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전체 3832건 | 페이지 2 / 384
기본정렬 : 작성일 | 수정일

핀란드·스웨덴·네덜란드 잇는 유럽 바이오헬스 혁신 현장 탐방, 글로벌 아너스 프로그램 성료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바이오헬스 혁신의 답, 유럽에서 찾다" ​ △탐방단 단체사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단장 김장묵)이 ’2025 글로벌 아너스 프로그램(Global Honors Progra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핀란드, 스웨덴, 네덜란드 3개국의 바이오헬스 혁신 현장을 무대로 진행됐으며, 재학생 14명과 교직원 19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탐방을 넘어 디자인, 공공정책, 디지털 헬스, 창업 및 투자 생태계가 하나의 혁신 구조로 연결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학습하며 바이오헬스 혁신 현장을 몸소 체험하는 장이 됐다. 참가 학생들은 핀란드 알토 대학교(Aalto University)에서 사용자 경험 중심의 헬스케어 디자인 모델을 학습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와 오픈랩(OpenLab)을 방문해 연구와 산업, 공공이 결합된 창업 생태계를 살폈다. 이어 네덜란드 델프트공과대학교(TU Delft)와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병원(Erasmus MC)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와 스마트 병원 시스템을 체험하며 미래 의료 기술의 방향성을 확인했다.   ​ △학생들이 파이널 피칭(Final Pitching)’ 세션을 하는 모습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는 탐방 기간 도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발표하는 ‘파이널 피칭(Final Pitching)’ 세션이었다. 학생들은 현지 전문가와 투자자들로부터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관찰하는 학습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제안하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승민 학생(의생명공학전공 3학년)은 “북유럽의 혁신 생태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전공 지식을 실무적 관점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며 “현지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며 바이오헬스 분야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묵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의 교육 모델을 국제적 기준에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럽의 유수 혁신 기관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헬스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교육부 주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서 바이오헬스와 차세대디스플레이 분야 모두 ‘최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국내 유일의 대학으로서, 2026년까지 바이오헬스 분야 실무 인재 2만 5천 명 양성을 목표로 혁신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윤주연   2026.01.28  1279 

최용근 교수, AI·로봇 후학 양성위해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누적 1억 3,100만 원

최용근 교수(컴퓨터공학과, AI융합연구원 AI로봇연구센터장)가 지난 28일(수)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찾아 AI·로봇 후학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최 교수는 2019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액은 1억 3,100만 원에 달한다.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최용근 교수 등이 참석했다.      ​​​​​​​​​​​​​​​​​​​​​​​​​​​​​​​​​​​​​​​​​​​​​​​​​​​​​​​​​​​​​​​​​​​​​​​​​​​​​​​​​​​​​​​​​​​​​​​​​​​​​​​​​​​​​​​​​​​​​​​​​​​​​​​​​​​​​​​​​​​​​​​​​​​​​​​​​​​​​​​​​​​​​​​​​​​​​​​​​​​​​​​​​​​​​​​​​​​​​​​​​​​​​​​​​​​​​​​​​​​​​​​​​​​​​​​​​​​​​​​​​​​​​​​​​​​​​​​ ▲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최용근 교수)  ​​​​​​​​​​​​​​​​​​​​​​​​​​​​​​​​​​​​​​​​​​​​​​​​​​​​​​​​​​​​​​​​​​​​​​​​​​​​​​​​​​​​​​​​​​​​​​​​​​​​​​​​​​​​​​​​​​​​​​​​​​​​​​​​​​​​​​​​​​​​​​​​​​​​​​​​​​​​​​​​​​​​​​​​​​​​​​​​​​​​​​​​​​​​​​​​​​​​​​​​​​​​​​​​​​​​​​​​​​​​​​​​​​​​​​​​​​​​​​​​​​​​​​​​​​​​​​​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 사진   최용근 교수는 “우리 대학이 AI·로봇 등 미래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터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배움에 전념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우수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실천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교수는 AI·로봇 기반 디지털 재활 헬스케어 기업 ㈜네오펙트의 공동 창업주이자 전 CTO(최고기술책임자)이다. ㈜네오펙트는 지난 2014년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에 입주한 이후 4년 만에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CES 2017~2018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홈케어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가지혜   2026.01.29  1939 

