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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 단백질 코로나 활용 고효율 약물전달체 개발 원리 규명 H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가 약물 전달의 걸림돌로 알려졌던 단백질 코로나를 활용해 특정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약물 전달체 원리를 밝혀냈다. 이 교수의 연구는 혈장단백질을 활용한 암 치료 가능성을 제시해 지난달 19일 나노재료 및 응용물리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Small’ (IF: 13)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단백질 코로나(Protein Corona)는 나노입자 기반 약물 전달체를 체내에 투여할 때 혈장단백질과 결합해 나노입자 표면에 생기는 단백질 층을 말한다. 이로 인해 약물 전달체의 나노입자의 표적 치료 효율을 저하시키고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왔다.  이환규 교수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멀티스케일 분자모델링 기법을 통해 단백질의 농도, 종류, 이온환경에 따라 단백질 코로나가 약물 전달체의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단위에서 분석했다.  연구를 통해 나노입자와 단백질의 비율이 1:1일 때 단백질 결합에 의한 나노입자 응집반응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혈장 단백질의 종류 가운데 알부민은 염화나트륨 이온의 농도가 0.15M 이상일 때 나노입자 간 전기적 반발력이 약화되어 결합이 잘 일어났으나, 면역글로불린은 이온의 농도와 관계없이 항상 나노입자의 응집반응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교수는 “약물 전달체 치료의 걸림돌로 알려져 왔던 단백질 코로나가 약물 전달의 장애물이 아니라 약물 전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며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원리는 특정 암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혈장단백질 기반 나노입자 약물 전달체 설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제학술지 'Small' 2024년 12월호 표지에 이환규 교수의 연구 성과가 게재됐다. 논문명은 「Hydrodynamics and Aggregation of Nanoparticles with Protein Corona: Effects of Protein Concentration and Ionic Strength(단백질 코로나가 결합된 나노입자의 유체역학 및 응집 현상: 단백질 및 이온 농도의 영향)」이다.  #단국대 #이환규교수 #화학공학과 #단백질코로나 #나노입자 #약물전달체 #혈장단백질 #Small #분자모델링 #암세포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01.10  12503 

심재훈 교수팀,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H

심재훈 교수팀(사학과‧고대문명연구소장)이 교육부가 발표한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며 인문사회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성과 50선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고대 문명 비교 연구 분야에서 심 교수의 지속적인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 ▲ 이집트 답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심재훈 교수팀    심 교수는 이번 연구의 연구책임자를 맡았으며, 공동연구진으로는 ▲강후구 교수(장신대) ▲김구원 교수(전주대) ▲김아리 교수(고대문명연구소) ▲김용준 교수(고려대) ▲김정렬 교수(숭실대) ▲박성진 교수(동양학연구소) ▲이광수 교수(부산외대)가 참여했다.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은 2006년부터 인문사회·이공·한국학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 연구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 이공학 학술연구기반 구축사업, 한국학사업 등 교육부 지원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245건의 연구 과제 중 50건이 선정됐다.    심 교수팀은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을 통해 「고대 근동과 인도, 중국 문명의 연구 궤적과 형성 양상 연구」를 수행했다. 본 연구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도, 중국 등 인류 초기 문명의 형성과정을 19세기 이후 서구 중심 학술사의 시각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 ▲ 컬럼비아대학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심재훈 교수(가운데) 모습   연구팀은 메소포타미아·인도·중국 고대문명의 물질적 토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이스라엘과 이집트 문명의 정신적 토대를 비교·검토했다. 이를 통해 개별 문명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문명 간 상호 영향과 연관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인류 문명 형성의 공통 구조와 차별적 특성을 동시에 밝혀냈다. 지역과 문명권을 가로지르는 비교 연구라는 점에서 학문적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심재훈 교수는 “한국에서는 중국 연구는 비교적 활발한 반면,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등 인류의 초장기 문명을 다루는 연구는 여전히 소외된 학문 분야”라며 “인류 문명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연구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를 이어가기 어려운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축적해 온 고대문명 비교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국에서 고대문명 연구자들이 제자리를 잡고, 장기적이고 기초적인 인문학 연구가 지속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16  3058 

