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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라운지’ 개관, 토론과 학습 가능한 ‘미래형 도서관’으로 거듭나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1.02.17 (최종수정 : 2021.02.18)
조회수 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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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기념중앙도서관 3층, 자유로운 토론과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

지난 10일(수)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에서 ‘도산 라운지’(구 전자정보자료실) 리모델링 완공식이 열렸다. 이날 완공식은 성리학의 대가 퇴계 이황 선생이 생전 제자들을 가르쳤던 도산서당(陶山書堂) 의 학문적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도산라운지’로 지정하고 이름을 새긴 것.

▲ 도산라운지(구 전자정보자료실) 리모델링 완공식에 김수복 총장(왼쪽 네 번째) 등 교내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퇴계기념중앙도서관 3층에 들어선 도산 라운지는 연면적(569.7㎡)로 △휴게실 △개인학습실 △자율학습공간 △소규모 스터디룸 △취업 및 면접실 등 복합시설을 갖췄다. 학생들의 자율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부터 자유롭게 토론하고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터디룸 및 취업·면접실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됐다. 특히 도산라운지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네이밍 과정을 거쳤다. 퇴계 이황 선생을 기리는 ‘도산서당’ 의미와 더불어 ‘도서관 산책’ 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다. 라운지는 획일적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토론하고 학습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된다. 특히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면접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김수복 총장이 리모델링 완공식을 마치고 도산 라운지에 설치된 학생 학습공간 및 휴게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도산 라운지가 구성원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 공간이자 학습 및 휴게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최근 제3공학관 메이커스페이스에 이어 도서관까지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환경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김수복 총장, 장세원 교학부총장, 김현수 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서문석 학생처장, 강상대 비서실장, 정우성 총무인사처장, 이한규 퇴계기념중앙도서관 사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