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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서 교수, ㈜아이큐랩과 반도체 신뢰성 향상 기술이전 H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차세대 전력반도체 전문기업인 ㈜아이큐랩(대표 김권제)에 기술이전 했다. △ 협약식 참석자 단체 사진(왼쪽부터 정진호 부사장, 김권제 대표, 구용서 교수,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김상기 부사장) 협약식은 지난해 12월 13일(수)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진행됐으며 조완제 단장, 구용서 교수(전자전기공학부),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이사 등 대학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전 기술은 구용서(전자전기공학부)의 ‘정전기 방전 보호소자 개발’과 ‘다중 출력 DC-DC 벅 변환기’ 등 5건으로 총 3,100만 원에 체결됐다. 이 기술은 반도체 제작 공정 중 사람의 몸이나 기계에서 나오는 미세한 정전기로부터 반도체를 보호하는 소자를 개발하는 기술이다. 구용서 교수는 “이번 이전 기술은 정전기를 방지해 반도체 수율을 높일 수 있는 소자 개발 기술로 관련 사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완제 산학협력단장은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를 포함해 다양한 미래 산업분야에서 산학협력이 활성화되고 기술이전이 상시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은 이번 기술이전 건을 포함해 27.8억원(대학정보공시, 2022년 기준)을 기록하며 전국 대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이큐랩은 2018년 5월 설립하여 다이오드, LED, 차세대 전력반도체(SiC) 등을 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SiC 전력반도체는 고전압 대전류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해 전기차 내부 및 외부 충전기, 신재생 에너지분야,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이다.  #단국대  #기술이전 #구용서교수 #(주)아이큐랩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4.01.11  0  2898 

‘제2회 Let’s Go! COSS 스타트업 경진대회’ 성료 H

△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단장 김장묵)이 배재대학교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제2회 Let’s Go! COSS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바이오헬스 및 신기술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사업화와 피칭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HDS팀은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의약품 안전관리 솔루션인 ‘약방지기’ 앱을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HDS팀은 서부경(보건행정학과), 김도환(건축공학전공), 김예진(홍익대학교 디자인경영융합학부), 한현민(상명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으로 구성된 융합형 팀으로 팀원들은 각자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성, 현장성, 창의성이 결합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사용자 친화적인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사용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김장묵 단장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중심의 산학 프로젝트 실습과 창업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우리 융합교육 모델의 실질적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했다. #단국대 #혁신공유대학 #COSS #스타트업 경진대회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05.27  0  3193 

정광재 동문, 종편 MBN 뉴스와이드 앵커 맡아 H

정광재 동문(94. 무역학과)이 지난 11월 초 종합편성채널 MBN의 대표적인 시사프로그램 ‘뉴스와이드’의 앵커에 복귀했다. 이 프로그램은 MBN이 보도채널 시절이던 2003년부터 시작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화제를 진단하고 있다. ▲ MBN '뉴스와이드'를 진행 중인 정광재 동문 무역학과를 졸업한 정광재 동문은 서울대 경영학석사를 마치고 현재 우리 대학원의 박사과정을 이수중이다. 예금보험공사를 거쳐 2000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한 후 증권팀, 경제부 기자로 경제현장을 취재했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경제 해설을 맡은 바 있다. 현재 MBN 정책기획부장으로 있으며 앵커를 맡고 있다. 정 동문은 현장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애널리스트 따라잡기』, 『중국 내수시장과 통하라』, 『경제는 내 친구』, 『경제야 놀자』 등 경제관련 도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정광재 동문은 “과거에 비해 매체가 많이 늘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도 “미디어 환경이 녹녹하진 않지만 타 방송 시사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시도하기 위해 생생한 정치권의 소식을 심도있게 전하려 애쓴다”고 밝혔다. 또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과 전문 패널 섭외를 통해 시청자들이 가치중립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앵커로서의 작은 욕심”이라고 했다. 정동문이 진행하는 MBN 뉴스와이드는 금요일(18:00~19:30), 일요일(10:00~11:20)에 방영된다.

