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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단국대 떠나지만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교수·직원 14명 정년퇴임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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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화), 죽전캠퍼스에서 2016학년도 2학기 정년퇴임식 열려 교원 10명, 직원 4명 30여년 몸담은 대학과 아름다운 작별 우리 대학 2016학년도 2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2월 28일(화) 죽전캠퍼스에서 열렸다. 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 현인환 교수 외 교수 9명, 직원 4명이 정년퇴임을 맞았다. ▶ 현인환 교수(토목환경공학과, 왼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공로패를 받고 있다. 퇴임식에는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교내 인사와 정년퇴임자의 가족 및 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정든 대학을 떠나는 이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장호성 총장은 정년퇴임하는 교수 및 직원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 수상자도 선정됐다. 현인환(토목환경공학과)·함영민(화학공학과) 교수는 홍조근정훈장, 장지근(전자전기공학부)·이기암(물리학과)·안재철(한문교육과) 교수는 녹조근정훈장, 김현숙(무용과)·이기열(경영학부) 교수는 교육부 부총리 표창에 선정 됐다. 송성엽(천안캠퍼스 교양교육대학 교학행정팀)·전양섭(건축·공과대학·정보·지식대학원 교학행정팀)·정동석(법과대학 교학행정팀) 직원은 교육부 장관 표창에 선정 됐다. ▶ 장호성 총장이 정년퇴임식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식사에서 정년퇴임자의 이름을 한명 한명 부르며 “그동안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고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교수님 및 직원 여러분의 열정 덕분에 여러 난관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정든 교정을 떠나지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인생을 살며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 정년퇴임자들이 2016학년도 2학기 퇴임식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016학년도 2학기 정년 퇴임자 명단 구 분 연 번 성 명 소 속 교원 1 현인환 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 2 함영민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3 장지근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4 이기암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5 안재철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6 김현숙 예술디자인대학 무용과 7 이기열 경상대학 경영학부 8 박원희 사범대학 특수교육과 9 최영철 문과대학 일어일문학과 10 김영인 스포츠과학대학 태권도학과 직원 11 장삼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사무처 12 송성엽 천안캠퍼스 교양교육대학 교학행정팀 13 전양섭 건축·공과대학·정보·지식재산대학원 교학행정팀 14 정동석 법과대학 교학행정팀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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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국을 넘어 세계로' 2017년 봄 학위수여식, 학·석·박사 4,633명 학위 받아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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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 학위수여자 학사 4,251명, 석사 268명, 박사 114명 최용하 광혜원 재단 명예이사장, 명예철학박사 받아 2017년 봄 학위수여식이 22일 오전10시 죽전캠퍼스 학생극장, 23일 오전 10시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각각 열렸다. ▲ 학위수여식 전경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4,251명(죽전 1,861, 천안 2,390), 석사 268명(죽전 194, 천안 74), 박사 114명(죽전 67, 천안 47)이 학위를 받았다. ▲ 장호성 총장의 식사 장호성 총장은 식사에서 “대학교육은 자신을 꾸준히 연마하는 사람에게 꿈을 주고, 그 꿈을 실현하게 하는 위대한 힘이다. 여러분은 이제 이 위대한 힘, 즉 대학교육으로 무장하고 있다. 최근의 취업환경은 열악하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해서 도전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우리 사회를 더 좋은 사회, 더 행복한 사회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공로상, 범정학술논문상, 자매대학상, 한국교총 회장상 등 다양한 수상이 이어졌다. ▲ 죽전캠퍼스 학위수여 및 상장수여 모습 ▲ 천안캠퍼스 학위수여 및 상장수여 모습 공로상은 죽전캠퍼스 경영학부 강성진 외 30명, 천안캠퍼스 신소재공학과 조성중 외 47명이 수상했고 우수논문을 발표한 언어병리학과 김명수(대학원) 외 7명이 범정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자랑스러운 학부모상은 죽전캠퍼스 수학교육과 류기정의 어머니 송영희 씨, 천안캠퍼스 스포츠경영학과 김민선의 아버지 김덕호 씨가 수상했으며, 자매대학상은 죽전캠퍼스 성악과 양승균, 천안캠퍼스 약학과 서지수 외 1명이 수상했다. 또한 한국교총 회장상은 죽전캠퍼스 체육교육과 안세현이 수상했다. 학위수여에 이어 윤형섭 前교육부장관(죽전캠퍼스), 김동길 석좌교수(천안캠퍼스) 그리고 윤석기 총동창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 윤형섭 前 교육부장관의 축사 (죽전캠퍼스) 윤형섭 前교육부장관은 축사에서 "여러분은 사회와 경제가 모두 어려운 시기에 졸업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대학에서 얻은 학문과 지식이 있다. 