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전체 3827건 | 페이지 1 / 383
기본정렬 : 작성일 | 수정일

교육혁신원, AI시대 미래형 교육모델 ‘AX-EL’ 혁신성과 포럼 개최

미래형 AI교육모델 ‘AX-EL’ 구축 및 운영 성과 공유   교육혁신원(원장 노지현)이 1월 30일(금) 죽전캠퍼스 미디어센터에서 ‘AX-EL INNOVATION FORUM 2025’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AI 전환 시대를 대비한 교육모델 구축 및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 △‘AX-EL INNOVATION FORUM 2025’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오영 교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AI 전환 시대에 대학 교육은 기술 도입을 넘어 학습자의 주도성과 참여가 실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 대학의 미래형 AI 교육 모델 '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 악셀)'의 운영 사례와 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정효정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AI 대전환을 위한 단국대학교 교육실험: AX-EL 교육모델’의 주제 발표를 통해 AX-EL 모델의 개념과 핵심 방향을 소개했다. ​ △우리 대학의 미래형 AI 교육모델 'AX-EL(악셀)' ‘AX-EL(악셀)’은 인공지능(AI)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학습자의 몰입과 주도성을 강화하는 우리 대학의 미래형 AI 교육모델이다. AI 기반 개인화 학습을 통한 몰입(Engagement), 지역·산업 연계 문제 해결 실천(Execution), 학습 성찰과 역량 축적을 통한 성장(Evolution)을 3대 요소로 삼아 실행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액티브 러닝 교수법과 메타버스, XR 등 AI 기술을 결합해 학습자와 교수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지향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AX-EL’을 적용한 다양한 교육 사례도 공유됐다.  ▲비교과에서 시작되는 AX-EL:STEP 프로그램을 통한 AI 융합교육 사례(송은지 연구교수, 교수학습개발센터) ▲AX-EL 기반 DKU Honors 프로그램 운영 사례(이근화 초빙교수, DKU아너스센터) ▲Make Your P.ai, AI로 만드는 모두의 교수(김혜영 연구교수, 교수학습개발센터) ▲AX 교육혁신의 확산: D-BANK·AID 집중과정 성과(김현영 연구교수, 교수학습개발센터) ▲AI 기반 전공·진로 탐색 서비스 Young熊+ 및 디지털 기반 인증 체계(김난옥 연구교수, 교육성과평가센터)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노지현 교육혁신원장은 “이번 포럼은 우리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AX-EL 모델이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이러한 시도가 AI 시대 새로운 교육 실험을 맞이한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환경에서 새로운 교육의 형태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혁신원은 학습자 주도성과 몰입형 학습을 강화하는 ‘AX-EL’ 모델과 함께 AI 과의존을 완화하고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을 강화하는 ‘BREAK’ 모델을 병행 운영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균형 잡힌 교육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6.02.02  1142 

양 캠퍼스 해외봉사단, 인도네시아·베트남서 나눔의 가치 실천

양 캠퍼스 해외봉사단이 동계 방학을 맞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대학 교시인 '진리·봉사'의 정신을 세계에 구현하며 따뜻한 나눔의 행보를 이어갔다.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임수경)은 지난 1월 10일(토)부터 20일(화)까지 9박 11일간 인도네시아 스마랑 YSKI 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봉사단에는 재학생 32명과 인솔 교직원 3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교육봉사, 환경개선, 문화교류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봉사의 가장 큰 성과는 YSKI 학교 내에 ‘단국 리에종 오피스(Liaison Office)’와 ‘한국어센터’를 구축한 점이다. 우리 대학은 센터 운영에 필요한 책걸상, 컴퓨터 등 교육용 기자재 일체를 지원했으며, 확보된 전용 행정 공간은 향후 인도네시아 우수 유학생 유치 및 국제 교류를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 △ 교육 봉사를 하는 모습 ​ △ 태권도 수업 모습 ​ ​ △ 학생들과 함께한 체육대회 모습 ​ △ 봉사를 마치고 송별식을 하는 모습 ​ △ 임수경 단장(왼쪽 다섯 번째)이 환경 개선 봉사를 마치고 현지 교직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단장 이일석)은 1월 10일(토)부터 19일(월)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 쯔엉반하이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과학, 미술, 체육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업용 모니터 6대와 책가방 300개를 기증하며 현지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했다. 봉사활동과 더불어 베트남 반랑대학교와 교류 협약식을 갖고, 양 대학 대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쌓는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향후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학술 교류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 ​ △ 교육 봉사 모습 ​ △ 벽화를 그리며 환경 개선 봉사를 하는 모습 ​ △ 봉사를 마치고 학예발표회를 하는 모습 ​ △ 이일석 단장(왼쪽 두 번째)이 현지 교직원 및 봉사단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 반랑대학교와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성윤 학생(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학년)은 "현지 아이들과 소통하며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나눌 수 있어 보람찼다"며 "오히려 현지 분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배운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대학은 2007년 사회봉사단 창단 후 국내외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캄보디아 19회, 몽골 17회, 네팔 7회, 미얀마 6회, 라오스·베트남 5회 등 장기적이고 정기적인 파견을 통해 현지와 안정적인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현재까지 해외 봉사에 동참한 학생과 교직원은 약 2,700명에 이른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29  1217 

