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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아일보] "단국대, 단국 르네상스 시대 연다" 특집 H
동아일보가「‘脫서울’ 선택한 단국대, 죽전캠퍼스서 ‘단국 르네상스 시대’ 연다」를 통해 우리 대학의 최근 성과를 보도했다. 기사 전문을 통해 동아일보는 김수복 신임 총장의 ‘단국 르네상스 실현’을 통한 대학 비전 및 죽전캠퍼스 이전 12년의 성과를 집중 보도했다. 다음은 게재 전문 [동아일보 2019.11.21. A24면 / 글 박재명 기자] △ 동아일보 기사 전문「‘脫서울’ 선택한 단국대, 죽전캠퍼스서 ‘단국 르네상스 시대’ 연다」 김수복 총장 ‘죽전 12년’ 성과 강조 올해 설립 72주년을 맞은 단국대는 일찌감치 ‘탈(脫)서울’을 단행했다. 단국대는 2007년 본교 캠퍼스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경기 용인시로 이전하고 ‘죽전캠퍼스’ 시대를 열었다. 과감하게 ‘인서울’을 포기한 단국대가 어떻게 변화할지 대학가의 관심이 컸다. △ 김수복 총장이 ‘죽전 12년’의 성과 및 ‘단국 르네상스 실현’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올 8월 취임한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20일 “10년 넘게 추진한 단국대의 4대 특성화 전략이 대학의 경쟁력과 평판을 올리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학문과 예술을 부흥시키는 ‘단국 르네상스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퍼스 이전 계기로 대학 체질 개선 문과 중심에서 이공계로 확대…SW학과-의생명공학부 등 신설 단국대 죽전캠퍼스 교지 면적은 50만5300m². 기존 서울캠퍼스(13만5700m²)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다. 단순히 캠퍼스 크기만 커진 것이 아니다. 단국대는 “2007년 죽전캠퍼스로 이전한 이후 대학 성장의 중심이 문과에서 이공계까지 확대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교원 280명 충원해 연구역량 강화, AI캠퍼스서 SW-바이오 인재 키워 ‘4대 특성화’로 경쟁력 강화…자체 AI프로그램 ‘단아이’ 도입 천안캠퍼스, 의료특화대로 육성 영어-몽골어 등 10개 외국어 교육 단국대는 최근 12년 동안 교원 280명을 새로 뽑았다. 적극적으로 교원 수를 늘린 결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 제출이 서울캠퍼스 시절의 3.3배로 늘었다. 최근 10년 동안 단국대가 확보한 외부 연구비는 4875억 원에 이른다. 캠퍼스를 이전한 뒤 대학의 ‘본령’인 연구역량 강화가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국대는 지속적으로 학문 단위 조정에 나서고 있다. 대학의 양대 캠퍼스(죽전, 천안) 학사행정을 하나로 통합하고, 중복학과를 통폐합했다. 학생, 교직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조정의 결과는 새로운 학문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로 이어졌다. 단국대가 2009년 이후 새로 만든 학과 및 학부는 17개(정원 687명). 대부분 소프트웨어학과와 모바일시스템공학부, 의생명공학부, 제약공학부 등 신산업 분야에 집중됐다. 대학 특성화로 ‘인공지능(AI) 캠퍼스’ 만든다 단국대는 10여 년 전부터 ‘정보기술(IT), 생명과학기술(BT), 문화기술(CT), 외국어교육’ 등을 4대 특성화 전략으로 삼았다. 최근 그 결과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단국대는 최근 대학 내부 시스템에 자체 AI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AI 프로그램인 ‘단아이(Dan.i)’를 5월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학생들의 개인비서 역할을 하는 단아이는 △개인 시간표 △학사 일정 △실시간 출석 현황 △성적 및 교과목 등을 대화하듯 물어보면 정보를 제공한다. 그동안 직접 홈페이지를 검색하거나 전화로 문의해야 했던 내용을 단아이에 질문하면 바로 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국대는 내년 2월 단아이를 모바일 앱, AI 스피커 등과 연동할 예정이다. BT 분야는 천안캠퍼스를 중심으로 ‘중부권 바이오메디컬’ 특화에 나섰다. △의대 △치대 △약대 △간호대 △보건과학대 등의 의약학 교육 △의대병원 △치대병원 등의 의료보건임상 △기초과학 △농생명 등의 바이오 분야를 천안캠퍼스 한곳에서 모두 육성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단국대에서는 10개 외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 중동어 등이다. 특히 몽골학과는 1993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설돼 ‘몽골어-한국어 대사전’ 발간도 앞두고 있다. 단국대 관계자는 “외국어 특성화대를 제외하고 하나의 대학에서 10개 외국어를 함께 가르치는 모델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단국대 발자취 담은 역사관 개관 △ 72년 대학 역사를 오롯이 담은 단국역사관 전경 지난 1일 단국대 역사를 담은 단국역사관이 죽전캠퍼스에 문을 열었다. 