끊임 없는 자기수련과 사회적 대응능력을 키워 세상에 당당히 맞서면 분명 승리의 그날이 올 것이다"며 "항상 공동체 의식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했다. ▲ 김동길 석좌교수의 축사 (천안캠퍼스) 김동길 석좌교수는 축사에서 미국의 교육자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William Smith Clark)의 명언을 빌어 "Boys be ambitious, 젊은이여 큰 꿈을 꾸어라. 사사로운 이익을 탐내지 말고 가슴 속에 큰 꿈을 품어라. 꿈이 실현 된다는 것, 그것은 당장에 실현되지 않지만 언젠가는 꼭 이루어진다. 단국의 정신,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을 가슴에 품고 조국을 위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의 축사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배움을 멈추지 않는 성숙한 단국인이 되길 바란다. 꿈과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자기개발에 매진하여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치열한 자기극복과 준엄한 자기성찰로 스스로를 성장시켜 성숙한 사회의 일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이 최용하 이사장(왼쪽)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와 축사에 이어 최용하 광혜원 의료재단 명예이사장에게 명예철학박사 수여식도 진행됐다. 최 이사장은 1993년 설립한 광혜원 의료재단을 통해 국가유공자, 실향민을 대상으로 무료봉사를 실시해 복지부장관상·신한국인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1994년 인천 광혜원 한방병원을 개원한 후 굴지의 병원으로 성장시키며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또한 2012년부터 단국대 산학협력단에서 한방 진료를 통한 암치료 연구를 지원해왔다. 우리 대학은 “최용하 이사장의 사회봉사에 대한 열정과 철학, 실천적 노력, 암연구에 대한 공헌 등이 단국대 교육이념인 진리·봉사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명예철학박사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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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17학년도 입학식 개최, 신입생 5,007명 새로운 단국인 ‘힘찬 출발’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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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2,481명, 천안캠퍼스 2,526명 입학 16일(목) 죽전캠퍼스, 17일(금) 천안캠퍼스 입학식 실시 우리 대학 17학번 신입생 5,007명이 입학식을 통해 단국인으로서 첫 출발을 알렸다. 16일(목) 죽전캠퍼스, 17일(금) 천안캠퍼스 입학식이 시행됐다. 2017학년도 신입생은 죽전캠퍼스 2,481명, 천안캠퍼스 2,526명(약학대학 포함)이다.(입학식 기준) ▶ 죽전캠퍼스 입학식 신입생 선서 ▶ 천안캠퍼스 입학식 신입생 선서 장호성 총장은 식사에서 “긴 시간 자신과의 싸움을 이기고 단국대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랫동안 자식을 위해 고생하신 학부모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단국대는 개교 70주년인 올해까지 진리·봉사 교시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의 길을 걸어왔다. 오늘날 세계는 제4차 산업혁명 변화의 길에 놓여 있다. 변화의 흐름에 맞춰 의사결정 방식, 생각 방식 등을 모두 바꿔야한다. 미래를 계획적으로 개척해나갈 여러분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대학이 되겠다”고 했다. ▶ 장호성 총장이 죽전캠퍼스 입학식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또한 장호성 총장은 우수 입학성적으로 범정장학생에 선발된 이혜준(사회과학대학 커뮤니케이션학부), 혜당장학생 김혜원(사범대학 수학교육과)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우리 대학에서 지성인으로 거듭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죽전캠퍼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에게 대학현황 및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발표자로 나선 정창화 기획실장은 향후 국가와 사회의 밑거름이 될 신입생들에게 개교 70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의 역사와 현재,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정 실장은 “단국대는 삼(三) 최(最)가 있는 대학이다. 해방 후 최초의 4년제 사립대학, 세계 최대 한한대사전 완간, 최고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 등 도전과 창조의 정신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대학이다”라고 했다. 입학식 후 신입생들은 각 학과로 이동해 교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개강 후 본격적으로 강의실에서 만날 단과대학장 및 교수, 학과 선배들과 미리 만나 소통·상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 학과 교육과정 및 진로로드맵 소개 ▲ 대학생활 및 수강신청 안내 ▲ 학과 시설 및 동아리 소개 ▲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신입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 죽전캠퍼스 입학식 모습 ▶ 천안캠퍼스 입학식 모습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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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 대학 발전기금 1억 1천만 원 ‘쾌척’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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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우리 대학 총동창회 신년교례에서 장호성 총장에게 전달 2008년 1억 원, 2011년 2억 원에 이어 인재양성 위해 우리 대학에 꾸준한 기부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억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최 회장은 9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우리 대학 총동창회 신년교례에 참석해 장호성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왼쪽 장호성 총장, 오른쪽 최병오 회장) 최 회장은 지난 2008년 경영대학원 자산관리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면서 우리 대학과 인연을 맺었다. 