최용근 교수, AI·로봇 후학 양성위해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누적 1억 3,100만 원

최용근 교수(컴퓨터공학과, AI융합연구원 AI로봇연구센터장)가 지난 28일(수)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찾아 AI·로봇 후학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최 교수는 2019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액은 1억 3,100만 원에 달한다.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최용근 교수 등이 참석했다.    ​​​​​​​​​​​​​​​​​​​​​​​​​​​​​​​​​​​​​​​​​​​​​​​​​​​​​​​​​​​​​​​ ▲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최용근 교수)  ​​​​​​​​​​​​​​​​​​​​​​​​​​​​​​​​​​​​​​​​​​​​​​​​​​​​​​​​​​​​​​​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 사진   최용근 교수는 “우리 대학이 AI·로봇 등 미래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터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배움에 전념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우수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실천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교수는 AI·로봇 기반 디지털 재활 헬스케어 기업 ㈜네오펙트의 공동 창업주이자 전 CTO(최고기술책임자)이다. ㈜네오펙트는 지난 2014년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에 입주한 이후 4년 만에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CES 2017~2018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홈케어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29  1005 

단국대-이화여대-씨엔티테크, 9억 원 규모 혁신투자조합 결성

지난 3일(화) 이화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 혁신투자조합 발대식 및 IR 개최 “대학 주도의 AI‧반도체‧SDGs 등 딥테크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본격 추진”   우리 대학이 이화여자대학교, 씨엔티테크(주)와 함께 총 9억 원 규모의 혁신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혁신투자조합 발대식 및 제1차 IR(투자유치설명회)’을 개최했다.    이번 혁신투자조합은 단국대, 이화여대, 씨엔티테크(주)가 공동으로 기금을 출자해 조성됐다.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사업화 역량에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투자‧스케일업 노하우를 결합한 대학-민간 협력형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 창업지원단 소속 학생 창업자 안대철 대표(주식회사 시그마인)가 IR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세 기관은 GP(공동업무집행조합원)로 참여해 향후 7년간 AI‧반도체‧SDGs 등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학 기술사업화 ▲초기 창업기업 발굴‧육성 ▲후속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3일(화) 이화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에서 열린 IR에는 각 기관이 추천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11개 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의 입주기업, 초기창업패키지사업, 학생창업자 등으로 지원 받고 있는 △시그마인 △알에프솔루션 △오톤도 △트루와이어리스 △유니마스 △에코큐피드솔루션즈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직접 투자유치 기회를 얻었다.    ​​​​​​​​​​​​​​​​​​​​​​​​​​​​​​​​​​​​​​​​​​​​​​​​​​​​​​​​​​​​​​​ ▲ 지난 3일(화) 이화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에서 개최된 IR 참석자 단체사진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공식 등록되며, 스타트업 발굴부터 보육‧투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전문 창업지원기관으로 도약했다. 이번 혁신투자조합을 통해 시드머니 투자와 함께 TIPS(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 프로그램 연계, 연구·실험 인프라 활용 등 단계별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순철 총장은 “이번 혁신투자조합은 대학이 보유한 딥테크 기술과 아이디어가 투자로 연결되는 구조를 실험하고 고도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 전환기에 대응할 액셀러레이팅 모델을 구축하고 대학 주도의 지속 가능한 투자·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학생·교원·입주기업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며 경기 남부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을 시작으로 ▲특화역량 BI육성지원사업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KDB 창업 교육프로그램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고 ▲창업보육센터 5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2.04  383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5년 성과평가 최고 등급 ‘우수’ 획득