지상 6층(연면적 5432m²) 규모다. 1947년 11월 광복 후 최초의 4년제 대학으로 설립된 뒤 오늘에 이르기까지 단국대의 역사를 모은 시설이다. 단국역사관은 단국대 개교 70년을 맞은 2017년 건립이 추진됐다. 장충식 이사장과 장호성 전 총장 등 1300여 명의 동문, 교직원이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 릴레이에 참여했다. 2층 대학역사관에는 시대별로 단국대의 흔적을 담은 문서와 사진, 유물 등이 전시돼 있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의 염원이던 역사관 개관을 통해 대학이 추구하는 미래상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단국대 창업지원단, 아이템부터 판로개척까지 전방위 지원 정부 ‘창업교육거점센터’로 선정, 5년간 학내 벤처기업 144곳 배출 단국대는 올 6월 창업교육거점센터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전국에서 2곳만 선정하는데 단국대가 수도권과 충청·강원권의 대표 창업교육대학으로 꼽힌 것이다. 단국대는 2년 연속이었다. 단국대는 캠퍼스 자체를 창업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14년 신설한 창업지원단은 최근 3년간 창업 강좌 836개를 열었다. 이를 통해 2만4645명이 창업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의 ‘창업휴학’도 눈길을 끈다. 2015년부터는 창업특기생 입학전형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창업지원단에서 배출한 학내 벤처기업은 총 144곳으로 누적 매출액은 450억 원에 달한다. △ 알지노믹스 부설 연구소 방문자들에게 연구소 설명을 하고 있는 이성욱 교수(왼쪽) 창업지원단이 배출한 스타기업도 적지 않다. 바이오신약을 개발하는 알지노믹스가 대표적이다. 단국대 이성욱 교수(대학원 생명융합학과)가 창업한 알지노믹스는 이 교수가 20년간 연구한 리보핵산(RNA)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지원단과 KDB산업은행 등에서 120억 원을 투자받았다. 앞으로 5년 내에 알츠하이머, 유전성 망막질환 같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20개의 허가를 받는 것이 목표다. 재활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네오펙트는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네오펙트는 뇌중풍(뇌졸중), 치매 환자를 비롯한 신경성 환자의 재활 훈련을 돕는 스마트 글러브를 만든다. 글러브 끝에 달린 센서가 손가락의 움직임을 자동 측정해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여기에 맞는 재활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 최용근 교수(중앙)가 웨어러블 Thinking센터에서 웨어러블 기기를 시연하고 있다. 네오펙트의 재활 솔루션 개발은 최용근 단국대 웨어러블산업센터장의 한 논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 회사는 최 교수를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영입한 뒤 단국대 창업플라자센터에 입주해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으며 운영되고 있다. 친환경 용기를 만드는 이너보틀 오세일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았다. 오 대표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등이 공동 주최한 ‘도전 K-스타트업 2018’에서 100% 재활용 가능한 용기를 출품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그는 아이템 발굴 및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 생산, 판로 개척 같은 제품 상용화 전 과정에서 창업지원단의 조언을 받았다. 이 밖에 연료 소모량이 적고 열효율은 높은 목조주택을 만드는 케이스건축도 단국대가 배출한 대표 스타트업으로 꼽힌다. 단국대 측은 “현재 단국대 캠퍼스에 입주해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기업이 죽전 41곳, 천안 16곳 등 57곳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가지혜 2019.11.21 7580
'3D 기반 차량서비스, 반도체 장비용 기기' 선보여,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 H
▲ 제6회 DKU 스타트업 데모데이 & 창업동아리 페스티벌 테이프 커팅식(왼쪽부터 황석호 산학협력단장, 염기훈 창업지원단장, 이세형 경기도중소벤처기업청 과장, 백양순 한국ICT융합협의회장, 김수복 총장, 어진우 교학부총장, 남보우 천안부총장, 임달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 학내벤처 누적 매출 450억원, 최근 3년간 창업강좌 836개 개설 및 2만 4천명 수강, 창업동아리 240개 발굴......우리 대학을 ‘창업 전진기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창업지원단의 최근 성과다. 