개교 이래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에 힘쓰는 우리 대학에 큰 감명을 받아 2008년 1억 원, 2011년 2억 원을 쾌척했다. 최 회장의 단국대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 9월 우리 대학 발전자문위원회는 물심양면 대학을 지원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단국, Dream 2016’ 행사를 개최했다. 대학 후원자 및 각계각층 동문, 교류기관 등이 참석한 행사에서 최병오 회장은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단국대의 의지와 비전을 응원하기 위해 발전기금 1억 1천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지난 9일 최 회장은 그 약속을 지킨 것이다. ▶ 최병오 회장이 발전기금 전달 후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발전기금 전달 후 최 회장은 “저는 단국대와 작은 인연으로 시작했지만 많은 은혜를 입은 사람이다. 기회가 될 때마다 단국대에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70주년인 올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저희 그룹에서 교복 사업을 하기 때문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들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단국대가 걸어온 70년을 바탕으로 묵묵히 정진하면 인재양성 및 교육·연구 분야에서 지금처럼 계속 빛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 장호성 총장이 총동창회 신년교례에 참석해 최병오 회장 및 대학 동문들에게 대학 후원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대학을 위해 직접 발전기금을 전달해주신 최병오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최 회장님을 비롯한 동문 여러분들의 도움과 격려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국대가 굳건히 유지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장 총장은 “제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는 이때 시대 변화에 맞는 학사구조 및 교육을 통해 발돋움할 단국대학을 계속 지켜봐달라”고 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은 35년 전 동대문시장에서 소상공인으로 출발해 현재 크로커다일레이디, 예작, 와일드로즈, 가스텔바쟉, 엘리트 등 총 20개 의류브랜드를 성공시킨 자수성가 기업인이다. 한국의류산업협회 협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등을 맡으며 한국 패션산업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 또한 2002년부터 유니세프, 기아대책위원회, 아름다운 재단, 대한암협회 등 여러 단체를 통한 기부와 사회 환원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11년 최병오 회장의 남다른 경영능력과 봉사정신을 높이 사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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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KEB하나은행, 발전기금 8천만 원 기부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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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8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2월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년 째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는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해 주목을 받았다. ▶ KEB하나은행 강성묵 영업지원그룹장(왼쪽)이 장호성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 8천만 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7일 오전 10시 30분 죽전캠퍼스 총장접견실에서 열렸다. 장호성 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강성묵 영업지원그룹장, 성만용 경기지부본부장, 김교정 죽전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강성묵 영업지원그룹장은 “단국대 동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오늘 중요한 회사 행사 때문에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꼭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 그룹장은 “지난해 기부 이후 국가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큰 결정을 한 것에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면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는 단국대 교수진 및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보며 올해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했다. 