“국경 넘는 특수교육” SDGs실천 위한 단국대-라오스 장애인센터 MOU

"개발도상국 장애인 교육·재활 지원 위한 글로벌 협력 본격화"   우리 대학 특수교육대학원(원장 한경근)과 사범대학(학장 허진영)이 라오스 Yo-Jo장애인센터(센터장 김요)와 손잡고 개발도상국 장애인의 교육·재활 지원을 위한 국제 협력에 나섰다.   ​​​ ▲ 한경근 원장(왼쪽)이 김 요 Yo-Jo 장애인센터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14일, 라오스 비엔티엔(Vientiane) 소재 Yo-Jo 장애인센터에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경근 특수교육대학원장, 김 요 Yo-Jo 장애인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Yo-Jo 장애인센터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 위치한 장애인 교육·재활 전문 기관으로, 장애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원과 재활 프로그램, 직업 역량 강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장애 학생 교육 및 공동 연구 수행과 전문인력 교류 ▲현장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한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장애인 교육·재활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공동 학술행사·워크숍·연수 프로그램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국제 협력 사례로, 개발도상국 장애인의 교육 접근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공공성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경근 원장은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연대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천적 협력”이라며 “교육과 연구, 봉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특수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2.06  95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5년 성과평가 최고 등급 ‘우수’ 획득

 고용노동부 4대 청년 고용 지원사업 모두 수행, 수도권 대학 중 유일  “고교생부터 지역 청년까지, 청년 생애주기 아우르는 촘촘한 고용 지원체계 구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민동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 1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6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 ▲ 고용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중 단국대가 유일하다. [※홍보팀 자료사진]    우리 대학은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거점형)」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중 단국대가 유일하다.   이번 성과평가는 ▲원스톱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기업 발굴·매칭 등 취업 지원 ▲고교생·재학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 활성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사업 만족도 제고 및 참여자 취업 준비도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우리 대학은 사업 운영의 체계성, 참여자 확대 성과, 지역 청년 고용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 취업 역량 형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대학 입학 이후에는 학년별·수준별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해 졸업 이후 취업 준비 공백을 최소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센터는 청년 생애주기에 맞춰 단절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    아울러 센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 도내 지역 고교,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청년 고용 거점 역할을 수행한 점에서도 성과를 인정 받았다.     민동원 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취업 교육과 고용서비스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재학생과 지역 청년 누구나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26  1202 

‘반세기 인문학 연구 요람’ 동양학연구원, 학술지 「동양학」 100집 발간 H

1970년 9월 28일, 당시 장충식 총장은 “한국학을 중심으로 동아시아문화를 연구해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인류 문화 발전에 단국대학이 공헌해야 한다”며 동양학연구원을 설립했다. 반세기 동안 동양학연구원은 한국학 연구의 불모지를 개척해 오며 우리나라 정신문화 연구의 토대를 구축해 왔다.     세계 최대의 한자사전인「한한대사전」과 국내 유일의 한국식 한자어 전문 사전인「한국한자어사전」을 편찬하며 한국학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온 동양학연구원(원장 이재령)이 학술지「동양학」100집을 발간했다.   ​​​ ▲ 동양학연구원 개관 전경  지난 12일(월) 장호성 이사장은 동양학연구원을 찾아 「동양학」100집 발간을 축하하고 연구진을 격려했다. 장 이사장은 “한국학을 중심으로 동아시아학 연구를 선도해 온 동양학연구원 학술지 「동양학」이 100집을 발간하며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다”라며 “과거의 기록을 현재의 자산으로 연구해 온 지난 반세기의 노력은, 앞으로 100년을 향한 새로운 인문학적 담론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동양학연구원이 발간한 학술지「동양학」100집 표지    「동양학」은 1971년 창간 이후 55년간 단 한 차례의 중단 없이 간행돼 온 종합 인문학 학술지다. 현재 연 4회 발간되는 한국연구재단(KCI) 등재 학술지로, 제1집부터 제100집까지 총 1,05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며 방대한 학술 자산을 축적해 왔다.    심사료와 게재료를 받지 않으며 신진 연구자 양성에 앞장서 온「동양학」은 한국 역사학, 국어국문학, 고전문학, 한자 사전학 등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쌓아왔다. 특히「동양학」에 수록된 사전 편찬 논문은 사전 편찬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한국사전학’이라는 독자적인 학문 분과를 정립하는 등 학문적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동양학』100집은 그간 학술지가 걸어온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미래 동양학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아 학문적 의미를 더했다. 동양학연구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동양학」의 SCOPUS 등재를 추진하는 등 학술지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 ▲장호성 이사장은 동양학연구원을 찾아「동양학」100집 발간을 축하하고 연구진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 ▲장호성 이사장이 동양학연구원의 역사에 대해 이재령 원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동양학연구원은 사립대학이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의 국가적 문화사업을 수행해 왔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한자사전인 「한한대사전」(2008년)과 「한국한자어사전」(1996년)을 편찬했으며, 2017년에는 「한국한자어사전」 웹 서비스를 개시해 학술 성과의 대중적 확산을 이끌었다. 1978년부터 2008년까지 30년에 걸쳐 추진된 한자사전 편찬사업에는 연인원 22만 명, 총 35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했으며, 표제 한자 5만 5천여 자와 한자 어휘 42만여 개가 수록되어 명실공히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동양학연구원은 개원 당시부터 우리나라 국학 연구의 태두인 일석 이희승 선생, 연민 이가원 선생, 황패강 선생, 김동욱 선생 등 석학들을 초빙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170여 회의 연구발표회와 50회에 이르는 동양학 학술회의를 개최하며, 국내외 석학들과 학문 교류를 지속해 왔다. 동양학연구원은 국문학·한학·고전문학 등 분야에서 80여 명의 신진 학자를 배출하는 등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재령 원장은 “동양학연구원은 교내에 소장된 2만 6천여 건의 고문서를 대상으로 목록 및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대학이 축적해 온 지적·문화적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현대 학문과 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공공 인문 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 라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13  3311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2025 COSS 성과포럼’ 가져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단장 김장묵)이 지난 1월 13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2025 COSS 성과포럼’에 참석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포럼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대표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점검하고, 대학 간 공동 교육혁신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우리 대학 학생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성과 포럼과 함께 진행된 ‘WE-Meet 프로젝트’ 본선에서는 재학생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수상팀은 ▲교육부장관상 ‘나우레스큐팀’[김도환(건축공학전공 4학년), 김나연, 유지우, 장유진(이상 보건행정학과 3학년) 최혜원(상명대학교)]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 ‘예술과 인지과학팀’[정윤지(미생물학전공 4학년), 정윤정(보건행정학과 4학년), 김규리(홍익대학교)] ▲COSS협의회 회장상 ‘만파식적팀’ [류선경(뉴뮤직과 4학년), 김연주(한서대학교)] 이다. 각 수상팀은 바이오헬스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공 간 협업을 통한 융합적 사고 역량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 김장묵 단장(왼쪽 일곱 번째)이 혁신융합대학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장묵 단장도 2025학년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의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단장은 4년 연속 최우수 컨소시엄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끌며 COSS 공동교육과정을 개발·운영·표준화하고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컨소시엄 참여 대학 간 협업을 기반으로 대학별 특화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공동 교육 모델을 구축해 실질적인 융합 교육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럼과 연계해 열린 콜로키움에서는 우리 대학의 교육 혁신 사례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정효정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마이크로디그리 혁신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AI 시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혁신 사례와 함께 COSS 컨소시엄 연계형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모델이 소개됐다.   김장묵 단장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은 사업 초기 레드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 교육과정에서 출발했으나, 현재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 분야까지 연계·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산·학·연·관·민 협력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20  1646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수상 H

