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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 Today
김혜정교수, 한국현대무용협회장 선출 H
우리 대학 김혜정 교수 (예술대학 무용과)가 2016년 8월 1일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운영이사 회의에서 제 12대 한국현대무용협회 회장에 선출됐다. 김교수는 신임 회장으로서 2017년 2월부터 3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김교수는 “한국현대무용협회의 회장직을 수행하며 한국의 현대무용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며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안무가, 무용수, 예비 무용가들이 국제적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현대무용협회는 한국의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현대무용의 연구와 발전을 도모하며, 창작활동을 위한 상호간의 협조와 무용인의 자질개발의 창구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1980년에 설립되었다.
김민배 2016.10.07 0 6672
한기성 동문, 육군 준장 진급 영예 H
ROTC 33기 한기성 동문(회계학과 91학번)이 최근 국방부 후반기 장성급 장교인사에서 영예의 육군 준장에 올랐다. 정연우‧박승원‧방성호 동문에 이은 네 번째 동문 장성이다. △ 한기성 동문(회계학과 91학번) 한 동문은 95년 소위 임관 후 25사단 중대장, 22사단 대대장을 거쳐 육군본부와 합동참모본부에서 근무했고 6사단 연대장과 참모장, 지상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장을 역임했다. 재임중 뛰어난 업무수행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국방부장관 표창, 합참의장 표창 등 50여회 표창을 수상했다. 한 동문은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정신과 ‘신독’의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겠다”며 장성 진급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현재 임관을 앞둔 모교 후배들에게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선물을 겸손히 펼치고 오늘을 충분히 즐길 줄 아는 행복한 사람이 되자”며 따뜻한 메시지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2022.01.07 0 7522
문예창작과 동문 3인(성욱현, 여한솔, 설현민) 신춘문예 당선 H
우리 대학 문예창작과 성욱현, 여한솔, 설현민 동문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 성욱현 동문 ▲ 여한솔 동문 ▲ 설현민 동문 성욱현 동문(문예창작과 2020년 졸업)은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됐다. 성 동문의 작품 ‘현우의 동굴’은 도시의 주택에서 혼자 밤을 보내며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가 국립공원을 탈출한 동물 ‘곰’에 관련된 뉴스를 듣고 곰이 된 사람과 사람이 된 곰을 만나는 이야기다. 심사를 맡은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는 “옛이야기의 화소를 적절히 들여오면서도 어린이와 동물의 고립감으로 재해석하는 방식은 매우 현대적”이라며 당선작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성 동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동화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신 박덕규 교수님, 삶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신 최수웅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글을 써 온 문우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여한솔 동문(문예창작과 2018년 졸업)은 시 ‘야간산행’ 작품으로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됐다. 심사를 맡은 장옥관, 김경주 시인은 “상투를 벗어난 새로운 발상과 시적 호기심을 끌고 나가는 감각이 신선했다”고 당선작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여 동문은 당선소감을 통해 “시(詩)가 대답해 주지 않아도 계속 쓰려고 했다. 비겁하게 쓰지 않겠다”며 부모님과 스승, 문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설현민 동문(문예창작과 2017년 졸업, 문예창작 석박사통합과정 재학 중)은 시 ‘해감’ 작품으로 영남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심사를 맡은 강은교 시인과 이숭원 문학평론가는 “어릴 때의 일을 회상하면서 평범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존재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고백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풀어가고 있어서 그의 시적 재능이 앞으로 더 발전하리라는 예감을 받았다”고 당선작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설 동문은 “내 시(詩)가 실없는 농담이 되어 모든 사람들이 조금 더 즐거워지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스승, 학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현주 2021.01.18 0 6945
교사 임용시험 수석 합격자 4인에게 듣는 합격 비결 H
2025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에서 우리 대학이 총 9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우리 대학은 서울·경기·인천에서 수석 합격 4명과 차석 합격 3명을 배출하며 교원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수석 합격을 차지한 △조한희 동문(서울, 특수교육) △유다연 동문(경기, 영양교육) △이영아 동문(경기, 특수교육) △이유빈 동문(인천, 특수교육)과의 인터뷰를 통해 합격 소감과 준비 과정에 대해 들어봤다. ■ "특별함 보다 성실이 합격의 비결” 초등특수 서울 수석, 조한희 동문(특수교육과 20학번) Q. 수석 합격을 축하합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수석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놀랍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1년간 열심히 공부한 끝에 좋은 결실을 맺어 뿌듯하고 어릴 때부터 꿈꿔온 교사의 길을 걷게 되어 가장 기쁩니다. 가족들, 친구들, 교수님들을 비롯해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Q. 합격의 비결이 있다면요? "눈앞의 일에 최선을 다하기"입니다. 시험 준비 과정에서 막연하고 불안했지만 가까운 목표부터 하나씩 이루다보니 어느새 도착점에 와 있었어요. 진부한 답변일 수도 있겠지만 특별함 보다 성실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치지 않고 버티기, 스스로 동기 부여하기,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 당연하지만 꼭 필요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어떤 교사가 되고 싶으신가요?