중국 교환학생 선발결과 H

자매대학(중국 중산대학,흑룡강대학,북방교통대학) 교환학생 선발결과를 다음과 같이 통보합니다. 다 음 1. 선발인원 (총 14명 - 남 3명, 여 11명) 가. 1유형 5명 (등록금면제, 기숙사제공 : 중산대 2명, 흑룡강대 2명, 북방교통대 1명) 나. 2유형 4명 (등록금면제, 기숙사자비 : 중산대 4명) 다. 3유형 5명 (등록금ㆍ기숙사자비 : 북방교통대 4명, 흑룡강대 1명) 2. 파견기간 : 2003. 9 - 2004. 8 (1년) 3. 교환학생 선발자 명단 유형 연 번 성 명 소 속 성별 파견대학 비고 1유형 1 김철호 중어중문 3 남 흑룡강대 서울 2 최해동 중어중문 3 남 북방교통대 서울 3 장세정 중어중문 2 여 흑룡강대 서울 4 김목연 중어중문 2 여 중산대 천안 5 김유미 중어중문 2 여 중산대 천안 2유형 6 박지영 중어중문 3 여 중산대 서울 7 서지현 중어중문 2 여 중산대 천안 8 김유정 중어중문 3 여 중산대 천안 9 김연실 중어중문 2 여 중산대 천안 3유형 10 이자영 중어중문 3 여 북방교통대 서울 11 변아름 중어중문 3 여 북방교통대 서울 12 김민준 중어중문 3 남 북방교통대 천안 13 김순옥 중어중문 3 여 북방교통대 천안 14 김지혜 중어중문 3 여 흑룡강대 천안 * 선발된 학생들은 영문성적,영문재학증명서 각 1부, 여권사본 1부를 7.24(목)까지 국제교류팀(Tel: 709-2122/2255, 위치: 본관 302호)으로 제출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끝. 대 외 협 력 실 장

장진하   2003.07.18  9079 

영원한 ★ 단국인으로...졸업식 이모저모 H

우리 대학의 졸업식이 오는 2월 18일 서울캠퍼스(오전 10시)와 천안캠퍼스(오후 2시)에서 진행됩니다. 영예의 졸업장을 받는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졸업식과 관련한 연예인 졸업 소식, 명예박사학위 소식, 국회의원 박사학위 취득 등을 아래와 같이 게재합니다. (전공별 졸업식 장소는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배우 이은주, 코메디언 김종국 졸업 TV 드라마 [불새](MBC),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번지 점프를 하다]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이은주(단국대 연극영화전공)와 코메디언 김종국(단국대 연극영화전공)씨가 오는 2월 18일 단국대에서 학위졸업식을 갖는다. 이은주씨는 대학측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모델 및 대학달력 모델로 활동하였으며, 김종국씨는 입학부터 졸업시까지 대학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자발적으로 사회를 맡으며 애교심을 발휘한 바 있다. 단국대(김승국 총장)는 이번 졸업식장에서 김종국씨에게 [공로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 장경수 의원, 행정학 박사학위 받아 결석 한번없는 성실함으로 행정서비스 관련 연구 열린우리당 장경수(張景秀ㆍ경기 안산시 상록갑) 의원이 오는 18일 단국대(총장 金承國)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받는다. 장의원은 '지방행정서비스 주민만족도 영향요인에 대한 경로분석연구(A Path Analysis on the Factors Influencing Local Public Service Satisfaction)'란 제목의 논문에서 안산시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만족도를 측정하는 인과관계 모형을 설정, 안산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만족도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했다. 논문에 따르면 '안산시 지역주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보통수준보다 약간 높은 편이며, 결과적으로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결정요인이 사전 기대수준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논문지도를 맡은 김성종 교수(단국대 행정학과)는 "장의원이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대한 굳은 의지로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는 등 단 한번의 결석없이 성실하게 수업에 임해 타학생들에게 귀감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교수는 "이번 장의원의 논문이 이론적으로만 검증된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만족도'를 경험적 연구를 통해 밝혀낸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장경수 의원은 2001년 3월 1일 단국대 대학원 행정학과에 입학하여, 재학 중이던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 문성규 천광학원 이사장, 명예박사학위 받아 문성규(文性珪ㆍ77세) 천광학원 이사장이 오는 2월 18일 오전 10시 단국대 난파기념음악관에서 거행되는 졸업식에서 김승국(金承國) 총장으로부터 명예철학박사학위를 받는다. 단국대는 문 이사장이 평생동안 의술과 교육을 통해 사회봉사의 철학과 신념을 실천해 온 점을 들어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되었다. 문 이사장은 1956년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한 이래 무의촌 의료봉사 및 무의탁노인 무료 진료 등 의료활동을 통해 국민보건과 의료향상에 기여해왔으며, 1980년 천안로타리 클럽회장, 1988년 국제로타리클럽 3680지구 총재 등을 역임하면서 세계평화와 인도주의 실현에 앞장서왔다.