 고용노동부 4대 청년 고용 지원사업 모두 수행, 수도권 대학 중 유일  “고교생부터 지역 청년까지, 청년 생애주기 아우르는 촘촘한 고용 지원체계 구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민동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 1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6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 ▲ 고용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중 단국대가 유일하다. [※홍보팀 자료사진]    우리 대학은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거점형)」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중 단국대가 유일하다.   이번 성과평가는 ▲원스톱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기업 발굴·매칭 등 취업 지원 ▲고교생·재학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 활성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사업 만족도 제고 및 참여자 취업 준비도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우리 대학은 사업 운영의 체계성, 참여자 확대 성과, 지역 청년 고용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 취업 역량 형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대학 입학 이후에는 학년별·수준별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해 졸업 이후 취업 준비 공백을 최소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센터는 청년 생애주기에 맞춰 단절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    아울러 센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 도내 지역 고교,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청년 고용 거점 역할을 수행한 점에서도 성과를 인정 받았다.     민동원 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취업 교육과 고용서비스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재학생과 지역 청년 누구나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26  1029 

“국경을 넘는 특수교육” SDGs실천 위한 단국대-라오스 장애인센터 MOU N

"개발도상국 장애인 교육·재활 지원 위한 글로벌 협력 본격화"   우리 대학 특수교육대학원(원장 한경근)과 사범대학(학장 허진영)이 라오스 Yo-Jo장애인센터(센터장 김요)와 손잡고 개발도상국 장애인의 교육·재활 지원을 위한 국제 협력에 나섰다.   ▲ 한경근 원장(왼쪽)이 김 요 Yo-Jo 장애인센터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14일, 라오스 비엔티엔(Vientiane) 소재 Yo-Jo 장애인센터에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경근 특수교육대학원장, 김 요 Yo-Jo 장애인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Yo-Jo 장애인센터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 위치한 장애인 교육·재활 전문 기관으로, 장애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원과 재활 프로그램, 직업 역량 강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장애 학생 교육 및 공동 연구 수행과 전문인력 교류 ▲현장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한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장애인 교육·재활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공동 학술행사·워크숍·연수 프로그램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국제 협력 사례로, 개발도상국 장애인의 교육 접근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공공성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경근 원장은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연대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천적 협력”이라며 “교육과 연구, 봉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특수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2.06  147 

