로 건너가 광복을 맞을 때까지 항일투쟁에 헌신하며 청춘을 바쳤다. 범정 선생은 국내외 민족자본가와 수시로 접촉,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하였고 일경의 삼엄한 경계를 뚫고 이를 임시정부에 전달해 광복군의 활동을 지원하는 등 광복의 기틀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범정 선생은 광복 후 국민동지회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나 해방공간의 극심한 정국혼란과 강대국에 의한 민족분단이 가속화하는 현실을 목도한 뒤 자신의 여망을 인재양성에 두기로 결심한다. 이후 박기홍 선생의 부인인 육영사업가 혜당 조희재 여사와 함께 1947년 단국대학을 설립하고, 이후 육영사업에 헌신하던 중 1964년 향년 74세로 별세하였다. 범정 선생은 목숨을 건 항일투쟁의 공로로 1963년 건국공로훈장을 수훈하였다. 유족인사를 하고 있는 장호성 총장기념사를 하고 있는 박유철 이사장축사를 하고 있는 김주현 독립기념관장축사를 하고 있는 김우전 前광복회장 경과보고를 하고 있는 최종진 대외협력부총장연혁보고를 하고 있는 김성곤 죽전캠퍼스부총장범정 장형 선생 어록비 제막제막식 후 내외빈 기념촬영

웹마스터   2009.12.31  9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