뮤지컬 ‘리틀 우먼’으로 작품성 인정… 개인 연기·스태프상도 수상 ‘쾌거’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학부장 이대현) 뮤지컬전공 재학생팀이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과 무대 완성도를 입증했다. ​​​ △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의 '리틀 우먼' 공연 모습(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에는 우리 대학의 ‘리틀 우먼’을 비롯해 동서울대 ‘호프’, 동양대 ‘영웅’, 안양대 ‘올슉업’, 중앙대 ‘음악극 1945’ 등 5개 작품이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리틀 우먼’은 소설 『작은 아씨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주인공 ‘조’를 중심으로 네 자매의 꿈과 삶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재학생팀은 무대 연출을 비롯해 △조명 △연기 △음악 △작품의 방향성 등 전반적인 완성도에서 심사진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 대상 시상식 모습(경기문화재단 제공)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연기 부문에는 방성윤 군(뮤지컬전공 2학년), 스태프 부문(무대디자인)에는 최지성 양(뮤지컬전공 2학년)이 각각 수상하며 배우와 스태프 모두의 역량을 입증했다. ​​​ △ 연기 부문 개인상을 받은 방성윤 군(경기문화재단 제공) ​​​ △ 스태프 부문 개인상을 받은 최지성 양(경기문화재단 제공) 손지찬 군(뮤지컬전공 2학년)은 “연습 과정에서는 새벽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팀의 신뢰와 작품에 대한 진지함이 깊어졌고, 그 시간이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며 “이번 수상은 배우와 스태프 지도 교수님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 이성준 교수는 “한국 뮤지컬이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끝까지 몰입해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리틀 우먼' 팀원들 한편,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은 최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실전형 공연예술 인재 양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6.01.20  2986 