장호성 총장은 “최근 저금리 및 경기 침체 등으로 금융권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힘든 상황에도 미래를 내다보고 우리 대학에 도움을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뛰어난 연구성과 및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양성해 보답이 되겠다”고 전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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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금융보안 전문가 양성’ 금융보안원과 MOU 체결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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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금융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2일 죽전캠퍼스에서 우리 대학과 금융보안원(허창언 원장)이 금융권 정보보호 연구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장호성 총장, 강대식 대외 부총장,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 고봉식 경영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른쪽)장호성 총장이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4 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근 우리 사회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최신 I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금융서비스 출현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각종 보안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관-학계의 협력 필요성이 증대됐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 학사구조와 같은 IT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대학원에 개설된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서 빅데이터 관련 인재를 양성하며 죽전캠퍼스 IT특성화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에 판교-광교-죽전으로 이어지는 ‘K-테크노밸리’의 중축을 담당하는 우리 대학과 금융보안원이 관련 공동 연구 및 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보안 연구협력 및 기술자문 ▲금융보안 전문인력 양성 ▲금융보안 관련 상호 주관 행사 참여 및 지원 ▲대국민 금융보안 인식제고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장호성 총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인턴 및 견학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며 ”더 나아가 이론과 실무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금융의 획기적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 육성 및 연구협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계와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미래 금융보안 인재 양성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국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교수들의 자문을 통해 보안기술 연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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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이성욱 교수팀] 돌연변이된 세포만 사멸시키는 새로운 암 유전자 치료법 개발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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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교수팀, 돌연변이된 RNA만을 암치료 RNA로 변환하는 ‘RNA 치환 효소’ 개발 동물실험 통해 대장암‧췌장암에 뛰어난 효과 입증 미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공식저널 ‘Molecular Therapy’ 2월호에 발표 ▶ 이성욱 교수 연구팀(앞줄 가운데 이성욱 교수) 우리 대학 이성욱 교수팀(생명융합학과)이 대장암, 췌장암, 비소세포 폐암 등 다양한 종양 치료에 뛰어난 유전자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 암세포에서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 부위만을 인지해 치료함으로써 정상 조직에는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아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난치성 및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가진 암 환자들을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연구결과는 미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공식저널로서, 의학·생명공학·유전학 분야의 국제 권위지이며 ‘Cell' 자매지인 'Molecular Therapy’ 2월호에 발표됐다. 또한 저널 홈페이지에 주요 논문으로서 연구개요가 소개됐다. ▶ 연구 이미지(RNA 치환 효소는 돌연변이된 KRAS RNA 부위(붉은색 'U')를 특이적으로 인지 후 암사멸 기능을 가진 RNA(초록색)으로 변환시킴으로써, KRAS 유전자가 돌연변이된 암세포에서만 항암 유전자 발현을 유도한다. 이성욱 교수팀이 개발한 치료법의 핵심은 암세포에서 유발되는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 부위만을 특이적으로 인지해 암 사멸 기능을 가진 RNA(DNA와 함께 유전정보의 전달에 관여하는 핵산의 일종)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여러 암 종에서 공통적으로 유발되고 주요 발암 유전자인 ‘돌연변이 KRAS 유전자’의 돌연변이된 부위만을 특이적으로 인지한 후 암치료 RNA로 변환할 수 있는 ‘RNA 치환 효소’를 개발했다. ‘돌연변이 KRAS 유전자’를 보유한 인체의 대장암 및 췌장암 세포를 동물에 이식한 실험을 통해 ‘RNA 치환 효소’가 간독성 없이 모든 대상 암조직들을 효과적으로 사멸하는 것을 입증했다. 