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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함께 걷는 캠퍼스, 함께 여는 DKU 미래” H
“단대 호수 걷자고 꼬셔~♪ 천안캠퍼스에 단국 가족 1천 명 모인다” 봄 캠퍼스 함께 걷고 미래 잇는다, 오는 25일(토) 14시 30분 천안캠퍼스 개최 봄을 대표하는 노래 ‘꽃송이가’를 떠올리게 하는 단대 호수에 단국 가족 1천여 명이 모인다. 우리 대학은 오는 4월 25일(토) 오후 2시 30분 천안캠퍼스에서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 등 단국 가족 1천여 명을 초청해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서, 봄의 기록 : 아름다운 나의 캠퍼스」를 주제로 단국 가족이 함께 캠퍼스를 거닐며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학 발전상을 소개하고 AI‧반도체‧미래차‧메디바이오‧수소에너지 등 미래 혁신 인재 양성 비전을 동문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 포스터 참가자들은 ‘천안캠퍼스 8경’ 코스를 따라 걸으며 캠퍼스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하게 된다. 코스는 학생회관을 시작으로 베어토피아, 체육관, 생활관, 율곡기념도서관, 의료원, 대운동장, 단대 호수(천호지) 등 주요 명소를 아우르도록 구성됐다. 행사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도 마련된다. ▲홍보부스(단국스토어 굿즈 전시·판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제품 체험, 치과병원 구강검진) ▲체험부스(페이스 페인팅·단웅 포토존·스포츠마사지·도예 체험·천원 나눔 커피·꽃차 체험)등이 운영된다. 봄꽃이 어우러진 캠퍼스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폐막식에는 재학생 댄스동아리 공연과 응원단, 동문 초청 가수(더넛츠 정이한, 생활음악과 06학번)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걷기 코스는 ‘천안캠퍼스 8경’ 코스를 따라 학생회관을 시작으로 베어토피아, 체육관, 생활관, 율곡기념도서관, 의료원, 대운동장, 단대 호수(천호지) 등 주요 명소를 아우르도록 구성됐다. 우리 대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개교 80주년을 맞이하는 2027년까지 동문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기부·멘토링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과 동문이 함께하는 공유‧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학 100년을 향한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안순철 총장은 “우리 대학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하나의 대학 체제를 바탕으로 AI 기반 융합교육과 연구를 강화하며 미래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동문들이 변화한 대학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단국의 자부심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참가문의 :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031-8005-2038)
가지혜 2026.04.07 7673
“충남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 충청남도 등 15개 기관과 MOU 체결 H
“충청남도 등 15개 유관기관 MOU 체결, 기술이전·사업화 협력 강화” 교원 창업기업 ㈜리파인, 5천만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성과 우리 대학이 ‘충남 기술교류회’에 참여해 충청남도와 함께 지역 기술이전 활성화 및 산학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 지난 3일(금) 우리 대학은 충남 아산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충남 기술교류회’에 참여해 충남 지역 기술사업화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 등 15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망기술 이전 상담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기술 거래의 장으로 마련됐다. ▲ 박성완 대외부총장(오른쪽 두번째)이 기술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우리 대학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전주기 협력 ▲지식재산 기반 공동사업 발굴 ▲연구장비 및 인프라 공동 활용 ▲기술사업화 전문 인력 교류 등을 추진하며 충남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주)리파인이 5천만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거뒀다. (주)리파인은 의과대학 이정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창업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유망 기업이다. ▲ 이재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오른쪽 두번째)이 충청남도, 이정재 교수(의학과, ㈜리파인 대표이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성완 대외부총장, 이재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및 15개 기관 및 기업인 2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참여 기관들이 보유한 총 1,882건의 우수 기술이 대거 공개됐으며, 총 24건(약 4억 7,160만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됐다. ▲ 충남기술교류회 단체사진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충남 RISE사업을 통해 인재와 대학, 산업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허브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2026.04.06 2714
“반도체‧AI 융합인재 키운다” 「부트캠프 AI융합과정 운영대학」 선정 H