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어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Q.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시험 준비 과정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그 시간도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버티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교수님들, 선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저도 후배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정직하게 고생하자. 지름길은 없다" 영양교육 경기 수석, 유다연 동문(교육대학원 영양교육 21학번) Q. 수석 합격을 축하합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이제야 조금 실감이 나네요. 처음에는 믿기지 않아 계속 결과 페이지를 새로고침 했어요. 전산오류인가 싶기도 했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임용 수석도 했는데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자존감도 높아진 것 같아요. Q. 영양교사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공을 살리고 싶었고 사기업보다는 학교가 저와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초등학교 실습 때 만난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무표정한 어른들만 있는 직장보다는 ‘선생님 오늘 잘 먹었습니다~’ 인사하는 아이들이 있는 공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Q. 합격의 비결이 있다면요? 제 수기를 보았던 친구들이 하나같이 ‘전교1등이요? 교과서를 충실하게 봤어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정말입니다. 교수님들이 시키시는 건 다 했어요. 잘 되면 잘 되는대로, 안되면 될 때까지 매달리며 모든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자 했죠. '정직하게 고생하자. 지름길은 없다'는 마음으로 모든 공부에 임했습니다. Q.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하면 된다’ 정말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 계획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행동하세요. 신기하게 뭔가 됩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고생하세요. 어떤 일이든 지름길은 없습니다. 저도 평범한 사람이니 여러분은 더 잘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면 된다! ■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교생실습 추억 떠올리며 마음 다잡아" 초등특수 경기 수석, 이영아 동문(특수교육과 20학번) Q. 수석 합격을 축하합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합격 자체도 기뻤지만 수석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1년간 열심히 공부한 보람을 느낍니다. Q. 시험 준비 과정은 어떠셨어요? 특별한 루틴이나 팁이 있으셨나요? 매일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공부했어요. 어려운 부분은 오답 노트를 작성하고 반복하여 암기하다보니 어려움이 해결되더라고요. 또한 동기들과 스터디를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임용 공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Q. 대학 생활 중 어떤 경험이 임용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셨나요? 4학년 때 교생실습을 가서 아이들을 만난 것이 가장 도움이 됐어요.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또한 교수님께 배운 전공 지식이 기반이 되어 심화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Q.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처음에는 임용 시험이 멀게만 느껴질 수 있지만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항상 나 자신을 믿으세요! ■ "이가 보이는 만큼 점수가 오른다" 자신감을 무기로 합격 초등특수 인천 수석, 이유빈 동문(특수교육과 21학번) Q. 수석 합격을 축하합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특수교육과에 입학하자마자 인천 수석 합격 동문 선배님의 특강을 들으며 경이로움을 느꼈어요. 그 주인공이 제가 되었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Q. 가장 도움이 된 공부 방법이나 전략이 있다면요. 동기들과 한 스터디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계획적이지 않은 성격이라 공부 방향을 잡는 것이 제일 막막했는데 스터디를 통해 공부 방향을 잡고 서로 좋은 자극을 주고받은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Q. 수험 기간 중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극복 방법도 알려주세요. 2차 수업실연 연습에서 "표정이 없다"는 피드백을 항상 받았어요. 자신감이 부족해 표정도 늘 굳어있었죠. 그때 “이가 보이는 만큼 점수가 오른다”는 조언을 들었어요. 그 말을 듣고 '부족하더라도 내 수업에 자신감을 가지고 웃자'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Q.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후배님들과 웃으며 교직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단국대 #특수교육 #영양교육 #수석합격 #인터뷰 #교사임용 #초등 #중등 #합격비결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03.28 0 3716
교육혁신원, '2024 차세대 영웅스토리 성과공유회' 개최 H