문승진   2018.12.07  0  6941 

물결 위에 펼쳐진 단국의 도전…조정부 천호지 훈련 개시 H

우리 대학 조정부(감독 이기현)가 천안캠퍼스 앞 천호지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그동안 예당저수지(충남 예산군)로 한시간 가량 이동해 훈련을 이어왔던 조정부는 천안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를 통해 4월부터 천호지를 새로운 훈련 장소로 활용하게 됐다. 캠퍼스를 배경으로 잔잔한 물결 위에서 훈련에 매진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선 하나의 장면처럼 다가온다. 캠퍼스 건물들과 조정 보트가 어우러진 풍경은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인상적이다.  이기현 감독은 “오랜 기간 바랐던 학교 인근 훈련 장소 확보가 드디어 이뤄졌다”며 “자연과 함께하는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대회를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단국대 #조정부 #천호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04.16  0  2972 

이건석 교수(음악학부 국악전공), 국·공립예술단 국악지휘자협회 회장 선임 H

△이건석 교수(음악학부 국악전공) 이건석 교수(음악학부 국악전공)가 ‘대한민국 국·공립예술단 국악지휘자협회’ 제3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국악지위자협회는 국·공립 국악 예술단 지휘자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는 학술모임단체로 △전통문화 관련 정책 제안 △신진 예술인 육성 △협연자 교류 △국악관현악축제 및 세계민속악기축제와 같은 국제교류 행사 주관 등을 통해 전통음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 교수는 “국·공립 국악 예술단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신진 지휘자와 작곡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악관현악의 레퍼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과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이수자이며 현재 진주시립 국악관현악단 지휘자와 천웅국악관현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2009년 우리 대학 부임 후 국악 관현악, 무대 공연물 제작, 창작 실내악 분야 연구에 매진하며 국악계 발전에 힘써왔다.  #단국대 #이건석교수 #국악전공 #국공립예술단 #국악지휘자협회 #회장 #대금정악 #중요무형문화재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04.04  0  4126 

구용서 교수, 대한전자공학회 회장 선출 H

우리 대학 구용서 교수(전자전기공학부)가 지난 2015년 11월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대한전자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46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구용서 교수는 신임 회장으로서 2016년 1월부터 1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서강대학교에서 전자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구 교수는 그동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에너지반도체기술 기획위원장을 역임했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전자공학회는 국내 IT분야 학회로 오랜 역사와 정통을 자랑한다. 학회는 3만 여명의 회원과 6개 소사이어티, 32개 연구회, 12개 지부, 21개의 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전자·정보·통신 분야에서 학문 발전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가지혜   2016.01.05  0  6862 

이용원 교수(의예과), 난치암 연구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H

△ 백동헌 천안부총장(왼쪽)이 이용원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용원 교수(의과대학 의예과)가 15일 백동헌 천안부총장을 찾아 암 연구를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의과대학 생화학교실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한 이후 두 번째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2천만 원이다. 전달식은 15일 천안부총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채수형 대외협력부처장, 이용원 교수가 참석했다. 백동헌 부총장은 “교수님의 기부가 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향후 후배 연구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대학에서도 대학원생의 장학금 제도 개선 등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이용원 교수는 “이번 기부가 난치암 극복을 위한 실질적 연구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후학들이 더 나은 연구 환경에서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단국대 #발전기금 #기부 #의과대학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05.16  0  5874 

新/선/한 동문회, 누적 발전기금 6천 701만 원 달성 모교 발전 위해 1천 2백만 원 추가 기탁 H

新/선/한 동문회(회장 진정한, 법학과 95학번)가 지난 23일(월)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천 2백만 원을 추가 기탁했다. 누적 발전기금은 6천 701만 원이다. 新/선/한 동문회는 1990~2000년대 역대 총학생회장단을 중심으로 모인 동문 모임이다. ▲ 권혁민 동문(오른쪽)이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김재일 대외부총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新/선/한 동문회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권혁민 동문(전기공학과 96학번), 강동헌 동문(체육교육과 99학번), 배성수 동문(정보컴퓨터학부 02학번), 나윤하 동문(특수교육과 04학번), 정현우 동문(화학공학과 05학번), 윤성미 동문(화학공학과 06학번) 등이 참석했다. 권혁민 동문은 “최근 모교를 찾을 때마다 후배들의 교육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새로워지는 모습을 보며 선배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교육환경 개선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는 모교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동문 들이 뜻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와 모교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이야말로 우리 대학의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新/선/한 동문회가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新/선/한 동문회는 지난 6년간 모교 후배들을 위해 꾸준히 발전기금 6천 7백여만 원을 기탁해 ‘DKU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단국대 #신선한동문회 #발전기금 #대외협력처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06.24  0  4348 