반도체 부트캠프사업 1단계 평가서 우수한 성과…총 15.8억 원 확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융합과정」 운영대학 신규 선정…5억 원 추가 지원 우리 대학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융합과정 운영대학사업」에 선정돼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해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반도체 분야(2023년), AI분야(2026년)에 이어 올해 신설된 ‘반도체 AI융합과정’ 운영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 우리 대학은 반도체 분야(2023년), AI분야(2026년)에 이어 올해 신설된 ‘반도체 AI융합과정’ 운영대학으로 선정되며 미래 첨단산업 혁신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게 됐다. [홍보팀 자료 사진] AI융합과정은 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디스플레이‧항공우주‧미래차‧로봇 등 8개 분야 88개교 중 AI분야를 제외한 44개교를 대상으로 심사해 최종 10개교를 선정했다. 우리 대학은 반도체 분야에서 축적해 온 교육 성과와 산학협력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기존 사업에 더해 5억 원을 추가 지원받아 반도체 공정·설계 분야에 AI를 접목한 AI반도체 융합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부트캠프 AI융합과정은 반도체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강정원 교수)을 중심으로 ▲공과대학 ▲과학기술대학 ▲SW융합대학 ▲프리무스국제대학 소속 교수진과 학생 및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반도체‧AI 융합트랙으로 구성되며, 반도체 엔지니어를 위한 데이터 분석과 AI 리터러시 교육을 바탕으로 지능형 반도체 설계, AI 기반 공정 분석 등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과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반도체 부트캠프 1단계 평가서 주요 지표 초과 달성…총 15.8억 원 확보 특히 사업단은 2023년 반도체 부트캠프사업 선정 이후 인재 양성, 취업, 산학협력 등 전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2026년 1단계 평가에서 인재양성·취업·산학협력 전 지표 초과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1.8억 원을 포함해 총 1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 우리 대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 교육 인프라인「DKU 클린룸 센터」를 구축해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사업단은 2025년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양성 인원 319명, 배출 인원 168명을 기록해 각각 목표 대비 192%, 180%를 달성했다. 중·고급 과정 이수자도 153명으로 목표를 크게 상회했다. 참여기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연계 취업률 75%를 기록하며 목표 대비 167%를 달성했다. 또한 ‘반도체 WAVE 융합전공’ 신설, 마이크로디그리 도입, 학사제도 개선 등을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우리 대학은 반도체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원동 6층에 연면적 926㎡ 규모의 「DKU 클린룸 센터」를 구축했으며 센터에는 클린룸, 분석계측실, 공정실습실, 가스저장실, 장비분석실 등을 갖췄다. 이를 통해 설계부터 반도체 소재 합성, 소자 공정, 테스트까지 원스톱 이론·실습 교육이 가능해졌다. 안순철 총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 기반 융합교육과 연구를 대학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도약해 국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4.06 4374
치대 재학생팀, 세계 치의학 권위 학술대회 IADR서 1위 수상 H
“3D프린팅 기반 조직재생기술 세계 무대 입증…차세대 치의학 연구 경쟁력 과시” △ 권영주‧홍신의 양(치의학과 3학년) 치과대학(학장 고선일) 재학생팀(권영주‧홍신의 양, 치의학과 3학년)이 세계 최대 규모 치의학 학술대회인 IADR(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Oral, and Craniofacial Research)에서 열린 학생 연구대회(SCADA)에서 1위를 차지했다. IADR은 치의학‧구강보건‧두개안면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국제 학술단체다. SCADA는 전 세계 치의학 분야 학생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IADR학회 대표적인 국제 연구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25~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됐다. △ 이정환 교수, 고선일 학장, 홍신의, 권영주 양, 이동준 지도교수, 김혜경 치의학과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수상팀은 「A Novel scaffold with regulating chemical and physical cues: Promotion of osteochondral regeneration and Its potential application to TMJ」를 주제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다기능성 바이오 스캐폴드의 골-연골 복합 조직의 재생 효과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은 스트론튬(Sr), 칼슘(Ca), 실리콘(Si) 이온을 방출하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여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스캐폴드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손상된 조직 부위에서 세포 분화 및 조직 형성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생체 조직과 유사한 계층적 구조를 구현함으로써 물리적 지지와 생리활성 신호 전달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목받았다.권영주 양(치의학과 3학년)은 “치의학과 조직공학의 융합을 통해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연구였다”며 “앞으로도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은 연구를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지도교수 이동준 교수(치의예과)는 “이번 수상은 단국대 치과대학 MRC선도연구센터와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김해원·김혜성·이정환 교수팀의 긴밀한 지도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며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국제 무대에서 입증된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김형준 2026.04.03 3798
