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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5단계 BK21 준비 박차…「Pre-BK21 DAN 2차 포럼」 성료
category 분류 행사
date_range 공지 2026.10.12 ~ 2026.10.19
person_book 작성자 김형준
date_range 날짜 2026.10.02 (수정일 : 2026.10.12)
visibility 조회수 1827

지역동반성장·학제 간 융합 인재 양성 등 5단계 BK21 핵심 대응 전략 모색
산학연계·중개임상·마이크로디그리 등 연구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방향 논의

 

대학원(원장 신은종)이 지난 1일(목)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112호에서 「5단계 BK21 준비를 위한 Pre-BK21 DAN 2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동반성장과 학제 간 융합 인재 양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재일 교학부총장,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신은종 대학원장, 이상헌 대학원 교학처장을 비롯해 대학원 소속학과 주임교수와 주요 보직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 이석래 사무총장이 초청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포럼은 ▲초청강연[이석래 사무총장(한국연구재단)] ▲주제발표[이칠원 단장(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모지훈 센터장(광의학중개임상연구센터), 정효정 센터장(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5단계 BK21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대학원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초청 강연자로 나선 이석래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은 ‘지역동반성장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저성장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이 혁신의 허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학, 기업, 지자체가 융합하는 ‘트리플 헬릭스(Triple Helix)’ 모델을 제시하며, 모방형(Fast Follower)에서 선도형(First Mover)으로 과학기술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이칠원 단장의 주제발표


▲ 모지훈 센터장의 주제발표


▲ 정효정 센터장의 주제발표
 

이어 세 가지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이칠원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지역산업 연계 지역정주형 석박사 전문인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단장은 우수 인재의 지역 이탈 현상을 지적하며, 지역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는 융합역량 특화 커리큘럼 도입과 산학연계 교육 제도화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모지훈 광의학중개임상연구센터장은 ‘기초과학-임상의학 융합연구 활성화 제언’을 발제했다. 모 센터장은 단국광의학연구원(DIMO) 등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기초연구와 제품개발의 간극을 메우는 ‘중개임상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공계와 병원 간의 긴밀한 협력 창구 구축을 제안했다. 
 

정효정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학제 간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마이크로디그리 및 AI 교육 모델’을 소개했다. 정 센터장은 학생 수요 맞춤형 마이크로디그리 및 해외 대학과의 글로벌 공동인증 교육과정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해 5단계 BK21의 AI 및 융합 인재 양성에 대비한 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대학원은 이번 포럼에서 공유된 전문가들의 혜안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융합 연구생태계를 선도할 5단계 BK21 사업 세부 대응 전략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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