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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본교, 분당/죽전 12개 핵심기업과 대단위 산학협약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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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죽전 12개 핵심기업, 단국대와 산학교류협약 단국대, 특화사업팀 중심 ‘기술장터’도 열어 첨단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부상하는 죽전, 분당지역의 대기업과 대학간의 산학협력이 단국대 이전과 함께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고 있다. 단국대(총장 권기홍)는 오는 25일(목) 오전 11시 죽전 센트로캠퍼스 범정관에서 분당 및 죽전지역 12개 핵심기업과 산학교류협약을 동시에 체결하고 CEO 및 임원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죽전 센트로캠퍼스의 인접 지역에 소재한 대한주택공사, NHN, 삼성SDS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CEO 및 임원들이 동시에 참가한다. 또한 산학협약과 별도로 (주)KT, 한국토지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추가로 참가해 향후 지역내 기업과 대학의 우호 증진, 기술 및 인적 교류 등을 논의한다. 이번 협약식은 종전까지 있어왔던 개별 대학과 개별 기업간의 협약형식이 아닌 개별 대학과 지역내 소재 기업이 동시에 교류를 협의하고, 상호간 우호를 다짐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단국대는 전국 최초로 지역내 대단위 산학협력체결을 통해 향후 학생 인턴십,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기업과 공동개발하고, 각 기업체들의 전문 분야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체결식에 참여한 기업은 당일 개막하는 의 제막식에도 참가해 향후 건축, 의학, 전자 등의 분야별 기술개발 현황도 점검한다. 권기홍 단국대 총장은 “죽전디지털밸리 조성사업 등 죽전, 분당 지역이 향후 한국의 첨단산업 메카로 부각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앞으로 이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한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적 사례로 성장하자는 의지를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문의처 : 김오영 산학협력단 부단장(031-8005-2181, 011-330-8706) ◎ 문의처 : 홍보팀 김창해(031-8005-2032, 011-9891-8040)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font style=letter-spacing:-1;>[피플] 김상홍 교수 편저 [다산의 꿈 목민심서], 2007 청소년도서에</font>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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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올해의 청소년도서 가을분기 선정도서에.. 김상홍 교수(대학원장, 한문교육과)의 저서 [다산의 꿈 목민심서](새문사, 2007)가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07 올해의 청소년도서’(가을분기)로 10월 18일 선정됐다. 김교수의 저서 [다산의 꿈 목민심서]는 이미 조선일보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 '8월의 도서'에 선정됐는데, 또다시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어 명저임이 거듭 공인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은 청소년들이 읽기에 적합한 도서를 선정, 보급하여 독서 생활화 풍토를 조성함으로써 바람직한 청소년문화 정착과 건전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분기별로 ‘올해의 청소년 도서’를 문학예술, 종교철학, 과학기술, 사회문화, 역사분야별로 선정하고 있다. 김상홍 교수의 저서 [다산의 꿈 목민심서]는 이어령 교수의 [우리 문화박물지 - 이어령의 이미지+생각]과 함께 사회문화 분야 도서(5종)로 선정되었다. 김상홍 교수는 책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본문 전체를 번역했고, 본문과 독음(讀音)을 함께 수록해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선현들의 행적과 부연 기술한 내용중 오늘에 되살려도 좋은 것을 일부 골라 번역 수록했으며, 마지막으로 자신의 견해를 첨부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데 충실했다. '조선일보'와 '서울경제'는 서평을 통해 '다산 정약용에 대한 저자의 식견이 현대어로 명확히 전달되었다'며, '삼국사기, 삼국유사와 더불어 한국의 필독서로 꼽히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현대인들이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했다'고 보도했다. ‘2007 올해의 청소년도서’로 선정된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서 종당 100~300부씩 구입하여 청소년 관련단체, 선도기관 등에 배포한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font style=letter-spacing:-1;>[이슈] 400m 트랙/ 인조잔디구장으로 단장, 대운동장 23일 개장</font>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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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센트로캠퍼스 대운동장이 400m 정규 트랙과 인조잔디로 말끔이 단장되어 오는 23일(화)부터 개장된다. 대운동장은 400m 우레탄 트랙 6레인과 정상급 품질을 자랑하는 코오롱 제품의 인조잔디로 시공되었다. 대운동장은 죽전 센트로캠퍼스 준공과 더불어 선을 보일 예정이었으나 개교60주년을 기념한 [KBS 열린음악회] 등으로 마감 시공이 다소 연기되었고 최근 배수로와 평탄화 작업을 마치고, 마감재를 설치해 전모를 공개하게 된 것이다. 건설사업부 이병식 주임은 "인조잔디의 경우 축구 국가대표 파주 트레이닝센터, 서울대 대운동장, 고려대 대운동장 등에 시공된 제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이미 제품의 우수성이 검증된 바 있다"며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시공되었다"고 밝혔다. 건설사업부는 대운동장 조성에 이어 빠르면 내주부터 대운동장 외곽에 설치될 펜스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운동장은 하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동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된다. 한편, 학생과는 22일(월)부터 대운동장 사용신청을 받는다. ▶ 대운동장 전경 ▶ 본부석에서 바라본 대운동장 ▶ 대운동장 본부석 ▶ 대운동장 교명 마크 ▶ 입구에서 바라본 대운동장 ▶ 트랙 일부 전경 ▶ 트랙 부분 ▶ 대운동장 중앙 ▶ 대운동장 좌측 ▶ 대운동장 우측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피플] 본교출신 8명, 사법시험 2차시험에 합격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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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출신 8명이 49회 사법시험 2차에 합격했다. 법무부가 18일 발표한 사법시험 제2차 시험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단국대 출신은 최종 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래 명단은 법대 교학과에서 제공된 자료다. 이영덕(법학과 01년 졸업) 박중용(법학과 91년 졸업) 안종현(지역개발학과 98년 졸업) 박현숙(천안. 법학과 01년 졸업) 차용선(행정학과 93년 졸업) 주소현(행정학전공 2학년 휴학중) 윤규상(법학과 05년 졸업) 조윤성(천안. 법학과 98년 졸업) * 이상 수험번호 순.