씨름부 송영천 동문,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H
“후배 위해 2천만 원 쾌척... 단국 씨름 전성기 잇는다” 지난 31일(화) 씨름부 송영천 동문(국제스포츠전공 22학번)이 영암군민속씨름단에 입단하며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 송영천 동문(왼쪽)이 허승욱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송영천 동문은 우리 대학 씨름부의 역사급(105kg)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대학 씨름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특히 2022년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9년 만에 대학생 신분으로 한라장사에 등극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2023년에는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역사급 1위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실력을 증명했다. 올해 졸업과 동시에 명문 영암군민속씨름단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허승욱 천안부총장, 염경호 체육부장,주두식 씨름부 감독이 함께했다. 송영천 동문은 “씨름부 전용 연습장 등 우리 대학만의 독보적인 훈련 인프라가 성장의 큰 밑거름이 됐다 ”며 “재학 시절 받은 체계적인 지도와 모교의 따뜻한 지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허승욱 천안부총장은 “프로 무대 진출을 축하하고, 졸업 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찾아준 송 동문이 자랑스럽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정성은 우리 대학 씨름부가 전국 최강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형준 2026.04.02 3411
산학협력단, 교외 연구비 수주 3년 연속 1천억 원 달성!! H
840개 과제·1,085억 수주…대형 국책사업·기술사업화 성과 동시 견인 “연구·기술이전·창업 선순환 구조 완성”…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이 3년 연속 교외 연구비 수주액 1천억 원을 달성했다. (2025.1.1.~2025.12.31. 기준) 우리 대학 교원 444명이 산학 프로젝트 840개를 수주해 연구비 1,085억 원을 달성했다. 최근 3년간 지식재산 성과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국내 특허는 출원 46.2%, 등록 31% 증가했으며, 국외 특허 역시 출원 14.3%, 등록 40% 확대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굵직한 대형 정부지원사업 유치가 연구비 수주 확대를 견인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RISE)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RISE)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차세대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 ▲초기창업패키지사업 ▲SW중심대학지원사업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 ▲선도연구센터(MRC) 및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등이 있다. ▲ ICT 산업을 선도하는 융합학문 육성 중심지,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은 교원과 학생들의 교육·연구환경 개선을 위해 간접비를 재투자하며 연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굳건히 했다. 2023년과 2024년 총 117억 원을 캠퍼스 유‧무선 네트워크사업에 투입한 데 이어, 2025년에도 31.9억 원을 연구성과분석솔루션(SciVal) 및 전자 도서 확충 등에 투입했다. 이재원 천안 산학협력단장은 “교외 연구비 수주 3년 연속 1천억 원 달성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연구 및 기술사업화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지속 가능한 지산학연 산학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연구 수주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최고의 연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술이전 성과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최근 3년간 기술이전 수입액이 높은 대학’ 부문에서 전국 14위를 기록했다. ‘과학기술교수당 기술이전 수입액’에서도 16위(2025년), 15위(2024년)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1억 원 이상의 중대형 기술이전은 9건을 기록하며 질적 성장도 이어갔다. 산학협력단은 연구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전문연구회 정책연구 과제 지원, 디스타랩 육성, LAB i-PLUG, 찾아가는 닥터단 프로그램, 단비포럼, 변리사 및 기술거래사 등 전문인력화를 통해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견인하고 있다. ▲ 의료바이오 충청권 대표 지산학연 중심지, 천안캠퍼스 지식재산 성과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특허 실적은 ▲[국내 출원] 132건에서 193건으로 46.2% 증가 ▲[국내 등록] 58건에서 76건으로 31% 증가 ▲[국외 출원] 21건에서 24건으로 14.3% 증가 ▲[국외 등록] 5건에서 7건으로 40% 증가했다. 특히 5G 표준특허 7건이 글로벌 특허풀 아반치에 등재되는 등 국제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 체계적인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 성과도 이어졌다. RNA(리보핵산) 기반 희귀난치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알지노믹스㈜(대표 이성욱·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가 2017년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설립된 이후 8년 만에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대학 연구실 창업 가운데 국내 1호 초격차 기술특례상장 사례로 기록됐다. 