교육혁신원 교육성과평가센터(센터장 최형준)는 지난 17일(화) 죽전캠퍼스 소트프웨어 ICT관에서 ‘2024 차세대 영웅스토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024 차세대 영웅스토리 성과공유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새롭게 오픈한 차세대 영웅스토리의 구축 성과 및 AI 기반 맞춤형 솔루션 개발 연구 결과, 재학생의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난옥 교수(교육성과평가센터)가 「학생의 성장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차세대 Young熊Story」를 주제로 역량함양, 대학 적응 및 진로, 교수학습 등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차세대 영웅스토리를 소개했다. 이어서 장지현 교수(교육성과평가센터)는 「관심 토픽을 활용한 AI 기반의 전공 추천 솔루션 개발」을 발표했다. 장 교수는 Dan.i 내 'i@Dan.i 관심 토픽'을 활용한 광역 모집 및 전공 추천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재학생들이 영웅스토리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발표에 나선 김승현 군(화학공학과 2학년)·김도현 양(아시아중동학부 3학년)·박소윤 양(경제학과 3학년)은 역량진단, 비교과, 취업컨설팅 등을 활용한 진로설계와 나만의 Dan.i 활용법 등 자신만의 영웅스토리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형준 센터장은 “차세대 영웅스토리는 AI 기반 맞춤형 추천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자기주도적 학업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무경계 교육을 위한 인프라 제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성과평가센터는 지난 2월 학생통합역량관리 시스템 영웅스토리를 전면 개편해 이용대상을 학생뿐 아니라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로 확장했다. 전문 상담 분야와 사용 매체를 확대하고 교과-비교과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학생 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단국대 #교육성과평가센터 #차세대영웅스토리 #영웅스토리 #단아이 #토픽 #광역모집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4.12.19 0 3297
대학원 녹지조경학과 동문회 및 불교학생회 동문회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H
우리 대학의 혁신성장과 인재양성에 뜻을 함께하는 기부가 연이어 대외협력처에 답지하고 있다. 25일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는 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원우회와 불교학생회 동문회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각각 진행됐다. 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원우회, 장학금 1,000만 원 기탁…누적 기부액 8,670만 원 △ 대학원 녹지조경학과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 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원우회는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누적 기부금은 8,670만 원이다. 전달식에는 생명자원학부 김현·신지훈·최희준 교수와 녹지조경학과 원우회 민영욱 동문(14년 졸업, 우림 상무이사), 이승용 동문(20년 졸업, ㈜다인산업개발 대표), 조남철 동문(20년 졸업, 대화종묘산업(주) 대표이사), 김대은 동문(22년 졸업, ㈜그린마이스터) 등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왼쪽부터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최희준 교수, 김현 교수(이상 생명자원학부), 김재일 대외부총장, 민영욱 동문, 이승용 동문, 조남철 동문, 김대은 동문) 민영욱 동문은 “후배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이 기부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훌륭한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소감을 밝혔다. 불교학생회 동문회,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 불교학생회 동문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불교학생회 동문회(명예회장 홍순도)는 불교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불교학생회의 운영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불교학생회 운영위원인 우상진(건축공학과 79학번) 동문과 홍승균(무역학과 85학번) 동문이 함께해 기부의 뜻을 더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왼쪽부터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우상진 동문, 홍승균 동문) 우상진 동문은 “불교학생회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라며 작은 정성을 보탠다”며 “동아리가 후배들에게 정신적 안식처이자 의미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대학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단국대 #발전기금 #기부 #녹지조경학과 #불교학생회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03.26 0 3177
권형남 초빙교수,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제16대 회장 당선 H
△권형남 초빙교수(오른쪽)이 당선증을 받는 모습 권형남 초빙교수(공공인재대학)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제16대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지난달 26일 치러진 제16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 선거에서 권형남 초빙교수는 총 4명이 출마한 치열한 접전 끝에 36.1%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우리 대학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권 초빙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재단법인 한국종합경제연구원 이사장으로 근무하며 디지털 전환, ESG 경영, AI 기반 컨설팅 등 중소기업의 경영 혁신과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해왔다. 한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1만 7000여 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가 소속되어 있으며 19개 지회를 갖춘 국가 지식서비스기관이다. #단국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공공인재대학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03.14 0 3282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대학원/재학생팀,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 선정 H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대학원 및 학부 재학생들로 구성된 ‘파이버 파이터[(Fi(b)re Fighter)’팀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하 KIRD)가 주관하는 ‘2024년 국가 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참여자는 이예진(대학원 파이버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과 학부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김원용, 박상욱, 송혁재(이상 3년)이다. △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된 파이버 파이터팀(왼쪽부터 박상욱, 송혁재, 이예진, 김원용 학생)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실제 국가R&D사업을 기획하고 연구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는 사회 문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총 240여 개 팀이 참여해 12개 팀이 선정되었다. 