김창해

[국제교류] 러시아 국립사회대학과 자매결연 체결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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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18일 러시아 국립사회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천안캠퍼스 회의실에서 있은 이날 체결식에는 권기홍 총장과 바실리 이바노비치 주코프(Vasily Ivanovich ZHUKOV)러시아국립사회대학 총장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교는 교수, 학생간의 폭넓은 학술문화교류를 갖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에서 양교는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내년 9월부터 교환학생 교류를 갖고 또 천안캠퍼스에서 매년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외국인 학생 한국어 체험 캠프에 러시아국립사회대학 학생들을 참가시키기로 했다. 한편 러시아국립사회대학은 모스크바에 위치하며 1923년에 설립돼 러시아 최다 학생수를 보유한 대학으로 63개 전공에 12만명의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다.

송덕익

[피플] 이시영교수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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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문예창작학과 이시영교수(시인·초빙교수)가 18일 예술의전당에서 있은 제 39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에서 문학부문 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문화관광부가 최근 5년간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예술인에 대해 상장과 상금 1천만원 지급하며 이 교수는 문학부문에서 활동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송덕익

[피플] [대한민국공익광고대상] 대상...최문석 군, 최은영 양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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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공익광고대전인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한국방송광고공사 주최)에서 본교생 최문석 군과 최은영 양(이상 조형예술대 시각디자인 4년)의 공동 출품작이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일반부 576편, 학생부 1,010편 등 모두 1,586편이 출품된 이번 '제26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에서 최문석 군과 최은영 양은 학생부 인쇄부문에 로 출전, 기라성 같은 경쟁작을 물리치고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거머 쥐었다. 17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있었던 시상식에서 이들은 상장과 함께 부상금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 최 군은 "악성 댓글이나 인터넷 신조어, 사이버 상의 예절 퇴조 등 인터넷 상에서의 언어 폭력이 갈수록 심해져 우리 사회의 심각한 병폐가 되고 있다"며, "만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고 작품 제작의 취지를 밝혔다. "작년에 있었던 전공 수업을 통해 이번 작품의 아이디어를 구하게 되었다"는 이들은 1년간의 준비끝에 대어를 낚은 셈이다. 최문석 군과 최은영 양은 학교 생활만으로도 바쁠텐데 거기에서 더 나아가 기업 인턴으로 활동하며 틈틈이 기업 포스터나 편집물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단다. 상금 1,000만원을 어디다 쓸거냐는 질문에 "이미 적금과 펀드에 가입했다"며, "앞으로 자기개발에 투자할 것"이라고 당차게 대답했다. 본교생이 공익광고대상의 정상에 오른 것은 2004년(작품 : 마우스, 시각디자인과 동아리 Ading), 2005년(작품 : 나눔은 즐거움입니다, 정길홍 팀)에 이어 세번째이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피플] 김오영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올해의 [우수논문상]에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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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영 교수(고분자공학전공)가 회원 3,300명을 둔 한국고분자학회의 '2007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사단법인 한국고분자학회(회장 안광덕)는 학회가 발간하는 국문논문집 [폴리머]의 '2007 우수논문상'에 김오영 교수를 선정하며, 김교수가 '고분자 과학분야의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김교수는 최근 의료용 고분자 재료연구의 업적을 평가받아 세계적 인명사전인 영국의 [국제인명센터(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IBC)]로부터 'LEADING Engineers of the World - Polymer Science & Engineering'(고분자공학분야의 세계적 선도학자)에 등재되기도 했다. 1997년 본교에 임용된 이후 김교수는 현재까지 20여건의 특허와 10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죽전 센트로캠퍼스 산학협력단의 부단장을 역임중인 김교수는 치과용 고분자 재료 관련 국책 과제와 산학협력과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분자 신물질과 환경 및 생명 고분자 교과목들을 강의하고 있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학술] 한중일 영토문제, 역사인식 토론...