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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발전 5사·서울대 등과 ‘에너지 전환 대응’ MOU
category 분류 교류협력
person_book 작성자 김형준
date_range 날짜 2026.08.19 (수정일 : 2026.08.26)
visibility 조회수 1465

탄소중립 정책 공동연구·산학협력 통해 미래 에너지 융합인재 양성
발전설비 현장견학·실무교육 등 산업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이충현)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에너지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발전 5사(남부발전·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동서발전), 서울대·서울과기대·건국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창현 교수(과학기술대학 에너지공학과, 왼쪽에서 3번째)가 발전5사 관계자 및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발전공기업 간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국가 에너지 산업을 이끌 실무형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공동연구 ▲에너지 전환 관련 최신 기술·정보 공유 및 산학협동 연구 ▲발전설비 현장견학 ▲산업 현장 연계 실무교육 등에 협력한다.
 

특히 발전공기업이 보유한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학생들이 에너지 산업의 변화와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창현 교수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발전생태계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및 기술 자문/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보령시-중부발전과 진행하고 있는 충남 RISE(앵커)사업과 보령시-중부발전/서부발전과 진행하고 있는 암모니아 분해 수소생산 유연성 확보 기술 개발 사업 등과 연계를 통해, 수소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충현 단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이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국내 대표 발전공기업 및 주요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 에너지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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