김창해   2005.02.16  17191 

제 7회 전국 남·여, 유·초등부 무용경연대회 안내 H

제 7회 전국 남ㆍ녀 유ㆍ초등부 무용경연대회 요강 1. 목 적 무용을 전공하고자 하는 우수하고 재능 있는 인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는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무대경험과 자기 표현의 장을 제공하고 나아가 무용예술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2. 대 회 일 정 : 2002. 10. 19. (토) 9:30 3. 대 회 장 소 : 단국대학교 천안 캠퍼스 학생회관 학생극장 4. 참 가 자 격 : 유ㆍ초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학교(유치원)장 또는 무용학원장의 추천을 받은 자 5. 참가신청서 접수기간 및 접수방법 가) 기 간 : 2002. 10. 9(수) - 10. 16(수) 평일 10:00 - 16:00 (시간엄수) 나) 장 소 : 단국대학교 무용전공 사무실 (예술대 324호) 다) 접수방법 ◎우편접수 -《충남 천안시 안서동 산29번지 단국대학교 무용전공 사무실》 우편으로 신청 할 때는 참가비를 온라인으로 보내 주시고 겉봉에 "무용경연대회 신청서 재"라고 기재할것. (온라인 영수증 사본 필히 첨부할 것) ◎ 팩스접수 - 041) 550-3809 ◎ 방문접수 -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예술대학B동 324호 무용전공 사무실 *신청서는 단국대학교 홈페이지(http://www.dankook.ac.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용가능 6. 참가비 및 납부처 가) 참 가 비 : 개인 80,000원 , 단체 100,000원 나) 납 부 처 : 단국대학교 무용학과사무실 또는 우체국: 312330 -02-101610 예금주:김현숙 * 참가비를 온라인으로 보내실 때는 참가신청서의 출연자 이름과 동일하게 보낼 것 7. 경 연 부 문 개인 소요시간 단체 소요시간 유치부 한국무용, 발레 2분이내 한국무용,발레 3분이내 초등부 저학년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2분이내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3분이내 고학년 한국전통무용,한국창작무용,현대무용,발레 2분이내 한국전통무용,한국창작무용,현대무용,발레 3분이내 ※ 초등부는 개인 각 부분마다 저학년, 고학년으로 구분되며 단체는 전학년해당 (1~4학년은 저학년, 5~6학년은 고학년) 8. 유 의 사 항 가) 2인무는 단체로 간주한다. 나) 의상은 각자 준비하고, 음악은 카세트테이프 A면 맨 앞으로 녹음한다. 다) 참가 신청서는 소정 신청서 용지를 사용하고 신청서 용지는 복사본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9. 시 상 내 용 가) 시상 등위는 최우수상 종목별 금상, 은상, 동상, 재롱상, 인기상, 장려상으로 구분된다 나) 지도 교사상으로 안무상, 공로상, 지도자상이 있다 10. 기 타 사 항 가) 경연순서 : 유치부→ 초등부 ,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개인무→ 단체 순으로 한다 나)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 예술학부 무용전공 과사무실로 문의바랍니다 (TEL 041-550-3840, FAX 041-550-3809)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예술학부 무용전공