김민주 교수-UNIST공동연구팀, 고성능 차세대 6G 통신 소자 개발 H

고분자 기반 유연 RF 스위치 구현… 웨어러블·자율주행 통신 신뢰성 혁신   김민주(융합반도체공학과) 교수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으로 고온과 반복적인 휨·충격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고성능 차세대 유연 무선통신(RF) 스위치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소자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5G·6G 통신 성능을 구현할 수 있어, 웨어러블 기기와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통신 응용 분야의 신뢰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 김민주(융합반도체공학과) 교수   RF스위치는 통신 시스템에서 신호 간 간섭을 막고 전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핵심 부품이다. 그러나 기존 무기물 기반 RF 스위치는 구조적으로 단단하고 깨지기 쉬워 웨어러블·롤러블 기기나 차량 탑재형 통신 시스템 등 유연 전자 환경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반면 일반적인 유기 고분자 기반 소자는 유연성은 우수하지만 열 안정성이 낮고, 고주파 대역에서 통신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공동연구팀은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3차원 그물망 구조를 갖는 특수 고분자 소재 ‘pV3D3’를 적용한 내열성 고분자 기반 유연 RF 스위치를 구현했다. 해당 소자는 유연성과 내열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기존 무기물 RF 스위치에 버금가는 통신 성능을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 ▲ 이번 연구는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차, IoT 센서 통신 시스템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팀 자료사진]    내열 테스트 결과 개발된 RF 스위치는 128.7℃의 고온 환경에서도 10년 이상 데이터를 유지하는 안정성을 보였다. 또한 3,600회 이상 반복 굽힘 테스트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정상 작동해 탁월한 기계적 유연성을 입증했다. 이어 통신 시험에서는 5G·6G 핵심 주파수 대역인 밀리미터파(mmWave)를 포함해 최대 5.38테라헤르츠(THz)까지 안정적으로 신호를 전달하고 차단했다. 이는 고분자 기반 RF 스위치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주파수 처리 범위에 해당한다.    김민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분자 전자소자가 지닌 열적 불안정성과 고주파 성능의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극복한 사례”라며 “고온·굴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이 요구되는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차, IoT 센서 통신 시스템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 상위 10% 이내(JCR 기준)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2025년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명은 「Thermally Robust Polymer-Based Analogue Switch for Flexible mmWave Application(유연 밀리미터파 응용을 위한 고내열 고분자 기반 아날로그 스위치)」이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15  2830 

법과대학,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과 ‘글로벌 AI 법률서비스’ 공동 연구 나선다

우리 대학 법과대학(학장 오승진)이 지난 15일(목) 죽전캠퍼스 법학관에서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소병천)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승진 법과대학장(왼쪽)이 소병천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장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부·대학원 간 교육 협력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산학협력 관련 공동 연구 참여 ▲지역 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로 ‘해외 AI 법률서비스 지원사업’을 공동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 대학 소속 교수진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진 및 자문단을 발족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AI 기술을 활용한 법률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AI 기반 법률서비스의 적법성, 윤리성, 책임 구조 등에 대한 법률 검토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이 사업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연계도 강화한다. 사업 수행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공동 학술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특강 및 세미나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하여 교육과 연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승진 법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법·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연구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법률 서비스 향상과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과대학은 법학세미나실, 법학전문도서관, 로스쿨 진학반 및 고시반(법선재) 운영 등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무료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6.01.22  932 

단국G-RISE사업단, 일본 리츠메이칸대와 국제 교류협력 프로그램 열어

단국대·강남대·용인대 컨소시엄 학생 40여 명 참여,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단국G-RISE 사업단(단장 김오영)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에서 ‘2026 국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설계 능력을 세계 무대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단국대, 강남대, 용인대로 구성된 단국G-RISE 사업단 컨소시엄 교수진과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14일 리츠메이칸대학 오사카 이바라키 캠퍼스(OIC)에서는 ‘국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RESPACK ▲ROOKIES ▲모두의 도커(Everyone's Docker) ▲Unihelper 등 총 14개의 학생팀이 참여하여 독창적인 캡스톤디자인 성과물을 발표했다.   ​​​​​​​ ▲ 단국G-RISE사업단 국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단체사진   경진대회는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형준 단국G-RISE사업부단장, 최웅 강남G-RISE사업부단장, 이대권 용인대YIU-RISE사업단 교수가 각 섹션의 좌장을 맡아 학생들의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리츠메이칸대학 키누가사 캠퍼스에서 단국G-RISE사업단과 리츠메이칸대학 아트리서치센터(ARC) 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 ▲ MOU체결 기념사진 (왼쪽부터) 아카마 료 센터장(리츠메이칸대 아트리서치센터), 김오영 단장    리츠메이칸대학 아트리서치센터와 MOU 체결 “경기도 G7/GX 글로벌 협력 기반 마련”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 및 연구 인력 교류 ▲공동 프로젝트 수행 ▲학생 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김오영 단장과 아카마 료(Akama Ryo) 센터장(리츠메이칸대 아트리서치센터) 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진대회와 협약식 외에도 리츠메이칸대학교의 첨단 교육 인프라와 아트리서치센터(ARC)를 견학하며 글로벌 교육·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오영 단국G-RISE사업단장은 “이번 국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20  111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