또한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공식 등록됐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보육‧투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추며 기술사업화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조완제 죽전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성과는 단국대가 국가 전략산업을 이끄는 산학협력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결과”라며 “연구성과가 기술이전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전주기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4.02 5567
천안캠퍼스 학생식당 「1947_commons」 및 「의학2관」 동시 개관 H
천안캠퍼스 학생식당 「1947_commons」 새 단장, ‘푸드코트형 8개 매장과 브런치 카페 입점’ 「의학2관」 (지상 3층, 연면적 2,715㎡) 리모델링, 첨단 의학교육 환경 확충 우리 대학이 학생들의 복지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최첨단 의학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며 ‘학생 중심’의 캠퍼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1일(화) 천안캠퍼스 학생회관과 의학2관에서 「1947_commons」 오픈식과 「의학2관」 개관식 행사가 잇따라 개최됐다.■ 학생식당 「1947_commons」 오픈△ 장호성 이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안순철 총장(왼쪽 일곱 번째)이 교무위원 및 재학생 대표와 함께 학생식당 「1947_commons」 오픈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학생회관 3층에 문을 연 「1947_commons」는 대학 설립 연도인 1947년부터 이어온 공유와 소통의 정신을 잇는 공간의 의미를 담은 푸드코트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야외 테라스를 포함한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새롭게 문을 연 학생식당 「1947_commons」에서 학생들이 식사를 즐기는 모습△ 학생식당과 함께 브런치 카페도 입점해 학생들의 메뉴 선택권을 넓혔다. 「1947_commons」에는 푸드코트 형태의 8개 매장과 브런치 카페가 들어서 학생들의 선택 폭을 크게 넓혔다. 연면적 1,347㎡(약 407평) 규모로 최대 5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학생회관 극장동 우리은행 앞 휴게 공간도 「1947_lounge」로 새롭게 꾸몄다. 전용 충전 좌석과 안락한 소파를 배치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순철 총장이 장호성 이사장에게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의학2관」 개관 이어 개관한 「의학2관」 은 최첨단 강의실과 실습 공간을 갖춰 의과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 장호성 이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안순철 총장(왼쪽 일곱 번째)이 교무위원 및 재학생대표와 함께 「의학2관」 개관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우리 대학은 총 40억 원을 투입해 「의학2관」 (지상 3층, 연면적 2,715㎡)을 리모델링하고, 임상실기교육센터(환자진료평가실, 수기실습실, 표준환자교육실), 교수연구실 등 의학교육 환경을 대폭 확충했다.△ 의학2관 및 개관식 전경앞서 우리 대학은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라 최대 18명을 증원받았다. 이에 따라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은 기존 40명에서 ▲2027학년도 55명(15명 증원) ▲2028~31학년도 58명(18명 증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송일한 의과대학 학장(왼쪽 첫 번째)이 안순철 총장, 장호성 이사장에게 「의학2관」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안순철 총장은 “학생식당 「1947_commons」와 「의학2관」 개관은 재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과 쾌적한 캠퍼스 생활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교육 환경과 캠퍼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04.01 4672
“미래 유니콘 CEO를 꿈꾼다”, 학생 주도 창업 생태계 본격 가동 H
‘모두의 창업’ 등 대형 국책사업 잇달아 선정, 창업 지원 예산 60억 목표 - 글로컬산학협력관 ‘청년창업라운지’ 개소… 아이디어부터 투자까지 ‘원스톱’ 지원 우리 대학이 캠퍼스를 혁신의 실험실로 탈바꿈하며 미래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학생 주도 창업 생태계를 본격 가동한다. 학생 창업가들을 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투자 유치에 이르는 창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허브 도약과 투자 자생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우리 대학은 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도전하고 성장하는 맞춤형 창업 지원을 통해 대학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선정, 창업 관련 주요사업 연이어 수주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이 최근 연간 15억 원 규모의 대규모 창업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창업지원단은 AI·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반도체 분야를 주력 지원 분야로 설정하고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보육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지원사업 ▶BI특화역량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과기부 기술경영촉진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 캠퍼스 전역이 창업 인프라... ‘청년창업라운지’ 개소 창업지원단은 최근 글로컬산학협력관을 리모델링해 학생 중심의 창업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인 ‘청년창업라운지 코워킹스페이스’를 개소했다. 