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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교양대학, 교양교육 내실화 위한 동계 워크숍 개최
category 분류 행사
person_book 작성자 김유인
date_range 날짜 2026.02.23
visibility 조회수 952


자유교양대학(학장 엄기표)이 지난 11일(수) 죽전캠퍼스 사범관에서 ‘2025학년도 자유교양대학 동계 워크숍’을 열고 교양교육 운영 사례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자유교양대학 소속 교원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초학력 향상과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자유교양대학 동계 워크숍’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강에서는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국회의원이 ‘우리는 AI 시대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고 의원은 “청년 세대가 기술에 압도되지 않고 주도하기 위해서는 질문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며 교양 교육의 역할을 강조하고, 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고민정 국회의원이 ‘우리는 AI 시대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서 주제 발표에서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사례가 분야별로 소개됐다. 


▲맹영일 초빙교수(기초교육센터 글쓰기분과)는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글쓰기 교육이 미래 인재의 기본 소양임은 물론 모든 학문에서의 기초 역량임을 강조했다. 


▲이운기 초빙교수(기초교육센터 BSM분과)는 ‘Co-Curriculum을 활용한 기초 수학·과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Math 튜터링’ 사례를 중심으로한 학생 만족도와 학업 성취도 향상 효과를 설명했다.

▲조영상 교수(기초교육센터장)는 ‘영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엄기표 학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기초교육 운영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구체화했다”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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