이 성과가 모여 「제6회 DKU 스타트업 데모데이 & 창업동아리 페스티벌」가 열렸다. 28일 죽전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는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수복 총장, 어진우 교학부총장, 남보우 천안부총장, 나경환 산학부총장, 염기훈 창업지원단장 등 교내 인사와 백양순 한국ICTDBDGKQGUQ의회장, 임달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 창업지원단 소속 60여 기업, 40여 창업동아리가 참석했다. (왼쪽부터)남보우 천안부총장, 김수복 총장,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이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가공 기기 업체 'GCT 다이아몬드코팅' 기업의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창업기업과 창업동아리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시제품과 아이템을 전시했고 현장을 찾은 투자자들에게 투자유치와 판로개척 설명회를 가졌다. 3D 기반의 가상 자동차 튜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동아리 ‘인디카튜닝’,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가공 기기를 제작하는 ‘GCT 다이아몬드코팅’ 등이 특히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창업지원단과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22개 기업이 MOU를 체결, 아이디어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 데모데이에 참석한 기업 및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상품들이 전시돼있다. (위)3D 가상 튜닝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디카 튜닝' (아래)도자기를 이용해 커피메이커를 제작한 '자기애' 이날 행사에서는 △(주)이복지 △인디카튜닝 △미지인터내셔널이 총장상을 수상했고 △(주)블랙와이더 △(주)리엠 △(주)앤유 △포비스 △(주)아임파트너스지 △Water Story △기린의 생각 △싸이테크 △무채색공간 △이스퀘어 프로젝트 △밀리언커피가 창업지원단장상을 받았다. ▲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창업 제품들을 직접 보기 위해 100여 명의 교내외 관계자들이 소프트웨어ICT관에 모였다.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은 “6년간 정부 지원금 120억을 받아 연간 120개 기업 및 동아리를 발굴해 창업 관련 교육과 보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인도, 베트남 등에 법인을 설립하고 활동하는 학생 창업자가 생겨날 만큼 국내를 넘어 해외 창업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한국경제의 부흥이 기업가정신 확산과 창업생태계 조성에 있는만큼 우리 대학도 창업자 발굴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단국대와 함께 사업을 시작한 기업과 학생들이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정신으로 전진하여 성공의 기쁨을 누리길 기원한다”고 했다.
문승진 2019.11.29 4467
한 통의 편지가 전한 ‘충남권역외상센터의 기적’, 우리 아이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
“장성욱 센터장님, 이석원 교수님! 우리 아이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충남권역외상센터에 최근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에는 지난 2월 중증외상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한 아이가 기적적으로 회복하게 된 과정, 그리고 그 순간마다 곁을 지킨 외상센터 의료진에 대한 부모의 깊은 감사가 담겨 있었다. △ 장성욱 센터장이 퇴원 후 외래를 방문한 이 군을 진료하는 모습 아이는 15세의 이 군.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 신호를 위반한 대형버스에 치여 간·폐 파열, 골반·쇄골 골절, 화상 등 치명적 손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된 이 군은 도착과 동시에 고난도 치료인 레보아(REBOA/대동맥내 풍선폐쇄소생술)를 비롯해 응급수술을 받은 후 외상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의 수술과 에크모(ECMO) 치료 등이 이어졌다. 보호자는 “병원에 도착하는 순간까지도 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하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정말 믿기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막상 외상센터에 들어서니 마치 우리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척척 진행됐다”며 “그날 의료진이 제자리에 있어주지 않았다면 아이는 지금 이곳에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외상소생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이 군 보호자가 가장 기억하는 순간은 아이의 상태가 나빠졌던 어느 날이다.