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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수상
category 분류 이슈
person_book 작성자 박원엽
date_range 날짜 2026.01.20 (수정일 : 2026.02.03)
visibility 조회수 2930

뮤지컬 ‘리틀 우먼’으로 작품성 인정… 개인 연기·스태프상도 수상 ‘쾌거’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학부장 이대현) 뮤지컬전공 재학생팀이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과 무대 완성도를 입증했다.


△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의 '리틀 우먼' 공연 모습(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에는 우리 대학의 ‘리틀 우먼’을 비롯해 동서울대 ‘호프’, 동양대 ‘영웅’, 안양대 ‘올슉업’, 중앙대 ‘음악극 1945’ 등 5개 작품이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리틀 우먼’은 소설 『작은 아씨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주인공 ‘조’를 중심으로 네 자매의 꿈과 삶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재학생팀은 무대 연출을 비롯해 △조명 △연기 △음악 △작품의 방향성 등 전반적인 완성도에서 심사진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대상 시상식 모습(경기문화재단 제공)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연기 부문에는 방성윤 군(뮤지컬전공 2학년), 스태프 부문(무대디자인)에는 최지성 양(뮤지컬전공 2학년)이 각각 수상하며 배우와 스태프 모두의 역량을 입증했다.


△ 연기 부문 개인상을 받은 방성윤 군(경기문화재단 제공)

△ 스태프 부문 개인상을 받은 최지성 양(경기문화재단 제공)


손지찬 군(뮤지컬전공 2학년)은 “연습 과정에서는 새벽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팀의 신뢰와 작품에 대한 진지함이 깊어졌고, 그 시간이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며 “이번 수상은 배우와 스태프 지도 교수님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 이성준 교수는 “한국 뮤지컬이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끝까지 몰입해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리틀 우먼' 팀원들


한편,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은 최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실전형 공연예술 인재 양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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