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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의 이름으로, 더 큰 세상으로' 2017년 가을 학위 수여식 실시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7.08.24 (최종수정 : 2017.08.25)
조회수 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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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학위 수여식, 학사 1,338명, 석사 146명, 박사 77명 학위 받아
공로상, 최우등상, 범정학술논문상 등 수상도 이어져

2017년 가을 학위수여식이 23일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학생극장, 오후 3시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각각 열렸다.

▲ 23일 학위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장호성 총장에게 학위를 받고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338명(죽전캠퍼스 806명, 천안캠퍼스 532명), 석사 146명(죽전캠퍼스 88명, 천안캠퍼스 58명), 박사 77명(죽전캠퍼스 51명, 천안캠퍼스 26명)이 학위를 받았다.


▲ 장호성 총장이 식사를 통해 사회에 진출하는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장호성 총장은 식사에서 “졸업생 여러분은 70년 역사와 전통의 단국대학교에서 민족사학의 명맥을 이어온 단국정신을 계승하였기에 여러분의 앞날에 언제나 도전과 창조정신이 함께하리라 확신한다”면서 “여러분이 습득한 지식과 경험, 인적 네트워크는 윤택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 현장


학위수여식에서는 공로상, 최우등상, 범정학술논문상, 자랑스러운 학부모상 등 다양한 수상이 이어졌다.

공로상은 죽전캠퍼스 영어영문학과 김혜인 외 4명, 죽전캠퍼스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손승현 외 10명이 수상했다. 최우등상은 죽전캠퍼스 경제통상학부 장희철 외 51명, 천안캠퍼스 러시아어과 김도연 외 6명이 수상했다.






▲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 현장


우수 논문을 발표한 죽전캠퍼스 화학공학과 석사 김성호 외 3명과 천안캠퍼스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석사 이지혜 외 3명은 범정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김대현의 아버지 김정구 씨와 천안캠퍼스 공공관리학과(야) 권순재의 어머니 이강세 씨는 자랑스러운 학부모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