반면 정상 KRAS를 보유한 세포와 조직에는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아 ‘RNA 치환 효소’가 높은 암 선택성과 안전성 및 효율적인 항암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성욱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RNA 효소는 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의 발현을 저해하고 동시에 항암 기능을 가진 유전자 발현을 유도함으로써 항암 특이성 및 효능이 증진된다”며 “암 환자의 돌연변이된 유전자를 표적할 수 있도록 설계해 맟춤형 치료가 가능하다”고 연구 성과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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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사법시험 3명, 로스쿨 역대 최다 17명 합격! 공인노무사‧법원사무직 등 ‘두각’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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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사법시험 3명 합격, 전국 대학 중 ‘10위’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체제 출범 이후 가장 많은 합격생 배출 공인노무사 6명 합격, 법원사무직 전국 최다 합격 쾌거 ▶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학습 중인 학생들. 자료사진(※사진 속 인물은 기사와 관련 없음) 우수 법조인 양성을 위한 우리 대학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작년과 올해 법학전문대학원, 사법시험, 공인노무사 시험 등에서 우리 대학 동문이 두각을 나타냈다.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우리 대학 동문 17명이 진학했다.(2017년 2월 1일 기준)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체제가 출범한 이후 최다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 ■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 명단 ※2017년 2월 1일 기준 순 번 성 명 소 속 합격 로스쿨 1 이승재(10) 법과대학 법학과 충남대 2 류수아(11) 법과대학 법학과 충남대 3 곽자홍(12) 법과대학 법학과 건국대 4 송지은(12) 법과대학 법학과 전북대 5 이동규(10) 상경대학 경영학부 건국대 6 박세령(12) 법과대학 법학과 전남대 7 지자람(05) 법과대학 법학과 영남대 8 김창훈(09) 법과대학 법학과 전북대 9 진운환(11) 법과대학 법학과 전남대 10 류시영(12) 법과대학 법학과 한국외대 11 윤석모(07) 법과대학 법학과 경희대 12 김수현(11) 법과대학 법학과 전북대 13 정해영(13)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인하대 14 배소연(13) 법과대학 법학과 충남대 15 황수호(03) 법과대학 법학과 영남대 16 김진우(09) 법과대학 법학과 동아대 17 임다온(13) 외국어대학 몽골학과 원광대 그 동안 법과대학은 사법시험 합격자를 지속적으로 배출시키고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도 늘리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 왔다. 특히 법학전문대학원 과정이 법조인 양성의 주된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법과대학 차원에서 로스쿨 진학반을 창설하여 본격적으로 학생들의 진학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로스쿨 진학반의 2~3학년들은 학점 관리와 외국어 능력, 법학적성시험(LEET)을 대비한 독서 및 토론에 중점을 두어 공부한다. 4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적성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지원하며, 입시 면접을 대비한 스터디 및 교수 참여 모의면접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도교수를 비롯한 법과대학 소속 교수들은 학생들의 입시 컨설팅을 직접 챙긴다. 그 결과 2014학년도까지 2~4명에 그치던 연간 합격자 수가 2016학년도에 11명으로 늘어 두 자릿수 합격자를 배출했다. 그리고 2017학년도에는 그보다 5명이 많은 17명이 로스쿨에 진학했다. 2016년 시행한 제58회 사범시험에는 우리 대학 동문 3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5년 간 우리 대학의 사범시험 합격 결과 중 가장 좋은 결과이다. 또한 출신대학별 합격 기준 전국 대학 순위 10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 2016년 제 58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 순 번 성 명 소 속 1 김한나(05) 법과대학 법학과 2 박정화(02) 법과대학 법학과 3 한규원(06) 법과대학 법학과 2016년 제25기 공인노무사에도 5명이 합격했다. 2012년과 2013년 각각 6명, 5명 합격자를 배출한 후 2014년 3명, 2015년 0명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올해 6명 합격자를 배출하며 명성을 되찾았다. ■ 2016년 제25기 공인노무사 최종합격자 명단 순 번 성 명 소 속 1 권현진(99) 법과대학 법학과 2 김종우(00) 법과대학 법학과 3 김동윤(07) 법과대학 법학과 4 김민우(08) 법과대학 법학과 5 서기원(05) 법과대학 법학과 6 김동준(07) 예술디자인대학 공연영화학부 2016년도 법원사무직 시험에는 전국 대학 중 최다인 19명이 합격했다. 사법시험과 법학전문대학원, 공인노무사, 법원사무직 등 다양한 법조계에서 우리 대학 출신 학생들이 활약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시켜줬다. 