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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이화여대-씨엔티테크, 9억 원 규모 혁신투자조합 결성
category 분류 이슈
date_range 공지 2026.02.09 ~ 2026.02.16
person_book 작성자 가지혜
date_range 날짜 2026.02.04 (수정일 : 2026.02.09)
visibility 조회수 780

지난 3일(화) 이화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 혁신투자조합 발대식 및 IR 개최
“대학 주도의 AI‧반도체‧SDGs 등 딥테크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본격 추진”  

 

우리 대학이 이화여자대학교, 씨엔티테크(주)와 함께 총 9억 원 규모의 혁신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혁신투자조합 발대식 및 제1차 IR(투자유치설명회)’을 개최했다. 
 

이번 혁신투자조합은 단국대, 이화여대, 씨엔티테크(주)가 공동으로 기금을 출자해 조성됐다.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사업화 역량에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투자‧스케일업 노하우를 결합한 대학-민간 협력형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창업지원단 소속 학생 창업자 안대철 대표(주식회사 시그마인)가 IR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세 기관은 GP(공동업무집행조합원)로 참여해 향후 7년간 AI‧반도체‧SDGs 등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학 기술사업화 ▲초기 창업기업 발굴‧육성 ▲후속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3일(화) 이화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에서 열린 IR에는 각 기관이 추천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11개 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의 입주기업, 초기창업패키지사업, 학생창업자 등으로 지원 받고 있는 △시그마인 △알에프솔루션 △오톤도 △트루와이어리스 △유니마스 △에코큐피드솔루션즈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직접 투자유치 기회를 얻었다. 

 


▲ 지난 3일(화) 이화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에서 개최된 IR 참석자 단체사진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공식 등록되며, 스타트업 발굴부터 보육‧투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전문 창업지원기관으로 도약했다. 이번 혁신투자조합을 통해 시드머니 투자와 함께 TIPS(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 프로그램 연계, 연구·실험 인프라 활용 등 단계별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순철 총장은 “이번 혁신투자조합은 대학이 보유한 딥테크 기술과 아이디어가 투자로 연결되는 구조를 실험하고 고도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 전환기에 대응할 액셀러레이팅 모델을 구축하고 대학 주도의 지속 가능한 투자·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학생·교원·입주기업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며 경기 남부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을 시작으로 ▲특화역량 BI육성지원사업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KDB 창업 교육프로그램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고 ▲창업보육센터 5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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