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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동 교수, 「뉴욕 그라피스 디자인 애뉴얼」 최고상
분류 피플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9.07.26
조회수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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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정훈동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가 국제 공모전「2020 뉴욕 그라피스 디자인 애뉴얼」에서 디자인 부문 최고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수상작 ‘Troian Horse’(트로이의 목마)를 통해 포스터 특유의 시각적 강렬함을 부각했다. 정 교수는 그라피스 애뉴얼에서만 최고상을 여섯 번 수상했다.


▲ 정훈동 교수의 수상 작품 ‘Troian Horse’(트로이의 목마)

75년의 역사의 「뉴욕 그라피스 애뉴얼」은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등 분야에서 수상작을 발표하며 매년 100여개 국가 작가들이 수천 점을 출품하고 있다.

한편, 정 교수는 지금까지 저먼디자인어워드, 레드닷디자인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 굿디자인어워드, HOW디자인어워드, 크리에이티비티디자인어워드, IDA디자인어워드 등 세계적 디자인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