김조아   2002.09.12  8979 

노동조합 특별기획 [초청강연회] 개최 H

[손자병법과 21세기 리더십] 초청강연회에 조합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만추의 계절을 맞아 노동조합에서는 대종평 준비로 그간 노고가 많았을 조합원 여러분을 위로하고,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하는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전에 약속드렸던 것처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초청강연회를 아래와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이번 초청강연회를 준비하면서 무엇보다도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의 리더십 함양’과 ‘조합원 개개인의 자기능력 계발 기회를 공유하자’는 데 키워드를 두었습 니다. 최근 들어 사립대학과 관련한 사회적 이슈의 등장과 대학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 변화에 우리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대학 구성인으로서의 위상 정립에 걸맞는 역량을 갖추고자 하는데도 그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초청강연회를 일시적인 소모성 행사가 아니라, 장기 발전계획수립에 의하 여 정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앞으로 양 캠퍼스별 연간 2회씩 초 청강연회를 마련할 것이며, 조합원 여러분 공통의 관심사와 대학행정 발전에 유익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초청강연회를 시행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고 있는 사회 저명인사 혹은 유명 강사를 초빙해 강연회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강연 후에는 ‘강연 만족도’를 조사하여 추후 초청강연회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조합원 여러분 바쁜 학사일정과 한 학기의 결산으로 매우 분주하실 줄 아오나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노동조합 특별기획 초청강연회 안내 ― ꋼ 일 시 : 2004. 11. 19(금) 오후 2시~4시 ꋼ 장 소 : 서울캠퍼스 사범학관 113호 ꋼ 초 청 강 사 : 박재희(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객원교수) ꋼ 주 제 : 손자병법과 21세기 리더십 ꋼ 천안캠퍼스 : 2005. 2월 중(일시 및 장소는 추후 공고) ꋼ 강사 소개 박재희 교수는 “손자병법의 재해석”으로 각종 언론매체에 꾸준히 소개된 바 있습니다. 특히 동양철학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장안의 화제를 낳았던 는 사장 되는 고전의 설명에 그치지 않고, 책 속에 스며든 과거의 생존전략 지혜를 현대사회에 접목하 는 데 성공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재희 교수는 특히 ‘손자’를 고대의 벤처 전략가로 평하며, 국제관계, 오늘날의 대기업과 벤처기업, 기업의 조직관리론 등을 손자병법의 이론과 맞물려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국대학노동조합 단국대학교 지부