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은 아이의 상태가 너무 악화되어 어쩌면 선택의 순간이 올 수 있다며 어렵게 말을 꺼냈다. 그리고 아이를 바라보며, 가족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자신은 의료인으로서 나름의 치료를 끝까지 하겠다며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보호자는 “그 모습을 본 순간 오히려 더 안심이 됐다”며 “아이를 환자 이상의 존재로 대해주고 있다는 진심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장 센터장의 세심한 설명도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되었다. 중환자실에 있는 동안 이 군을 직접 볼 수 없었던 보호자는 의료진의 설명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버텼다. 그는 “보호자는 상태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불안하다. 그런데 장 교수님은 단순히 ‘좋습니다, 나쁩니다’가 아니라 치료 계획과 수치 변화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다”며 “그 덕분에 오늘 하루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가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 센터장과 함께 이 군을 치료했던 충남권역외상센터 이석원 교수는 여러 차례 큰 수술을 겪은 이 군의 건강을 걱정해 간절제술 대신 매일 아침 간농양을 주사기로 빼가며 상태를 확인했다고 한다. 바쁜 와중에도 해외 논문까지 찾아가며 이 군을 위해 무엇이든 해주려고 애쓰는 모습에 가족들은 절망이 아닌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외상중환자실에서 이 군을 처치하고 있는 장성욱 센터장 이 군 역시 중환자실에서 섬망 증세를 겪으며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 속에서도 장 센터장과 이 교수에게서는 설명할 수 없는 안정감이 느껴졌다고 한다. 그는 “모든 사람이 낯설고 무서웠는데, 두 교수님은 믿을 수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기억했다. 현재 이 군은 학원 수업 참여, 친구들과 운동 등 대부분의 일상생활을 회복했다. 내년 고등학교 재입학을 준비하며 축구도 즐기고 있으며, “다시 받은 생명, 헛되이 살지 않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호자는 편지를 마무리하며 “우리 가족에게 단국대병원은 기적을 만들어준 곳”이라며, “그날 우리 아들을 살려주신 모든 의료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 군을 치료하는 모습과 에크모(ECMO) 치료가 끝났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보호자의 모습은 우리 대학 유튜브 콘텐츠 '나는 백강혁이다~! 단국대학교병원의 백강혁, 장성욱 센터장' 편 에 나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단국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전문화된 치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09 2073
산학협력단, 과기정통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H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2026년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산학협력단은 2년간 총 15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아 이공계 대학원생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대학 산학협력단이 지급하는 학생 지원금에 정부 재원을 연계해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최소 수준의 연구 지원금을 보장하는 제도다. ▲ 산학협력단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2026년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에 나선다. [※홍보팀 이미지 사진] 사업은 ▲석사과정 월 80만 원 ▲박사과정 월 110만 원 이상의 학생 지원금 지급을 보장하고, 대학 차원에서 학생 연구자 지원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산학협력단은 대학원생 연구 지원금 지급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학생 연구자 지원 종합전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연구 지원급 지급·운용의 투명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연구과제 참여 이력과 연구지원 현황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대학원생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 생태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완제 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단국대가 보유한 연구‧산학 인프라와 대학원의 교육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연구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3.11 4279
