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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대학,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과 ‘글로벌 AI 법률서비스’ 공동 연구 나선다
category 분류 교류협력
person_book 작성자 김유인
date_range 날짜 2026.01.22 (수정일 : 2026.01.27)
visibility 조회수 892

우리 대학 법과대학(학장 오승진)이 지난 15일(목) 죽전캠퍼스 법학관에서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소병천)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승진 법과대학장(왼쪽)이 소병천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장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부·대학원 간 교육 협력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산학협력 관련 공동 연구 참여 ▲지역 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로 ‘해외 AI 법률서비스 지원사업’을 공동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 대학 소속 교수진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진 및 자문단을 발족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AI 기술을 활용한 법률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AI 기반 법률서비스의 적법성, 윤리성, 책임 구조 등에 대한 법률 검토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이 사업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연계도 강화한다. 사업 수행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공동 학술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특강 및 세미나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하여 교육과 연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승진 법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법·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연구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법률 서비스 향상과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과대학은 법학세미나실, 법학전문도서관, 로스쿨 진학반 및 고시반(법선재) 운영 등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무료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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