국제학술회의 열려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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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으로 부상한 한중일 3국 영토문제/역사인식, 아젠다로 다뤄 동양학연구소, 개교6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열어 단국대 동양학연구소(소장 윤내현 박사)가 개교60주년을 기념해 '동아시아 삼국의 역사인식과 영토문제'를 의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10월 25일 단국대 죽전 센트로캠퍼스 인문학관 210호에서 열릴 이번 학술회의에는 프라센짓 듀아라 교수(미국 시카고대), 이성시(李成市) 교수(일본 와세다대), 손과지(孫科志) 교수(중국 푸단대) 등 외국학자 3명과 배성준(동북아연구재단), 송병기(단국대 명예교수) 등 관련분야의 국내 연구진들이 참여하며, 한중일 간 현안으로 부상한 역사문제와 영토문제 등 제 갈등요소를 점검하고 화해와 미래의 동아시아상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한중일 간 갈등요인으로 등장한 역사문제와 영토문제에 대한 전문가적 접근, 중일의 최근 배타적 민족주의화 경향, 한중 간의 간도문제, 한일간의 울릉도 및 독도문제 등이 아젠다로 등장하게 된다. 발표자로 나설 듀아라 교수는 인도 뉴델리에서 학부를 마친 후 미국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현재 시카고대의 역사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미국내 중국연구의 대표적 주자인 듀아라 교수는 중국의 사회문화사, 민족주의와 초민족주의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성시 교수는 일본 와세다대에서 고대 동아시아와 한국 고대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와세다대 문학부 교수로 재작하고 있다. 이 교수는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동아시아의 교역, 문화권에 대해 연구했으며 삼국의 형성과정에 대해 천착하고 있다. 중국 명문 푸단대의 손과지 교수는 역사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당대 상해의 한인 사회, 한국 독립운동사를 밀도있게 연구하고 있다. <동양학연구소, 개교60주년기념 국제학술대회> 일정표 의제 : 동아시아 삼국의 역사인식과 영토문제 일시 : 2007.10.25(목) 오전 10:30-오후 6:00 장소 : 죽전 센트로캠퍼스 인문학관 210호 주최 : 단국대 동양학연구소 후원 : 한국학술진흥재단 사회 : 심재훈 발표 : 1. 동아시아에서의 고대사 인식의 連環과 分岐 - (The Convergency and Divergence in the Recognition of Ancient History among East Asian Countries) 발표 : 이성시(와세다대) 토론 : 강종훈(대구가톨릭대) 2. 안용복의 활동과 죽도(울릉도) 도해 금지령 (The Prohibition against the Crossing the Sea to Jukdo (Ulleungdo) and the Roles of An Yongbok) 발표 : 송병기(단국대) 토론 : 허영란(국사편찬위원회) 3. 한·중 간도문제 인식과 갈등구조 (The Conflict between China and Korea Regarding the Kando Issues) 발표 : 배성준(동북아역사재단) 토론 : 손승회(영남대) 4. 근대 중국인의 한국 독립운동에 대한 인식-동아시아연합론을 중심으로 (Modern Chinese Perspectives on Korean Independent Movement: Focusing on the Theory of the East Asian Coalition) 발표 : 손과지(복단대) 토론 : 한시준(단국대) 5. 민족의 전지구적, 지역적 구성: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The Global and Regional Constitution of Nations: The View from East Asia) 발표 : 프라센짓 두아라(시카고대) 토론 : 임지현(한양대)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협약] 정보보호법/정책 공동연구...정보보호진흥원과 협약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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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협약체결, 로스쿨 준비 박차 단국대는 10월 14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이하 KISA)과 정보보호 법· 정책 공동연구를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단국대측의 권기홍 총장, 김석현 법과대학장, 최성경 법학과 주임교수, 정준현 법대교수가 참석했으며 KISA측에서는 황중연 원장, 정경호 정책개발단장, 이경구 경영혁신단장대행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이론법학과 법률실무가 연계된 학술행사 공동개최, IT정보미디어 및 정보보호와 관련한 법·정책 협동연구와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개발, 학술정보 및 자료·간행물 등의 교류, 인적자원의 공동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단국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보보호 및 법·제도분야의 연구를 크게 활성화하고 정보보호에 관한 이해와 지식이 깊은 법조인 배출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로스쿨 인가를 위해 IT 및 정보미디어 부문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단국대의 로스쿨 유치 행보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정보보호원은 국가적 차원에서 정보보호 업무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1996년 설립된 정부기관으로 정보 보호에 필요한 정책, 제도 및 기술을 연구개발해 정보화 촉진에 이바지 하는 한국 정보보호 업무의 중추기관이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