전산시스템 일시중단(인터넷/종합정보/웹정보) H
정보통신원 시스템운영과입니다. 서울/ 천안 캠퍼스 정보통신원 시스템실 네트워크 장비 보안 패치가 아래와 같이 진행되어 모든 전산관련 시스템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오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작 업 : 서울/ 천안 캠퍼스 정보통신원 시스템실 네트워크 장비 보안 패치로 인한 모든 전산시스템 일시 중단 일 시 : - 2003. 7. 23(수) 24:00 ~ 24일 01:00 (작업시간은 진행정도에 따라 변동가능) 내 용 : ▶ 서울캠퍼스 : 인터넷을 비롯한 모든 전산관련 서비스 (종합정보, 유니웨어, 웹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천안캠퍼스 접속, 무선랜 서비스 등..) ▶ 천안캠퍼스 : 인터넷을 비롯한 서울캠퍼스로 접속하는 전산관련 서비스 (종합정보, 유니웨어, 웹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서울캠퍼스 접속, 등..) 문의사항 : 서울(구내) 2899, 천안(구내) 1722
권형준 2003.07.23 7906
[이슈] 삼선개헌 반대 단국인 시국선언문 원본 공개 H
…집권당에 묻는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바로잡기 위해 5·16 쿠테타를 이르켰다는 그 이념은 어데로 갔단 말인가? …집권당에 경고한다. 누구를 위한 개헌인가. 국민의 통곡을 듣지 못하는가? …조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최후의 1인까지 헌법을 수호하는데 피와 땀을 바칠 것이다. 1969년 박정희 정권이 정권 연장을 위해 대통령 3선이 가능토록 헌법을 개정한 이른바 '삼선개헌'. 당시 개헌안은 치열한 국민적 저항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되었고 10월 17일 국민투표를 거쳐 확정됐다. 당시 단국대에 재학하던 많은 학생들도 삼선개헌을 성토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표출했다. 최근 김상홍 죽전캠퍼스 부총장이 당시 발표되었던 시국선언문과 결의문 원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래는 단대신문(2009.3.10일자)에 게재된 기사다. (2009.3.10일자 3면) 삼선개헌 반대 2천 단국인 시국선언문 원본 공개 당시 법학과 3학년 재학 중이던 김상홍 부총장 직접 작성 발표 40여 년간 소장해 오다 교사자료팀의 역사 찾기에 맞춰 기증 5·16 군사정부의 삼선개헌에 반대하는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당시의 시국선언문과 결의문 원본이 발굴됐다. 또한 ‘삼선개헌 반대 성토대회’ 관련사진 2장도 공개됐다. 대외협력실 교사자료팀에서 가칭 단국역사홍보관 개관에 맞춰 지난 2일부터 ‘교사(校史) 자료 기증 캠페인’에 나선 가운데 죽전캠퍼스 김상홍(한문교육) 부총장이 그동안 소장해 오던 시국선언문 원본을 본보를 통해 공개하며 당시의 관련사진 2장, 학생증 1매와 함께 교사자료팀에 기증했다. 200자 원고지 7매에 세로쓰기로 김 부총장(당시 법과 3학년·대의원)이 직접 작성하고 발표한 시국선언문은 40여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당시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간직하고 있었다. …집권당에 묻는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바로잡기 위해 5·16 쿠테타를 이르켰다는 그 이념은 어데로 갔단 말인가? …집권당에 경고한다. 누구를 위한 개헌인가. 국민의 통곡을 듣지 못하는가? …조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최후의 1인까지 헌법을 수호하는데 피와 땀을 바칠 것이다. 또한 결의문은 대학에서의 집회결사의 자유보장, 집권당의 삼선개헌음모 즉각중지, 대통령의 개헌을 하지 않겠다는 대 국민 발표 등 5개항으로 당시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삼선개헌 저지에 나서는 결연한 의지를 엿 볼 수 있었다. 시국선언문과 결의문은 1969년 7월 2일 한남캠퍼스 중앙도서관(당시에는 가정학관 및 본관) 앞 광장에서 1천여명의 재학생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된 ‘삼선개헌 반대 성토대회’에서 발표되었으며 성토대회 종료 후 재학생들은 교문 밖으로 진출(2번 사진), 시청 앞 진출을 시도하였지만 경찰의 봉쇄로 좌절됐다. (단국대학교 60년사 하권 연표 683쪽 참조) 김 부총장은 “그 일 이후 전국 지명수배령이 떨어져 입대하게 되었다”며 “긴박했던 당시에 강의실 커텐으로 ‘누구를 위한 개헌인가? 국민은 통곡한다’(1번 사진)라는 플래카드를 만들어 공화당 의장이던 윤치영 등 개헌주도 세력에게 민주주의를 망친 공으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수여하는 행사를 갖고 1천여명의 재학생이 교문 밖으로 나갔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개인적으로 40여년간 소장해 왔었는데 교사자료팀에서 단국역사 찾기에 나서 내놓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삼선개헌안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점거농성중이던 야당의원들을 피해 일요일인 1969년 9월 14일 새벽 2시 국회 제3별관에서 경찰이 주변 통행을 차단한 가운데 날치기 통과되었다. 