파이버 파이터팀은 ‘흘러내리지 않는 소화약제의 개발을 통해 다양한 발화원을 효과적으로 진압하여 소방 국민 안전을 달성’을 연구 주제로 하이드로젤(가칭)을 이용한 새로운 소화약재를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5개월 간 21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진행하며 대학 부설 연구소인 보호복연구소(소장 이정진 교수)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도 관련 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 파이버 파이터팀에 제안한 새로운 소화약재 연구개발 내역 연구책임자인 이예진(대학원 파이버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씨는 “김호동 교수님의 지도 아래 열성 고분자인 Benzoxazine의 합성 연구를 수행하면서 소방 안전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새로운 소화 약제를 개발하고, 이를 산림청, 소방서 등의 관공서뿐만 아니라 화재 위험이 높은 민간 기업에도 적용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원엽 2024.05.30 0 1769
행정학과, 용인시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한다 H
행정학과(학과장 허형조)가 용인시와 함께 손잡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기획설계해 시의 각 부문 방안을 연구하는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진행했다. △ 행정학과 학생들과 용인시 관계자들이 최종 발표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학생들이 연구한 과제는 △용인시 마을 공동체 활성화 △테마 관광 활성화 계획 △용인시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전략 △보정동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이다. 1학기 동안 용인시의 다양한 부서•지역 상인 및 주민들과 소통하며 연구한 과제는 최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 관계자들 앞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슬로우 시티’라는 슬로건을 이용해 ‘오히려 조아용’이라는 캐릭터와 용인시의 특산물 ‘청경채 따기 체험’등을 제안한 김아현 양(행정학과 4년)은 “다른 수업과 다르게 실무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용인시청 관광과와 다양한 공무원, 지역 상인분들이 함께 고민하고 많은 의견을 주셔서 좋은 정책을 제안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지도교수인 허형조(행정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 밖으로 나가 실무를 경험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행정학과에 맞는 커리큘럼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원엽 2024.06.14 0 1537
해병대군사학과, 하와이 군사·문화 탐방 성료 H
해병대군사학과(학과장 이표규 교수)가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군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에는 학과 4학년 재학생 19명이 참여했다. 해외 군사·문화 탐방은 해병대군사학과의 대표적 실습 프로그램으로,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하와이, 오키나와, 필리핀 등에서 꾸준히 운영되어 왔다. 올해 방문지인 하와이는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의 주요 전적지이자, 한·미 연합작전의 핵심 기지인 美 인도태평양 사령부와 해병대 주요 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교육적 의미가 더욱 깊었다. △ 6.25 참전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탐방 첫날, 학생들은 하와이주 정부청사 및 한국전 기념비를 참배하고, 이올라니 궁전과 하와이 통일의 상징인 카메하메하 대왕 동상을 견학하며 하와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둘째 날인 6월 25일에는 하와이 총영사관 주관 6·25전쟁 참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 주요 인사들의 헌화를 보좌하며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美 인도태평양 공군 및 해병대 고위 지휘관도 참석해 한·미 동맹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자리로도 의미가 컸다. 6월 26일에는 美 태평양해병대사령부(MARPORPAC)를 방문해 작전현황을 브리핑받고, 해병 연안연대의 사격장과 항공단을 견학했다. 사격 및 폭파 시범, 최신예 항공기 견학 등 생생한 실무 현장을 통해 장교로서의 직무 이해도를 크게 넓혔다. △ 미 해병 24항공단에서 항공기 내부 브리핑을 받는 모습. 박민재 학생(4학년)은 “이번 탐방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군사학과 안보교육의 실제를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쟁의 역사와 그 속의 희생을 통해 민족애와 조국애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탐방을 이끈 백경순 교수는 “하와이는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되는 미 해병대 예하 부대들이 주둔하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현장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장교로서 갖춰야 할 안보 인식과 국제 군사 감각을 키우는 값진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해병대군사학과는 2013년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해병대 전문 학과로 설립되었으며, 입학생 전원에게 4년 전액 장학금, 기숙사비 지원, 해외 탐방 및 어학연수 기회, 졸업 후 해병대 소위 임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엘리트 해병대 장교 양성을 목표로 학문과 실전을 겸비한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단국대 #해병대 #하와이 #해병대군사학과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07.23 0 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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