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게시판 상세 내용을 볼 수 있는 페이지
우리 대학 남·여 농구부, 제81회 종별선수권대회 사상 첫 ‘동반 우승’ 쾌거
category 분류 스포츠
date_range 공지 2026.08.05 ~ 2026.08.12
person_book 작성자 윤주연
date_range 날짜 2026.08.04 (수정일 : 2026.08.05)
visibility 조회수 885

남자 농구부, 건국대 꺾고 3년 만에 정상 탈환
여자 농구부, 3전 전승으로 2006년 창단 이래 첫 종별대회 우승 영예


우리 대학 남·여 농구부가 전남 영광에서 열린 ‘하나은행 제81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사상 첫 동반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쾌거를 달성했다. 두 팀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대회 동반 MVP까지 배출하며 대학 스포츠 강자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 ‘신현빈 32점 폭발’ 남자 농구부, 건국대 물리치고 3년 만에 왕좌 복귀


△ 남자 농구부 우승 기념 사진

남자 농구부(감독 석승호)는 지난 3일 열린 남자 대학부 결승전에서 건국대를 81-67로 완파했다. 농구부는 2023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남녀종별선수권 정상을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신현빈 선수(국제스포츠전공 3학년)는 결승전에서 무려 71%의 야투율을 기록, 3점슛 5개 포함 32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리며 코트를 지배했다. 여기에 홍찬우 선수(국제스포츠전공 3학년)가 3점슛 4개를 묶어 26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완벽한 화력 지원을 펼쳤다. 핵심 선수들의 부상 공백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훈련과 조직력을 다진 결과다. 결승전 승리의 주역이 된 신현빈 선수는 남자 대학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현빈 선수가 최우수선수(MVP)상을 받는 모습

석승호 감독은 “핵심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끈끈하게 하나로 뭉쳐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덕분에 값진 우승을 일궈낼 수 있었다”라며 “하반기 대학농구리그에서도 단국대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 ‘3전 전승’ 여자 농구부, 2006년 창단 이후 사상 첫 종별 우승 

여자 농구부(감독 백지은)는 4개 대학 농구부와 맞붙은 풀리그 경기에서 3전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2006년 농구부 창단 이래 최초의 남녀종별대회 우승을 일궈냈다.


△ 여자 농구부 우승 기념 사진

우리 대학은 광주여대, 우석대를 차례로 격파한 데 이어, 지난 2일 열린 울산대와의 최종전에서도 89-50으로 대승을 거두며 전승 우승을 완성했다. 최종전에서는 에이스 양인예 선수(스포츠경영학과 3학년)가 20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공수의 중심을 잡았고, 손지원 선수(스포츠경영학과 2학년, 13득점)와 홍현서 선수(스포츠경영학과 2학년, 11득점)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 대회 내내 다재다능함을 뽐낸 양인예 선수는 여자 대학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 양인예 선수는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MBC배 전국대학농구에서 어시스트상을 수상했다.

백지은 감독은 “창단 이후 첫 전국 종별대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우리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선수들의 땀방울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단국대 여자 농구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김용만 지도교수(스포츠경영학과, 가운데)와 백지은 감독(왼쪽 첫 번째)이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농구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여자 농구부는 지난 7월 15일에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여대부 결승에서 부산대에 73-67로 역전승을 거두며, 5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누린 바 있다. 여자 농구팀은 두 개의 굵직한 전국대회에서 연속으로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대학 농구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arrow_drop_up 다음글 씨름부, 제63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개인전 우승
arrow_drop_down 이전글 조직재생공학연구원, 화상 치료 스마트 하이드로겔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