특히 법원사무직 합격생 19명 중 7명은 법학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특유의 노력과 성실함으로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다. ■ 2016년도 법원사무직 최종합격자 명단 순 번 성 명 소 속 1 곽성영(05) 법과대학 법학과 2 김응경(12) 법과대학 법학과 3 김효진(11) 법과대학 법학과 4 문효선(08) 법과대학 법학과 5 박보람(12) 법과대학 법학과 6 이정원(12) 법과대학 법학과 7 이호진(07) 법과대학 법학과 8 장재희(11) 법과대학 법학과 9 정지현(11) 법과대학 법학과 10 조혜주(10) 법과대학 법학과 11 최소라(07) 법과대학 법학과 12 최현아(13) 법과대학 법학과 13 김현수 경제학과 14 남은선 무역학과 15 윤영식 부동산학과 16 윤정훈 행정학과 17 전정철 수학과 18 정민창 무역학과 19 정유진 회계학과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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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차기 회장 선출돼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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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성 총장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대교협은 24일 The-K호텔 서울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장호성 총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공식 임기는 오는 4월 8일부터 2년이다. 대교협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사립대 2년, 국공립대 1년’순으로 선출하고 있다. 현 허향진 대교협 회장(제주대 총장)의 후임으로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을 추대했고 24일 대교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장호성 총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최근 국내 대학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모든 힘을 모아 정부 및 정부기관이 대학의 뜻을 받아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호성 총장 약력 ■ 2008~현재 단국대학교 제15,16,17대 총장 ■ 2016 십자공로훈장 수훈(헝가리 정부) ■ 2011~현재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KUSF) 회장 ■ 2011 하계유니버시아드(중국심천) 한국선수단 단장 ■ 2004~2009 Oregon State University 한국총동창회 회장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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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총장 경기동남부지역 산학연관 얼라이언스 구축 제안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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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대비할 지식, 소재산업 관련 연구 및 기술개발 공동추진 기구 결성키로 우리 대학이 경기 동남지역의 첨단기술 및 정보산업과 관련된 산업체,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의 협력사업을 촉진할 ‘지역혁신 산학연관 얼라이언스’ 구축에 나섰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 16일 판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한 수도권 지역 산학연관 간담회’를 주최했다. ▶ 장호성 총장(왼쪽 아래 6번째)과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간담회는 용인, 판교, 광교 등 경기도 동남부지역에 소재한 지자체, 기업체, 중요 연구기관의 대표자들을 초청해 열렸다. 이 간담회에는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 이계형 죽전캠퍼스 링크사업단장을 비롯해 경기도 중소기업청 서승원 청장, 산업기술진흥협회 나종호 부회장, 기계전기전자시험원 송유종 원장, 한국나노기술원 이대훈 원장, 한국ICT폴리텔 이용석 학장, 경기정보산업협회 최준영 이사장, 성남시 중원구청 권석필 청장, 용인시 박남숙 부의장 등 29개 유관기관의 기관장 및 실무대표자가 참석했다. 장호성 총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열린 만큼 이 변화의 물결에 부응하지 못하면 국가적 발전동력을 잃게 된다”고 전제하며 “우리 경기지역의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선도할 연구 및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면 작게는 경기지역, 크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여는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이를 실현할 방안으로 “용인시 죽전, 광주시 판교, 수원시 광교 등 산학연이 집중된 지역의 산학연관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다양한 교육, 연구, 학술활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 장호성 총장(왼쪽 4번째)이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산학연관 얼라이언스 구축을 제안하고 있다. 서승원 경기중소기업청장은 이같은 제안에 대해 “지역내 협력사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선도할 체제를 구축하려는 단국대의 의지에 감명받았다”며 “판교에 중소기업 혁신센터가 문을 여는 만큼 지역 내 여건의 확충에 발맞춰 유관 기관들의 협력관계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혁신, 지역내 소재산업과 4차산업혁명의 선도자로 발전하려면 이같은 얼라이언스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를 해결할 과제로 공동 포럼 및 컨퍼런스 실행, 지역 내 유관 사업 발전위한 상호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청소년에 대한 교육 강화 등을 도출했으며 이를 골자로 한 <상생협력문>에 서명했다. ▶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의 발표현장 우리 대학은 이같은 상생협력의 실천을 위해 학내에 설치된 웨어러블기기센터, 나노바이오센터, 디자인씽킹센터 등의 연구시설을 역내 산학연관 기관에 개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동시에 천안캠퍼스에 도입해 획기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공동실험기기동의 설치, 사물인터넷 특화 소프트웨어 실습센터 등도 신설할 계획이다.

김남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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