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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간성의 요람 125학군단, 현충원‧독립기념관 찾아 선배‧설립자 참배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기태
날짜 2021.11.22
조회수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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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강릉에 침투한 북한 무장공비 소탕작전 중 총상의 부하를 구하려다 적탄에 숨진 故 서형원 소령(역사학과, 학군단 24기). 故 서 소령을 포함해 국립대전현충원에는 단국대 학군단 동문 열한 명의 혼이 잠들어 있다.

지난 19일 안순철 대외부총장은 김수복 총장과 이상배 총동창회장을 대신해 학군단 후보생, ROTC동문과 함께 동문 장교의 혼이 안장된 묘역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을 위해 산화한 이들의 숭고한 넋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는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허두영 125학군단장, 박유서 ROTC총동문회장, 학군단 후보생 80여명과 20여명의 ROTC동문이 함께 했다.

▲ 안순철 대외부총장과 125학군단 후보생, ROTC동문회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했다.

 

 ▲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동문 학군장교의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는 125학군단 후보생들

 

 ▲ 현충탑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한 125학군단 참배단

▲ 학군단 동문회와 125학군단 후보생들의 기념촬영 

안순철 대외부총장은 “단국대 학생군사교육단은 호국 간성의 요람”이라며 “위국헌신 자세를 몸소 실천한 동문 장교들을 포함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재학생들이 안보의식을 고취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참배 소감을 밝혔다.

참배단은 이어 대학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의 어록비가 설치된 천안의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해 범정 선생 어록비를 견학하고 한시준 독립기념관장(前 사학과 교수)으로부터 우리 대학 설립 과정과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 활약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 125학군단이 독립기념관을 찾아 범정 장형선생의 어록비와 대학설립의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민 후보생(학군 60기/대대장, 전자전기공학부 4년)은 “나라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한 동문 선배님들과 범정 선생님을 비롯한 독립운동 지사들의 삶을 배웠고 뿌듯한 자긍심도 느꼈다”며 “위국헌신이 군인의 본분이라는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나라를 수호하는 참 군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독립기념관에 설치된 대학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의 어록비를 견학한 125학군단 후보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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