“부모 이름으로 키우는 인재” 부모 헌정 장학기금 연이어 조성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셨던 부모님의 선한 영향력이 저희 4남매 부부, 그리고 아이들한테까지 전해졌어요”   2007년부터 19년간 모교 후배 장학생 70여 명을 꾸준히 후원해 온 신석주 동문(화공과 75학번)이 부모님의 이름을 새긴 「신&박 장학기금」을 온 가족이 함께 조성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겼다.   「신&박 장학기금」은 2019년 별세한 부친과 모친의 성(姓)을 함께 따 명명한 장학기금이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후배 교육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장학사업은 신 동문 개인의 결심을 넘어, 4남매와 슬하의 자녀들까지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 ▲ 지난 12월 신석주 동문(왼쪽 두번째)이 안순철 총장과 새롭게 조성하는「신&박 장학금」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신석주 동문은 “지난 20여 년간 모교의 투명한 기금 관리와 공정한 장학생 선발에 깊은 신뢰를 느껴왔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부모님을 기리는 새로운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 라고 밝혔다.    신 동문의 나눔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졌다. 신 동문은 “거보 장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제게 알리지도 않고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작은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인재를 키우는 이 기쁨을 함께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변 지인들에게도 모교 발전기금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형수 동문(독문과 87학번), 어머니 이름 새겨 「홍은장학기금」 조성   강형수 동문(독어독문학과 87학번, ㈜삼정강재 대표이사)이 대학발전기금 5천만 원을 약정하고, 어머니 고(故) 최홍은 여사의 이름을 새긴 「홍은장학기금」을 조성했다.     ​​​​​​​​​​​​​​​​​​​​​​​​​​​​​​​​​​​​​​​​​​​​​​​​​​​​​​​​​​​​​​​​​​​​​​​​​​​​​​​​​​​​​​​​​​​​​​​​​​​​​​​​​​​​​​​​​​​​​​​​​​​​​​​​​​​​​​​​​​​​​​​​​​​​​​​​​​​​​​​​​​​​​​​​​​​​​​​​​​​​​​​​​​​​​​​​​​​​​​​​​​​​​​​​​​​​​​​​​​​​​​​​​​​​​​​​​​​​​​​​​​​​​​​​​​​​​​​​​​​​​​​​​​​​​​​​​​​​​​​​​​​​​​​​​​​​​​​​​​​​​​​​​​​​​​​​​​​​​​​​​​​​​​​​​​​​​​​​​​​​​​​​​​​​​​​​​​​​​​​​​​​​​​​​​​​​​​​​​​​​​​​​​​​​​​​​​​​​​​​​​​​​​​​​​​​​​​​​​​​​​​​​​​​​​​​​​​​​​​​​​​​​​​​​​​​​​​​​​​​​​​​​​​​​​​​​​​​​​​​​​​​​​​​​​​​​​​​​​​​​​​​​​​​​​​​ ▲ 지난 12월 강형수 동문(왼쪽 두 번째)이 김재일 부총장에게 어머니 고(故) 최홍은 여사의 이름을 새긴 「홍은장학기금」을 전달했다.     「홍은장학기금」은 2012년 별세한 어머니의 삶과 나눔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 동문은 생전 어머니가 학업에 매진하는 어린 학생들을 각별히 아끼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던 모습을 마음에 새겨왔다. 강 동문은 어머니의 생전 뜻을 어린 후배들에게 전하고자 장학기금을 조성하게 됐다.    강 동문은 “학창 시절 제가 공부하고 난 백과사전이나 참고서를 깨끗이 닦아 고학하는 아이들에게 나누는 일을 어머니께서 무척 기뻐하셨다”며 “오랜 친구인 남재걸 교수의 권유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실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故송재현 동문(법률학과 51학번) 가족, 「문현장학기금」으로 뜻 모아    故송재현 동문(법률학과 51학번)의 가족도 고인의 넓고 깊은 마음을 기리며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故송재현 동문 가족은 「문현장학기금」에 1억 원을 약정하고, 첫 기탁금으로 5천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문현장학기금」은 별세한 부친과 가족들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 명명한 장학기금이다. 故송재현 동문 가족은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가족들이 뜻을 모아 ‘아버지의 모교에 장학기금을 조성하자’는 데 마음을 모았다. 한 사람의 삶을 기억하는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가족은 교육을 선택했다.    故송재현 동문의 가족 대표는 “고인의 넓고 깊은 마음을 기리며 조성한 장학기금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 ▲ 지난 12월 故송재현 동문의 가족이 「문현장학기금」을 조성했다. [※홍보팀 이미지사진]    안순철 총장은 “부모의 이름으로 전해진 나눔이 또 다른 미래를 키우고 있다”며 “부모의 이름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은 한 세대의 삶과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유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뜻을 깊이 새겨, 단국대의 미래와 인재 양성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26  1173 