현준원(응용물리) 대외협력실장은 “귀중한 자료를 기증해 주신 부총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교사자료 기증 캠페인이 구성원은 물론 동문들에게까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단은 시국선언문과 결의문 원문이다. 三選改憲反對 聲討大會 時 局 宣 言 文 우리 二千 檀大의 健兒는 自由와 民主主義 守護를 위해 鬪爭하는 민주의 종을 난타하는 打手임을 自負한다. 이제 내 나라 내 祖國의 시들어가는 民主憲政을 守護하기 위해서 奮然히 蹶起할 때가 왔다. 祖國近代化라는 美名下에 三選改憲을 準備하고 있는 執權黨의 反民主的인 陰謀를 粉碎하여 民主憲政의 土臺를 堅固히 해야 할 歷史的인 時点이 到來하였다. 憲法이란 名實共히 國家의 最高 基本法으로서 그 法的 安定性과 國家秩序의 確保를 爲해서도 마음대로 改正할 수 없는 것이다. 이번 改憲이란 國民主權의 伸張이나 憲法 그 自體의 未備点을 補完하는데 있지 않고 한 政權의 연장이나 한 個人의 長期執權을 위한 方便으로서 개헌 陰謀하기 때문에 더욱 容納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民主憲政秩序가 쓸어져가는 것을 決코 座視할 수 없기 때문에 奮然히 蹶起하는 것이다. 執權黨에게 묻는다. 이 땅의 民主主義를 바로잡기 爲해서 5·16 쿠테타를 이르켰다는 그 理念은 어데로 갔단말인가? 정말 이 나라 民主主義를 영원히 死藏시킬 것인가? 아니면 改憲陰謀를 卽時 中止하고 조국의 民主主義를 꽃 피울 것인가를? 그리고 집권당에게 경고한다. 누구를 爲한 改憲인가. 國民의 통곡을 듣지 못하는가? 우리는 改憲陰謀를 粉碎할 그때가지 鬪爭하여 日淺한 祖國의 民主헌정의 礎石을 완고히 구축하여 그 위에 찬란한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 先輩들이 흘린 피에 報答하고 후배들에게 民主憲政의 값비싼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아니 조국의 民主主義 발전을 위해서 最后의 一人까지 憲法을 守護하는데 피와 땀을 바칠 것이다. 一九六九. 七. 二 단 국 대 학 교 ------------------------------------------------------------------------------ 決 議 文 祖國의 民主主義와 學園의 自由守護를 爲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決議한다. 一. 大學에서의 集會結社의 自由를 保障하라. 一. 大學에서의 如何한 情報査察 행위를 卽時中止하라. 一. 執權黨의 三選改憲陰謀를 卽刻中止하라. 一. 大統領은 改憲을 하지 않겠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發表하라. 一. 우리들의 護憲鬪爭을 경찰은 沮止하지 말라. 이와 같은 우리의 의결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우리는 계속 투쟁할 것이며 결의사항이 관철되지 않았을 시에는 우리는 民主的인 최고의 행동에로 확대될 것이다. 一九六九. 七. 二 ○ 죽전캠퍼스 김창해 ☎ 031) 8005-2031 /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2009.03.11 5877
미래교육혁신원, 생성형AI 교수·학습자 활용 가이드 마련 H
의대부터 음대까지… 교육혁신 이끄는 「생성형AI 종합안내」 홈페이지 구축 미래교육혁신원(원장 전은화)이 단국인의 올바른 생성형AI 활용문화 정착을 위해 「생성형AI 종합안내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바로가기 DKU 단국대학교 생성형 AI 종합안내 (dankook.ac.kr)] 신규 홈페이지는 교수학습, 연구, 진로 및 학업에 필요한 생성형AI 정보를 다루고 있다. 생성형AI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활용 가이드와 학습 윤리가 주요 내용이다. 홈페이지는 △생성형 AI란? △교수자 활용 가이드 △학습자 활용 가이드 △학습 윤리와 부정행위 사례 △연구 활용 방법 및 유의사항 △생성형AI 최신정보 및 자료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생성형AI란? 생성형AI는 온라인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이용자의 질문에 정교한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생성형AI는 △텍스트를 생성하는 언어생성AI(챗GPT) △이미지를 생성하고 편집하는 이미지생성AI(DALL-E, 미드저니 등) △음 악을 작곡하고 생성하는 음악생성AI(Music LM, AIVA 등) △영상을 생성하고 편집하는 비디오생성AI(Gen-1, 메이커 비디오 등) △AI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개발자의 입력에 따라 코드를 생성하는 코드생성AI(스테이블코드, Copilot 등) 등이 있다. 미래교육혁신원은 텍스트 생성 AI인 챗GPT에 그치지 않고, 텍스트·이미지·음악·영상·알고리즘 등을 포괄하는 생성형AI 활용 가이드를 제시했다. 