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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기초교육연구소,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인문교양강좌’ 성료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1.03.30
조회수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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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겪는 현재는 과학이 겪을 미래가 될 수 있다. 현실에서는 여전히 문과와 이과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방식에 머무르고 있어 안타깝다. 인문교양강좌「두 문화」를 통해 비로소 과학과 인문학의 거리 좁히기에 대해 고민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2기 용인시민 인문교양강좌」에 참여한 최상준 씨는  ‘고전문학’이 갖고 있는 힘을 느끼고, 인문학은 물론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30일(화) 교양기초교육연구소(소장 윤승준)가 기획한「제2기 용인시민 인문교양강좌」가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온라인 원격강의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매주 1회 12회에 걸쳐 약 200여명의 용인시민이 함께 했다.



△ 온라인 원격강의로 진행된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인문교양강좌’ 모습


이번 강좌는 이항재 교수를 포함한 12명의 교수진이 강연을 맡아 동서양 고전의 풍성한 향연을 펼쳤다. 특히, 특강은 개인의 삶을 둘러싼 고민부터 시대와 문명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고전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직접 강연을 맡은 교수는 △ 이항재 교수(러시아어학과) [투르게네프 <첫사랑>] △ 김주언 교수(자유교양대학) [김훈 <화장>] △ 임수경 교수(자유교양대학)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오민석 교수(영미인문학과) [윌리엄 블레이크 <블레이크 시선>] △조헌국 교수(교육대학원) [C.P.Snow <두 문화>] △홍인권 교수(화학공학과) [아널드 R브로디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 △이유진 교수(교양기초교육연구소) [공자 <논어>] △서상국 교수(러시아어학과)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김유미 교수(자유교양대학) [에우리피데스 <메데이아>] △임선숙 교수(자유교양대학) [최인훈 <광장>] △안숙현 교수(자유교양대학)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현영 교수(자유교양대학)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이다.

윤승준 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이번 제2기 인문교양강좌를 통해 잠시나마 위안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수준 높은 인문교양강좌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인문교양강좌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과 책무에 대한 자각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해마다 더욱 참신한 구성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문의 :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031-8005-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