‘반세기 인문학 연구 요람’ 동양학연구원, 학술지 「동양학」 100집 발간 H

1970년 9월 28일, 당시 장충식 총장은 “한국학을 중심으로 동아시아문화를 연구해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인류 문화 발전에 단국대학이 공헌해야 한다”며 동양학연구원을 설립했다. 반세기 동안 동양학연구원은 한국학 연구의 불모지를 개척해 오며 우리나라 정신문화 연구의 토대를 구축해 왔다.     세계 최대의 한자사전인「한한대사전」과 국내 유일의 한국식 한자어 전문 사전인「한국한자어사전」을 편찬하며 한국학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온 동양학연구원(원장 이재령)이 학술지「동양학」100집을 발간했다.   ​​​ ▲ 동양학연구원 개관 전경  지난 12일(월) 장호성 이사장은 동양학연구원을 찾아 「동양학」100집 발간을 축하하고 연구진을 격려했다. 장 이사장은 “한국학을 중심으로 동아시아학 연구를 선도해 온 동양학연구원 학술지 「동양학」이 100집을 발간하며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다”라며 “과거의 기록을 현재의 자산으로 연구해 온 지난 반세기의 노력은, 앞으로 100년을 향한 새로운 인문학적 담론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동양학연구원이 발간한 학술지「동양학」100집 표지    「동양학」은 1971년 창간 이후 55년간 단 한 차례의 중단 없이 간행돼 온 종합 인문학 학술지다. 현재 연 4회 발간되는 한국연구재단(KCI) 등재 학술지로, 제1집부터 제100집까지 총 1,05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며 방대한 학술 자산을 축적해 왔다.    심사료와 게재료를 받지 않으며 신진 연구자 양성에 앞장서 온「동양학」은 한국 역사학, 국어국문학, 고전문학, 한자 사전학 등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쌓아왔다. 특히「동양학」에 수록된 사전 편찬 논문은 사전 편찬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한국사전학’이라는 독자적인 학문 분과를 정립하는 등 학문적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동양학』100집은 그간 학술지가 걸어온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미래 동양학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아 학문적 의미를 더했다. 동양학연구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동양학」의 SCOPUS 등재를 추진하는 등 학술지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 ▲장호성 이사장은 동양학연구원을 찾아「동양학」100집 발간을 축하하고 연구진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 ▲장호성 이사장이 동양학연구원의 역사에 대해 이재령 원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동양학연구원은 사립대학이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의 국가적 문화사업을 수행해 왔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한자사전인 「한한대사전」(2008년)과 「한국한자어사전」(1996년)을 편찬했으며, 2017년에는 「한국한자어사전」 웹 서비스를 개시해 학술 성과의 대중적 확산을 이끌었다. 1978년부터 2008년까지 30년에 걸쳐 추진된 한자사전 편찬사업에는 연인원 22만 명, 총 35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했으며, 표제 한자 5만 5천여 자와 한자 어휘 42만여 개가 수록되어 명실공히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동양학연구원은 개원 당시부터 우리나라 국학 연구의 태두인 일석 이희승 선생, 연민 이가원 선생, 황패강 선생, 김동욱 선생 등 석학들을 초빙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170여 회의 연구발표회와 50회에 이르는 동양학 학술회의를 개최하며, 국내외 석학들과 학문 교류를 지속해 왔다. 동양학연구원은 국문학·한학·고전문학 등 분야에서 80여 명의 신진 학자를 배출하는 등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재령 원장은 “동양학연구원은 교내에 소장된 2만 6천여 건의 고문서를 대상으로 목록 및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대학이 축적해 온 지적·문화적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현대 학문과 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공공 인문 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 라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13  2760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2025 COSS 성과포럼’ 가져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단장 김장묵)이 지난 1월 13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2025 COSS 성과포럼’에 참석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포럼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대표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점검하고, 대학 간 공동 교육혁신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우리 대학 학생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성과 포럼과 함께 진행된 ‘WE-Meet 프로젝트’ 본선에서는 재학생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수상팀은 ▲교육부장관상 ‘나우레스큐팀’[김도환(건축공학전공 4학년), 김나연, 유지우, 장유진(이상 보건행정학과 3학년) 최혜원(상명대학교)]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 ‘예술과 인지과학팀’[정윤지(미생물학전공 4학년), 정윤정(보건행정학과 4학년), 김규리(홍익대학교)] ▲COSS협의회 회장상 ‘만파식적팀’ [류선경(뉴뮤직과 4학년), 김연주(한서대학교)] 이다. 각 수상팀은 바이오헬스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공 간 협업을 통한 융합적 사고 역량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 김장묵 단장(왼쪽 일곱 번째)이 혁신융합대학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장묵 단장도 2025학년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의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단장은 4년 연속 최우수 컨소시엄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끌며 COSS 공동교육과정을 개발·운영·표준화하고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컨소시엄 참여 대학 간 협업을 기반으로 대학별 특화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공동 교육 모델을 구축해 실질적인 융합 교육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럼과 연계해 열린 콜로키움에서는 우리 대학의 교육 혁신 사례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정효정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마이크로디그리 혁신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AI 시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혁신 사례와 함께 COSS 컨소시엄 연계형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모델이 소개됐다.   김장묵 단장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은 사업 초기 레드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 교육과정에서 출발했으나, 현재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 분야까지 연계·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산·학·연·관·민 협력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20  1524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수상 H

뮤지컬 ‘리틀 우먼’으로 작품성 인정… 개인 연기·스태프상도 수상 ‘쾌거’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학부장 이대현) 뮤지컬전공 재학생팀이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과 무대 완성도를 입증했다. ​​​ △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의 '리틀 우먼' 공연 모습(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에는 우리 대학의 ‘리틀 우먼’을 비롯해 동서울대 ‘호프’, 동양대 ‘영웅’, 안양대 ‘올슉업’, 중앙대 ‘음악극 1945’ 등 5개 작품이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리틀 우먼’은 소설 『작은 아씨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주인공 ‘조’를 중심으로 네 자매의 꿈과 삶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재학생팀은 무대 연출을 비롯해 △조명 △연기 △음악 △작품의 방향성 등 전반적인 완성도에서 심사진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 대상 시상식 모습(경기문화재단 제공)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연기 부문에는 방성윤 군(뮤지컬전공 2학년), 스태프 부문(무대디자인)에는 최지성 양(뮤지컬전공 2학년)이 각각 수상하며 배우와 스태프 모두의 역량을 입증했다. ​​​ △ 연기 부문 개인상을 받은 방성윤 군(경기문화재단 제공) ​​​ △ 스태프 부문 개인상을 받은 최지성 양(경기문화재단 제공) 손지찬 군(뮤지컬전공 2학년)은 “연습 과정에서는 새벽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팀의 신뢰와 작품에 대한 진지함이 깊어졌고, 그 시간이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며 “이번 수상은 배우와 스태프 지도 교수님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 이성준 교수는 “한국 뮤지컬이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끝까지 몰입해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리틀 우먼' 팀원들 한편,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은 최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실전형 공연예술 인재 양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6.01.20  275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