가이드는 의과대학 학생부터 음대학생까지 단국인 누구나 생성형 AI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혜영 교수(미래교육혁신원 첨단교육센터)는 “생성형AI의 가장 큰 매력은 별도의 코딩이나 까다로운 조건 없이 로그인 한 번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점이다”라며 “전공마다 생성형AI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길 기대 한다” 라고 밝혔다. #김단국 교수편 #가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론 수업을 준비하는 김단국 교수. 강의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 「생성형AI 종합안내」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김단국 교수는 광고론 수업에 생성형AI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교수자 활용 가이드라인을 확인했다. 김단국 교수는 교과목 설계를 위해 챗GPT에 접속했다. 교과목명, 강의 특징을 입력해 수업에서 학생들이 생성형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질문했다. 챗GPT 답변을 참고해 강의개요, 학습 목표, 주차 별 학습 내용, 평가계획을 작성했다. 김단국 교수는 수업에 활용한 교재, 연구 동향, 참고자료를 추천받아 강의계획서 작성을 완료했다. 김단국 교수는 학기 초에 진행할 강의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DALL-E에 접속해 이미지를 생성했다. 또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챗GPT로 사례와 강의주제별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정리했다. #신수호 학생편 #가상 개강 첫날, 광고론 오리엔테이션 수업에 출석한 신수호 학생. 「생성형AI 종합안내」 홈페이지에 접속해 생성형AI 활용 가이드 라인, 학습 윤리, 부정행위 사례를 확인했다. 신수호 학생은 Bing챗에 접속해 주차 별 강의주제에 맞는 질문과 답변을 받아 자신의 의견을 정리했다. AI 답변으로 수업 시간마다 진행되는 팀플(조별과제) 토론에 참여했다. 신수호 학생은 과제 보고서 작성에도 생성형AI를 활용했다. DALL-E에 접속해 보고서에 필요한 이미지를 생성하고 Bing챗과 Bard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신문기사와 최신자료를 검색했다. 팀원들은 정보의 출처, 진위여부를 확인해 보고서 자료의 정확성을 높였다. 신수호 학생은 교수님께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기 위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GPT-killer를 활용해 표절 검사를 진행했다. 전은화 원장은 “생성형AI 종합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구성원 모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내외 의견을 적극 수렴해 AI활용 사례 발굴, AI 교육 모델 개발 등 교육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미래교육혁신원 #생성형AI #생성형AI종합안내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4.01.05 3432
치과대학병원, 스케일링센터 개소 H
건강보험 적용, 교직원/재학생 추가 할인혜택 전문성 확보된 의료서비스 제공 * 스케일링(scaling) 치아의 표면에 붙어 있는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시술. 잇몸질환을 예방해 자연치아를 보존하는데 도움을 주고, 정기적인 스케일링으로 구강질환을 체크해 조기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구강상태가 양호한 사람은 1년 주기로 스케일링 시술을 권장하고 있다. 치과대학병원(병원장 이진우)이 11월 5일 오전 9시 30분 ‘스케일링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단국대치과병원 스케일링센터 개소식 테이프커팅 치과대학병원은 스케일링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센터를 열어 기존의 진료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전문성이 담보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국대 치과병원 2층에 위치한 스케일링센터에 전담 의사를 비롯한 4명의 스케일링 전문 진료인력을 상시 배치했다. 스케일링센터 개소는 대학 구성원들에게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것으로 기대된다. 보통 연 1회 주기적인 시술이 필요한 만큼 캠퍼스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스케일링을 전담해 시술의 전문성이 확보된다. 진료 대기시간이 확연이 줄어든 것도 큰 장점이다. ▶ 스케일링 진료 장면 더불어 작년 7월부터 스케일링 치료에 연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됨에 따라 스케일링을 정기적으로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우리 대학 교직원 및 재학생은 정해진 할인율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정철 스케일링센터장은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음으로써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치료가 필요한 질환을 초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스케일링센터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2014.11.06 9014