박재충   2004.11.17  5345 

오는 14일, 영예의 졸업식...화제의 주인공들 언론이 주목 H

우리 대학 졸업식이 오는 14일 서울캠퍼스(오전 10시, 난파기념음악관)와 천안캠퍼스(오후 2시, 학생극장)에서 각각 치러진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82명, 석사학위 546명, 학사학위 3,912명 등 모두 4,540명의 단국인들이 영예의 졸업장을 받는다. 화제의 졸업생> "귀, 입 되어주신 부모님께 학사모를"....이정선(건축학과 졸업) 건축학과를 졸업하는 이정선 양. 청각장애 2급의 장애를 극복하고 영예의 학사모를 쓰게 되었다. 국민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에 보도된 사연(2월 12일자)에 의하면 이 양은 '단국대 건축학과 첫 청각장애인 입학생이자 졸업생'이다. '유년시절 고열로 청력을 잃은 이씨는 사회에서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일반 초중고를 거쳐 장애인으로서는 드물게 건축학과에 입학'했다. 졸업의 영예는 그동안 '저의 귀가 되어 강의내용을 하나하나 모두 챙겨주며 도와준 부모님께 드린다'며 '건축사의 길을 선택한 이상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론에 포부를 밝혔다. 이 양은 지난 5년간 장학금을 한번도 놓치지 않은 노력파. 성적도 4.5만점에 4.2로 학업을 마쳤다. 언론은 이 양의 성공 뒤에는 '부모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다'며 주요 뉴스로 다루었다.     "졸업 앞두고 모교에 장학기금 1억500만원 기탁"....이강영(경영학과 졸업) 졸업을 갓 앞둔 예비 졸업생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후배들에게 써달라며 12일 장학금 1억500만원을 모교에 기탁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천안캠퍼스 경영학과를 졸업하는 이강영 씨(40). 2003년 만학도로 대학을 입학했던 이씨는 충남 아산시 탕정에서 컴퓨터 및 반도체 장비회사인 ‘(주)지음’을 운영하는 동시에 학업을 병행하는 등 주경야독으로 대학 4년을 보낸 노력파이기도 하다. 충남지역에서 성공한 벤처기업인으로 통하는 이씨는 유소년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진학을 포기하고 86년 구미전자공고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14년간 근무하다 99년 창업에 도전해 현재 종업원 40명, 매출 80억원의 탄탄한 중소기업을 일구었다. 특히 2003년엔 ‘100대 특허기술’ 대상(특허청장 수여)을, 2005년엔 ‘INPEX 2005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은상, 유레카상을 받는 등 첨단기술 개발에도 진력했다. 이씨는 “회사일과 학업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것이 쉽진 않았다”며 “학점을 넉넉히 받질 못해 조금은 아쉽지만,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어려운 형편에 놓인 후배들에게 의미있는 도움을 주게 되어 적지않은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씨는 대학과 별도로 총동창회에도 최근 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우리 대학은 이씨와 협의해 장학회의 이름을 이씨 내외의 이름을 딴 ‘미강장학회’로 정하고, 가정형편 곤란자, 효행자, 기초산업기술 전공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씨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기금을 확충해 후배들을 돕겠다고 했다. 권기홍 총장은 오는 12일 이강영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재학중 모교 홍보활동 보람느껴....하지원(연극영화과 졸업) 최근 종영된 드라마 ‘황진이’ 등 TV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배우 하지원이 영예의 학사모를 쓴다. 지난 97년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하지원은 쉴 틈 없는 활동으로 휴학과 복학을 거듭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작년 다시 복학해 10년만에 학사모를 쓰게 된 것. 하지원은 재학중 연예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신입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상 메시지물을 제작, 상영하고 최근엔 모교의 홍보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하지원 양은 졸업식날 대학으로부터 대학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는다.             서울캠퍼스 최우등상에 조누리 양....지난 가을 국내 최정상급 오디션에 합격 천안캠퍼스 최우등상에 김동현 군....유기농업 전문가의 길 걸을 터 이번 졸업식을 맞아 서울캠퍼스 최우등상에 조누리 양(기악전공), 천안캠퍼스 최우등상에 김동현 군(환경조경학전공)이 각각 선정되었다. 조누리 양(피아노전공)은 지난 가을 국내 최정상급의 [제18회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오디션-피아노 부문](주관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서 본교 재학생으로는 처음으로 선발되어 단국대 음악대학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4.23의 평점으로 환경조경학전공을 졸업한 김동현군은 현재 ROTC 임관을 앞두고 있다. 김동현 군은 군복무를 마친 후 우리 대학 대학원에 진학, 유기농업 전문가의 길을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창해   2007.02.12  15745 

