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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위해 'HUMART' 대학 구축" 특집
분류 2019 > 동영상
작성자 사업운영팀 안희정
날짜 2020.03.24
조회수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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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위해 HUMART 대학 구축」을 통해 우리 대학의 최근 성과를 보도했다. 기사 전문을 통해 우리 대학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중심의 'HUMART(Human+Smart) UNIVERSITY' 구축 청사진을 집중보도했다. 다음은 게재 전문 [조선일보 2020.3.23. 미래를 여는 대학 D3면 / 문미영 기자]


△ 조선일보 기사 전문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위해 HUMART 대학 구축」

단국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이하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중심의 'HUMART(Human+Sma

rt) UNIVERSITY'를 구축한다.

HUMART는 학생 중심 교육의 'HUMAN'과 미래혁신기술 기반 인프라의 'SMART'를 결합한 단어이다. 단국대는 ▲교육혁신 ▲융합연구 ▲산학협력 ▲HUMART 행정 등 4대 분야 9대 발전 전략 14대 중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3년이다.

단국대는 중장기 발전계획 'Dynamic Dankook 2027'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과 단국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지원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혁신지원사업은 교육환경 혁신을 목표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약 200억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단국대는 교육, 연구, 산학협력, 행정 혁신을 성공으로 이끌 열쇠로 구성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제시했다.


△ 우리 대학은 집단지성 학습법을 도입해 학생 중심의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한다.

교육혁신, 집단지성 학습법 도입

'집단지성'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강력한 힘이다. 집단지성이란 혼자 해결하기 힘든 이슈에 대해 여러 사람이 토론을 통해 함께 해답을 찾는 능력을 말한다. 단국대는 대표적인 혁신 프로그램으로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한 학습법과 동료평가제를 도입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ICT를 활용해 학생 중심의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단국대는 미래사회 산업 수요 경쟁력을 고려해 학사 조직도 정비했다. 두 개 캠퍼스 23개 단과대학 92개 학과(부)를 18개 단과대학 72개 학과(부)로 개편했다.

단국대는 인공지능(EduAI)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캠퍼스를 구축한다. 지난해 5월부터 학사시스템에 인공지능 챗봇 '단아이'(Dan.i) 2단계 모델을 적용했다. '단아이'는 재학생의 학사, 교과, 취업 어드바이저 역할을 한다.

주요 메뉴는 ▲개인 시간표 ▲캠퍼스 날씨 ▲학사 일정 ▲실시간 출석 현황 ▲실시간 성적 정보 ▲교과목 정보 ▲취업 진로 정보 ▲대학 생활 정보 등으로 개인 맞춤과 실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연구혁신 이끄는 글로벌 융합연구

단국대는 연구력을 높이기 위해 교원 350명을 새로 임용한 후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이 기존보다 3.3배 증가했다. 또한,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와 서버, 스토리지를 기반 삼아 지난 10년간 4875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최근 3년간 국내·해외특허는 500건, 기술이전은 215건까지 확대했다.

국책연구사업(대학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LINC+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 창업교육거점센터사업, SW중심대학지원사업,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CK-Ⅱ),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BK21플러스사업,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 글로벌연구실사업(GRL) 등에 선정돼 연구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더불어 단국대는 대학원 중심의 명품 학과를 만들기 위한 연구중심학과 육성에 나선다. 학부-대학원 연계 프로그램인 학부생 연구트랙제(VIP)를 신설해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김수복 총장(앞줄 오른쪽)과 어진우 교학부총장(앞줄 왼쪽)이 산학협력 樂 페스티벌에 참가해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산학혁신 이끄는 글로벌창업혁신센터

단국대는 지난해 11월 판교에 글로벌창업혁신센터(이하 센터)를 마련했다. 연면적 360.15㎡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창업 중심의 IT산학협력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산학협력은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에 맞춰 죽전캠퍼스는 K밸리(판교-성남-죽전-구성-광교)와 연계한 ICT 클러스터를, 천안캠퍼스는 오송 및 대덕연구단지와 연계한 메디바이오 중심의 BT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대학 산학협력(I-다산 LINC+사업단, 창업지원단, 산학협력단, SW중심사업단 등)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향후 센터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 지원 ▲창업 네트워크행사 개최 ▲기업 IR 및 혁신 판로 지원 ▲기술이전 플랫폼 지원 ▲단국 가족회사 및 자회사 유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국대는 집약된 창업 교육 능력을 활용해 창업 강좌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창업선도모델(FARM)을 구축한다. 지역사회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인 DKU-아테네파크도 조성한다. 지식재산, 고가장비, 실험실, 연구실을 기업과 지역사회에 개방해 대학-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스마트 캠퍼스 이끄는 행정혁신

단국대는 HUMART 행정이 시행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정보원과 협력해 현재의 경영정보 관련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데이터분석시스템'을 구축한다. 시스템이 완비되면 경영진은 교육, 연구, 산학 등 대학의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 가능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또 성과관리시스템 'DICA'를 통해 각종 사업의 경과, 예산 집행 사항 등 프로젝트별 진행 상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팀 문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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