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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봉사단 발대식, 봉사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열 것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21.04.14
조회수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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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청년봉사단’이 지난 7일 오전 11시 학생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박승환 천안부총장과 김기홍 사회봉사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재학생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진행했다. 청년봉사단은 전공 별로 특화된 재능 기부 형식으로 봉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코로나 19로 인해 주춤했던 봉사활동의 새 패러다임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단국대학교 청년봉사단’이 지난 7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청년봉사단’을 선발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해복구, 벽화 제작, 천호지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으나 지난 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활동하는 청년봉사단은 손승훈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을 주축으로 10개 단과대학 학생회장이 대표로 나서 전공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의료봉사, 벽화 제작, 학습 멘토링, 환경 정화 등 지원이 필요한 봉사 분야의 전공 재학생들을 신속하게 모집해 봉사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기획과 진행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인근의 지역 대학과도 협력할 계획이다.


▲ 손승훈 청년봉사단장(오른쪽)이 박승환 천안부총장에게 봉사활동에 임하는 포부를 담아 선서를 하고 있다.

단장을 맡은 손승훈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은 “청년봉사단은 단과대학 회장들을 대표로 하여 천안캠퍼스 재학생 전체가 봉사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며 단국의 사랑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