창업지원단은 이곳을 거점으로 연간 학생 주도 스타트업 창업동아리 63팀(160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학생 창업팀에게는 100회 이상의 창업 멘토링, 맞춤형 교육, IR 데모데이 등 전주기적인 밀착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매년 창업동아리는 모집해 선발된 동아리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캠프, 무상 임대계약을 통한 전용 창업 공간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 새롭게 단장한 글로컬산학협력관 청년창업라운지 코워킹스페이스 ■“아이디어를 현실로” 눈부신 학생 창업팀 성과, 창업팀 1년간 51→63개로늘어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학생 창업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며 창업팀 규모와 성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교내 창업동아리는 2024년 51개에서 2025년 63개로 1년 만에 크게 늘며 학생 창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양적 성장과 더불어 괄목할 만한 실적도 이어지고 있다. 버려지는 빵의 자원 낭비를 줄이는 랜덤박스 플랫폼 ‘바이트픽(Bite Pick)’은 학교의 인프라 지원을 바탕으로 모바일 앱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SNS 마케팅 솔루션 기업 ‘시그마인(SIGMINE)’은 씨엔티테크(주)로부터 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연 매출 1억 5천만 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 우수 창업동아리 ‘시그마인’ 안대철 학생이 성과 발표를 하고 있다. 딥테크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창업동아리의 활약도 빛났다.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한 자원순환 택배 완충제를 개발한 ‘RESPACK’팀과 ‘Open RC’팀은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X 2025」와 「용인특례시 대학 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최우수상과 우수상·혁신상을 휩쓸며 단국대 학생 창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X 2025」 단체사진 ■ “제2의 알지노믹스 나온다”... 쏟아지는 교원 창업 성과 연구실의 혁신 기술이 단순한 학술 성과를 넘어 실제 산업화로 이어지는 ‘기술 창업’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교원 창업의 상징인 알지노믹스(대표 이성욱 교수)가 보여준 코스닥 상장 추진 및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공 사례는 학내 창업 생태계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알지노믹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이성욱 교수(중앙)가 상장기념패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알지노믹스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딥테크 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AI 기반 인지건강 솔루션을 개발하는 ㈜리파인(대표 이정재 교수)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구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토마스톤(대표 이재영 교수)도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공공 및 민간 시장 모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학협력단에서는 매년 교원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단비포럼을 개최하며 교내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산단 자회사 알지노믹스㈜가 성공적인 교원창업 모델을 제시한 데 이어, 우리 학생 창업가들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라운지 등 전폭적인 창업 인프라를 조성했다”며 “학생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 고도화, 시제품 제작, 사업화 연계까지 전주기적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재학생들의 기술창업 역량 강화와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03.30 2350
과기정통부 기초연구 53개·250억 원 수주 “전년 대비 4배 상승” H
전년 대비 과제 수 4.8배, 연구비 3배 증가 연구처 신설 등 연구지원 체계 혁신, 성과로 이어져 우리 대학이 과학기술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통부가 지원하는 ‘2026년 기초연구사업(1차)’에서 총 53개 연구과제, 250억여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2025년 대비 연구과제 수주 규모는 4.8배, 연구비는 3배가 증가한 성과다. 창의성 높은 개인연구를 지원해 우수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는 ‘핵심연구’ 분야에서 25개 과제(유형A 17개, 유형B 6개, 유형C 2개)와 140억 여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우리 대학은 기초연구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우수 연구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선정 교원은 ▲[유형A] 오세종 교수(소프트웨어학과), 박창섭 교수, 김태윤 교수(모바일시스템공학과), 황창하 교수, 오준균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박승훈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부), 이상헌 교수(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 김현수 교수(건축학부), 김현범 교수( 생명자원학부), 진한준 교수(의생명과학부), 송원경 교수(생명자원학부), 문태호 교수(신소재공학과), 오세행 교수(의생명과학부), 정재환 교수(제약공학과), 임명호 교수(심리치료학과), 한영택 교수(약학과), 허순철 교수(조직재생공학연구원) ▲[유형B] 박재형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손덕주 교수(과학교육과), 강필성 교수(소프트웨어학과), 김미옥 교수(간호학과), 박희정 교수(신소재공학과), 조병기 교수(화학과) ▲[유형C] 엄태성 교수(건축학부), 산무감 수레쉬 쿠마(생명자원학부) 등 총 25명이다. 