오준균 교수팀, 항균·방오 기능 가진 플렉서블 전자소재 개발 H

박테리아 90%, 바이러스 75%↓ 항균·방오 기능 가진 플렉서블 전자소재 개발 오준균(고분자시스템공학부) 교수팀이 국내 연구진과 공동으로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접착방지 기능을 가진 플렉서블 전자소재를 개발했다. △ 왼쪽부터 이한나 대학원생, 오준균 교수, 백수현 대학원생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항균, 항바이러스와 같이 공중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춘 신축성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연구가 의료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오 교수 연구팀은 박테리아에 대한 접착방지 기능을 가지며,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는 최적화된 압전 기반의 플렉서블 전자소재를 개발했다. 압전이란 기계적인 자극으로 분극 현상이 일어나며, 이때 압력으로 만들어진 전기를 말한다. △ 병원체 접착방지 플렉서블 전자소재의 설계 및 초음파 진동 기반 표면의 안티파울링 기능 △ 병원체 접착방지 플렉서블 전자소재의 박테리아에 대한 안티파울링 효과 연구팀은 리드 지르코네이트 티타네이트(lead zirconate titanate, PZT) 압전 세라믹에 신축성을 가지는 실리콘 엘라스토머로 캡슐화 하였으며, 압전으로 발생한 초음파 진동으로 소재 표면에 존재하는 박테리아(Escherichia coli) 90%와 바이러스(SARS-CoV-2) 75%를 탈착시키는 안티파울링(antifouling) 효과를 확인했다. 안티파울링이란 고체 표면에 원치 않는 물질이 생성되어 축적되는 오염을 방지하는 효과를 말한다. 이에 더해 연구팀은 바이러스가 초음파 진동에 의해 세포막이 파괴되며, 약 26.8나노그램의 뉴클레오캡시드(N) 단백질을 방출하며 불활성화되는 효과까지 검증했다. 오 교수는 “이번 성과는 공공안전(public safety) 증진을 위해 인공지능(AI)이 결합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의료용 마스크·글러브·고글 등 스마트 의료장비에 구현할 수 있다”라며, “새로운 팬데믹을 대비해 보건의료 자원을 재조직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상용기술로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이한나 대학원생이 공동 제1저자, 최하영, 백수현 대학원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논문은 전기전자공학 연구분야 상위 1.98%(JCR, 2023년 기준)인 국제 저명 학술지  「npj Flexible Electronics(2023년 IF=12.3」 2024년 10월에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명은 「Active-type piezoelectric smart textiles with antifouling performance for pathogenic control(병원체 감염 제어를 위한 안티파울링 기능을 갖춘 압전 기반의 능동형 플렉서블 전자소재)」 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나노 및 소재기술 개발사업」 으로 수행됐다.  #단국대 #고분자공학과 #플렉서블 #전자소재 #안티파울링 #공공안전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4.12.03  0  4758 

[전자신문] ‘우수 SW중심대학을 만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끄는 SW·AI 인재 허브 실현 H

