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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연구 이끌 차세대 연구자 키운다” 「연강(硯岡)학술상」 제정
category 분류 학술
person_book 작성자 가지혜
date_range 날짜 2026.09.14 (수정일 : 2026.09.29)
visibility 조회수 4321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호성 이사장의 학문·인재 양성 정신 계승
젊은 연구자 발굴·지원 통해 연구 선순환 생태계 구축

 

우리 대학이 대학의 미래 연구를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연강(硯岡)학술상」을 제정했다.「연강학술상」은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호성 이사장의 학문과 인재양성 정신을 계승하고, 대학의 미래 연구 경쟁력을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강(硯岡)’은 장호성 이사장의 아호다. 학문과 지혜를 상징하는 ‘벼루 연( 硯)’와 높은 시야와 굳건함을 뜻하는 ‘언덕 강(岡)’을 합친 말이다. 벼루에 먹을 갈듯 꾸준히 학문에 정진하고 언덕처럼 단단하게 인재와 연구의 기반을 다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우리 대학은「연강학술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젊은 연구자를 발굴·지원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연구 생태계를 구축한다.

 

「연강학술상」은 매년 대학의 차세대 연구자 가운데 연구업적(6명), 산학협력(6명), 의학(1명), 치의학(1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14명의 교원을 발굴해 포상한다.
 

연구업적과 산학협력 부문은 조교수와 부교수 가운데 상위 저널에 게재한 학술논문 실적과 산학협력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의학·치의학 특별상은 2년 이상 재직한 임상교원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교원을 각각 1명씩 선정한다. 
 

특히「연강학술상」은 연구 경력 초기부터 성과를 축적해 선도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자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학술 포상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존의 최우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범은학술상」과 차별화해 차세대 연구자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 「연강학술상」 은 차세대 연구자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 연구업적·산학협력·의학·치의학 분야의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한다. 기존 최우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범은학술상」과 차별화해 차세대 연구자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은 연구처를 중심으로 차세대 연구자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연구에 도전하도록 독려해 연구 역량 강화, 후속 연구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자는 연구처 연구혁신심의위원회를 거쳐 총장이 선정하며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이 가운데 의학·치의학 특별상은 오는 11월 개교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안순철 총장은 "「연강학술상」제정을 통해 장호성 이사장님의 연구, 의료, 산학협력에 대한 헌신과 굳건한 뜻을 기리고, 교내 연구자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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