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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하계 해외봉사단, 국경 넘은 교육·문화 교류로 ‘진리·봉사' 실천
category 분류 교류협력
person_book 작성자 김영경
date_range 날짜 2026.07.14 (수정일 : 2026.08.05)
visibility 조회수 2349

우리 대학 양 캠퍼스 학생처 사회봉사단이 몽골에서 교육봉사와 학교시설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했다.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윤미선) 35명(재학생 32명, 교직원 3명)은 지난달 24일(수)부터 3일(금)까지 9박 10일간 몽골 다르항 소재 15번 학교를 찾았다. 단원들은 현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실습, 체육대회,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봉사단은 학교시설 보수 작업을 통해 교육 환경을 정비했고, 문화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 학생들과 양국 간의 문화를 교류했다.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안진철) 30명(재학생 26명, 교직원 4명)은 지난달 27일(토)부터 6일(월)까지 9박 10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53번 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과학, 체육대회 등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탄소중립 및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 공연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와의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53번 학교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유찬 학생(법학과 4학년)은 “학우들이 단국대학교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어 해외봉사의 참된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다”라며 “봉사를 통해 서로 의지하며 협동하는 법을 배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미선 단장은 “배움을 받던 학생들이 누군가를 가르치며 스스로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낯선 환경에서도 책임을 다해준 32명 단원의 성장이 추후 우리 대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양 캠퍼스 학생처 사회봉사단 몽골 해외봉사 스케치 사진] 







△현지 학생들에게 교육봉사를 하는 모습




△현지 학생들과 함께한 체육대회 및 단체사진

 53번 학교 롬보 아마르사나 교장(왼쪽)이 안진철 학생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벽화 그리기 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한 모습


△울란바토르 53번 학교 운동장 환경 개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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