전자신문이 「단국대 SW중심대학사업단,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끄는 SW·AI 인재 허브 실현」을 주제로 우리 대학의 최근 성과를 보도했다. 기사 전문을 통해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선정 4년차를 맞이하는 우리 대학의 글로벌 SW인재허브 실현 청사진을 집중보도했다. 다음은 게재 전문 [전자신문 2020.5.27. 12면 / 김지선 기자] △ 전자신문 기사 전문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끄는 SW·AI 인재 허브 실현」 2015년 처음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이 선정된 후 5년이 지났습니다. SW중심대학도 40개로 늘었습니다. SW중심대학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수 SW중심대학의 SW중심대학사업단장을 통해 현재와 미래, 과거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두 번째 순서로 단국대 SW중심대학 사업을 총괄하는 나연묵 SW중심대학사업단장(SW융합대학장)을 만나봤습니다. 학부 학생수가 2만명에 이르는 전국 4위 규모 대학 단국대. 단국대는 2017년 SW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올해 4년째를 맞이합니다.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를 리드하는 글로벌 SW인재허브 실현'이라는 모토 아래 SW중심대학 사업을 진행합니다. △ 나연묵 SW융합대학장(SW중심대학사업단장) 단국대 SW중심대학 비전은 'SW·인공지능(AI) 융합 교육'입니다. 나 단장은 “올해 SW 비전공 학생에게는 SW 필수 교양으로 전공별 AI SW 활용 교육을, SW 전공 학생에게는 지능형로봇·빅데이터·지능형플랫폼·모바일지능정보 등 AI 전문 교육을 강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교육대학원 중심으로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을 승인 받아 교사 인공지능교육 역량 강화도 지원합니다. 향후 AI 관련 전공 과목도 추가 발굴합니다. 장기 계획도 올해 비전과 맞닿아 있습니다. SW·AI 융합 교육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SW·AI 시대에 대비해 23개 단과대학과 협력해 비전공 학과에서 AI 융합 과목을 개설하도록 지원합니다. 비전공자 위한 SW·AI 마이크로전공 과목도 설계합니다. SW·AI 융합교육 강화는 학부만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나 단장은 “대학원 SW·AI 전공과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원 데이터지식서비스공학과를 AI학과로 개편하거나 AI 전공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AI 기업 연구자를 교원으로 초빙, 기업 AI 직무교육과 연구도 확대합니다. 단국대도 SW중심대학 선정 후 많은 긍정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인문·사회·예체능·자연 등 다른 계열 전공 학생 대상으로 SW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알고리즘·창의력 기반 문제해결 능력과 지능정보사회 대비 기본 소양을 쌓기 위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창의적사고와코딩, 대학기초SW입문, 전공별AI SW활용 등 3과목 6학점을 교양필수 과목으로 운영한 것은 물론, 5개 전공 계열별 그룹으로 구분해 전공 특성을 반영한 SW교육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전공자 대상 교육은 현장형으로 강화했습니다. 나 단장은 “스탠퍼드대 ME310 클래스를 벤치마킹해 학부생 전체가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면서 “기업이 제시한 문제를 학생과 기업체 멘토가 함께 해결하면서 실질적인 현장을 배운다”고 말했습니다. 오픈소스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하 관련 과목도 개설, 운영합니다. 글로벌 수준의 개발자 육성을 위해 홍콩시립대, 체코 브르노공대 등에 학생을 파견했습니다. 2018년 SW융합대학을 설립, 교육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초기 SW학과, 컴퓨터공학과, 모바일시스템공학과 등 3개 학과 167명에서 2020년 정보통계학과, 산업보안학과가 추가돼 232명으로 확대됐습니다. SW융합바이오, SW융합콘텐츠, SW융합경제경영, SW융합법학, 글로벌SW융합전공을 둔 SW융합학부도 있습니다. 2020학년도 입시부터 SW인재전형을 실시, SW특기자를 34명 선발했습니다. 2021년 학년도에는 선발 규모를 50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나 단장은 “서류전형 외 면접으로 프로그래밍 경험, SW분야 관심, 의사소통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 등을 확인한다”고 귀띔했습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가치확산 사업도 적극적 입니다. 용인시를 비롯해 경기도 등에 거주하는 초·중·고생, 학부모, 경력단절여성, 교·강사 대상으로 SW캠프, SW진로특강, 교·강사 워크숍, SW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SW캠프는 초등학생, 중고생, 미취업청년, 경력단절여성·재취업자, 교사 등 대상으로 다양한 과정과 커리큘럼을 구성, 진행했습니다. 지리적 소외계층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SW캠프도 실시했습니다. 전문 SW인재 양성을 목표로 단국대부설SW고등학교 설립을 추진, 서울시 최초로 SW고등학교를 올해 개교했습니다. 나 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회로 SW와 AI가 필수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지능정보사회와 비대면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SW·AI 인재 허브 실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가지혜   2020.05.27  0  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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