농어촌출신대학생 학자금융자(무이자) 추가신청 H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농어촌출신대학생 학자금(무이자)융자 신청 기간이 추가되어 안내하오니 해당 학생은 기일 내에 신청하기 바랍니다. - 신청 대상 : 부양의무자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자(대학원생은 신청할 수 없음) - 지원 금액 : 1인당 200만원(등록금이 200만원 이하인 경우는 등록금 범위 내) - 신청 절차 학생 본인이 재단 홈페이지(www.krf.or.kr : 학자금지원 →신청서 작성) 및 학자금지원시스템 (scholar.krf.or.kr : 신청서작성)에 접속하여 직접 온라인 신청한 후, 신청서를 출력하여 관련서류와 함께 학교(장학진흥과)에 제출. ○ 서울캠퍼스 장학진흥과 : 서관 401호(02-709-2076~7) ○ 천안캠퍼스 장학진흥과 : 도서관 1층 학사행정센터 (041-550-1322) ※ 신청시 준비 서류 ○ 주민등록등본 1통(본인과 보호자 주소가 다를 경우 각 1통) ○ 본인 및 보호자 도장 ○ 사진(반명함) 1매 ○ 주민등록등본 1통(본인과 보호자 주소가 다를 경우 각 1통) ○ 본인, 보호자 도장 - 신청 및 서류 제출 기간 ◆ 온라인 신청 : 2003. 8. 9(토) 18:00 까지 ◆ 장학진흥과 제출 : 2003. 8. 12(화) 까지 ※ 2003 농어촌출신대학생 학자금융자사업계획 학생지원처 장학진흥과
김효성 2003.07.29 7383
송영석 교수‧ 서울부민병원 공동연구팀, 무릎관절염 고성능 치료 주사제 새 길 열어 H
“PN·교차결합 히알루론산 복합제, 기존 연골주사 한계 보완할 신제형 가능성 입증” 다학제 공동연구로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의 새 패러다임 제시 송영석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는 서울부민병원 서동환 교수와 공동연구를 진행해 무릎관절염 치료 주사제의 구조적 한계를 분석하고, 더 오래 지속되며 효과적인 통증 완화가 가능한 고성능 주사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송영석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널리 사용되는 ‘히알루론산 연골 주사’는 관절 내 윤활과 통증 완화 효과가 있지만, 체내 분해가 빨라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교차결합 히알루론산(BDDE-HA)’은 점도는 향상되었으나 장기 안정성과 점탄성 회복력의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이들 성분이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와 혼합될 경우의 물리적 특성은 기존 연구에서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공동연구팀은 무릎관절 평균 온도인 31.4℃ 환경에서 ▲단순 전단(점도 변화) ▲진동 전단(탄성·점성 균형) ▲틱소트로피(변형 후 구조 회복 속도) 시험을 통해 ‘폴리뉴클레오타이드·교차결합 히알루론산 복합제(이하 PN/BDDE-HA)’의 물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 이번 연구는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더 오래 지속되고, 효과적인 통증 완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반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팀 자료 이미지] 연구 결과, PN/BDDE-HA 복합제는 기존 히알루론산 대비 높은 점도 유지력, 교차결합 히알루론산 대비 우수한 탄성 및 구조 회복력을 보였다. 즉 반복된 하중 환경에서도 더 오래 형태를 유지하여, 관절 내 윤활과 충격 흡수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송영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관절 주사제의 조성비와 물성 최적화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한 성과로, 임상의학과 고분자 재료공학의 융합 연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향후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더 오래 지속되고 효과적인 통증 완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반 기술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논문은 네이처(Nature) 자매지 「Scientific Reports」 2025년 10월호에 게재됐다. 논문명은「Comprehensive rheological characterization of PN/BDDE-HA blends(PN/BDDE-HA 혼합제의 전반적인 유변학적(점탄성) 특성 평가)」. #단국대 #송영석교수 #고분자시스템공학부 #연구성과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04 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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