박사학위 취득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의 이공분야 신진연구자를 지원하는 ‘신진연구’ 분야에서는 24개 과제(유형A 15개, 유형B 9개)와 96억여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선정 교원은 ▲[유형A] 이건석 교수(인공지능학과), 서지원 교수(사이버보안학과), 김주현 교수, 김보은 교수(소프트웨어학과), 김한솔 교수(전자전기공학과), 설진석 교수(소프트웨어학과), 조기현 교수(에너지공학과), 최용석 교수(신소재공학과), 조용재 교수(물리학과), 주형국 교수(에너지공학과), 송자영 교수(의예과), 김동준 교수(의예과), 유신혁 교수(의학과), 김승연 교수(약학과), 김경욱 교수(의학과) ▲[유형B] 김민규 교수(화학공학과), 엄원식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윤희철 교수(전자전기공학과), 김은아 교수(의생명과학부), 유혜진 교수(간호학과), 최지은 교수(의학과), 신지애 교수(치의예과), 김현영 교수(약학과), 허유진 교수(간호학과) 등 총 24명이다. 이와 함께 신진연구자 인프라지원사업에 3개 과제(8억여 원), 세종과학펠로우십에 1개 과제(약 5억9천만 원)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 교원은 ▲최준환 교수(화학공학과), 김혜성 교수(조직재생공학연구원), 차혜지 교수(의생명과학부), 이나현 교수(조직재생공학연구원) 등 총 4명이다.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연구 경쟁력 강화 노력이 점차 결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 대학은 지난 해부터 신진연구, 역량강화연구, 그리고 글로벌협력연구 등 교내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우수 연구자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 올해부터는 연구 전략과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연구처’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교무처와 산학협력단에 분산되어 있던 연구 기능들을 연구처로 집중하고 연구 기획, 과제 수주, 성과 관리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이번 성과는 연구자 개인의 탁월한 연구역량과 함께 대학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연구 지원체계 혁신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초연구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우수 연구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3.26 6054
2026 QS세계대학 학문분야 평가, 6개 분야 순위권 진입 H
석유공학 분야 150위권, 5개 학문분야 신규 진입!! “학계‧졸업생 평판도 상승이 견인, 연구 지표는 향후 개선 과제” 우리 대학이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6년 QS 세계대학평가 전공별 순위」에서 6개 학문분야가 순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5개 학문분야가 신규 진입했고, 기존의 의학 분야는 전년 대비 눈에 띄는 순위 상승을 보였다. QS(Quacquarelli Symonds)는 올해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55개 학문분야를 평가했다. 평가는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수 ▲논문 영향력(H-index) ▲국제공동연구력(IRN) 등 5개 지표를 기반으로 학문분야별 가중치를 달리 적용해 이뤄진다. ▲ 우리 대학은 「2026년 QS 세계대학평가 전공별 순위」에서 6개 학문분야가 순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우리 대학이 순위권에 진입한 학문분야는 ▲석유공학[101~150위] ▲교육학[351~400위] ▲재료과학[401~550위] ▲농업 및 임업[301~350위] ▲의학[451~500위] ▲생물과학[551~600위] 등이다. 석유공학 분야는 올해 첫 진입임에도 불구하고 150위권에 들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의학 분야는 전년 대비(701~850위 → 451~500위)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하며 연구 및 교육 경쟁력 개선을 입증했다. 또한 특정 학문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공학·자연과학·생명과학·사회과학 등 여러 학문 영역에서 고르게 순위권에 진입하며 학문 기반이 확장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학계 및 졸업생 평판도 지표가 크게 상승했다. QS 학문분야 평가는 학계 평판도가 약 50% 내외를 차지하는 핵심 지표로, 대학의 연구성과와 교육 경쟁력에 대한 글로벌 인식 개선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일부 학문분야에서는 논문당 피인용수와 논문영향력(H-index) 등 연구 영향력 지표가 전년 대비 하락하거나 상승 폭이 제한적으로 나타나, 연구 경쟁력의 양적·질적 고도화가 향후 과제로 제시됐다. 김재일 대학평가전략위원장(교학부총장)은 “이번 성과는 평판도 상승을 기반으로 학문 분야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 연구의 양적·질적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대학평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올해 연구처를 신설해 교무처와 산학협력단에 분산돼 있던 연구 기획, 과제 수주, 성과관리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구 지원 프로그램 확대 ▲피인용지수 제고를 위한 연구비 지원 체계 개편 ▲학문 계열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인센티브 ▲국제공동연구 및 해외 논문 게재 확대 등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가지혜 2026.03.26 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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