김현수 교수 연구팀, 건설 자동화 분야 세계 최상위 SCI 저널에 논문 잇달아 게재 H

“디지털 기술을 통한 건설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 연구에 기여” 석사과정생 오주석·윤상윤 씨, 건설자동화 분야 세계 최상위 SCI 저널「Automation in Construction」논문 연속 등재 김현수 교수(건축공학과) 연구팀 석사과정생 오주석·윤상윤 씨가 건설 자동화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Automation in Construction(JCR 상위 0.3%, 건설 및 건축 분야 1위)에 각각 제1저자로 오는 6·7월 호에 논문을 게재한다. ▲ 김현수 교수(가운데)와 오주석 석사과정생(왼쪽), 윤상윤 석사과정생(오른쪽)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주석 학생은 논문 「Integrating text parsing and object detection for automated monitoring of finishing works in construction projects(건설 마감 공정 자동 모니터링을 위한 텍스트 파싱 및 객체 탐지 기술 통합)」을 등재한다. 오주석 학생은 건설 도면 속 텍스트 정보를 추출해 해석하는 ‘텍스트 파싱 기술’과 사진이나 영상 속에서 사람, 물체, 사물 등의 위치와 종류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식별하는 ‘객체 탐지 기술’을 결합해 자동화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 오주석 학생은 텍스트 파싱 기술과 객체 탐지 기술을 결합해 자동화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 건설 현장에서는 무인 이동로봇(UGV), 건물 도면, 작업 일보 등 개별적인 기술은 각각 활용해 왔으나 이를 통합한 시스템은 전무했다. 오주석 학생은 벽돌쌓기, 타일 작업 등 마감 공정의 진행 상황을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무인 이동로봇(UGV)을 통해 촬영한 현장 이미지와 도면 정보를 연동해 ‘도면-작업지시서-현장 상황’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윤상윤 학생은 논문 「Analysis of masonry work activity recognition accuracy using a spatiotemporal graph convolutional network across different camera angles」를 통해 건설 현장 작업자의 동작 인식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카메라 시점 변화에 대해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윤상윤 학생은 시간과 공간의 관계를 동시에 학습하는 딥러닝 모델인 ST-GCN(Spatiotemporal Graph Convolutional Network)을 활용해 작업자의 관절 움직임을 분석했다. 0°부터 180°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작업 영상을 기반으로 작업자의 동작 인식 정확도를 분석했다. 측면 영상에서는 80% 이상의 정확도를 유지했으나, 후방 영상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향을 확인했다. ▲ 윤상윤 학생은 건설 현장에 설치되는 CCTV의 위치가 인공지능 기반 작업 모니터링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건설 현장에 설치되는 CCTV의 위치가 인공지능 기반 작업 모니터링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실험으로 입증했다. 향후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 시 카메라 배치 전략 수립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논문 지도교수인 김현수 교수는 “디지털 기술을 통한 건설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석사과정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세계적인 저널에 성과를 발표하게 돼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디지털기반 건축감리 및 시공 자동화로봇기술 개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단국대 #건축공학과 #김현수교수 #연구성과 #Automation in Construction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04.30  9895 

단국대병원 암센터 착공식 거행 '250병상 규모…2021년 완공' H

암 진료기능 통합, 포괄적 암 치료 시스템 제공…선형가속기 등 최신 의료장비 도입 지하 3층, 지상 7층 건물 - 250병상 규모, 오는 2021년 10월 완공 예정 11일 오전 10시 천안캠퍼스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 에서 ‘단국대병원 암센터 착공식’을 거행했다. 장충식 이사장, 장호성 총장, 박우성 의료원장, 조종태 병원장, 구본영 천안시장,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규희‧윤일규 국회의원, 고일환 충청남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 박상문 충청남도의사회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모여 성공적인 암센터 건립을 염원했다. ▲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 투시도[2021년 10월 완공 예정]  단국대병원 암센터 규모[▲ 건축면적 : 29,869.91㎡(약 9,035평) ▲ 건축규모 : 지하 3층, 지상 7층 ▲ 병상수 : 250병상 (5~7층)] 단국대병원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암센터를 건립하게 됐다. 2021년 완공 예정인 암센터는 지하 3층, 지상 7층 건물(연면적 29,869.91㎡)에 250병상 규모를 기본계획으로 암 종별 센터를 비롯하여 건강증진센터 및 내시경센터 등이 들어선다. 암센터는 갑상선‧유방암센터, 위‧대장‧복막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폐암센터, 혈액암센터 등 암 종별 센터와 건강증진센터, 내시경센터가 들어서 포괄적 암 치료 시스템이 구축된다. 개원 시 기존의 분산 운영되던 암 치료기능을 통합하고 인력과 의료장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 장충식 이사장이 성공적인 암센터 완공을 위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여기에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장비, 선형가속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 또는 증설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치료를 위해 관련 의료진들이 모여 최상의 진단과 치료계획을 세우는 다학제 통합진료, 암환자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증 같은 심리적 증상을 진단 및 치료하는 심리클리닉 등을 운영해 기존에 운영하던 암 치료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암센터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 암센터 착공식에 참석한 내․외빈 모습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구본영 천안시장, 장호성 총장, 박우성 의료원장, 장충식 이사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암센터는 저층 진료부와 고층 병동을 연계해 암환자 검사 및 수술, 입원치료 시 이동 동선을 배려했으며 대학병원과 연결되어 있어 주차장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쾌적한 진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4층에는 암 치료 과정에서 정서적 부담을 받기 쉬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돼 암환자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암센터가 건립되면 단국대병원은 1천병상이 넘는 대형병원으로 거듭난다.

이현주   2019.04.11  12021 

단국대, 지방대 육성사업 특성화우수대학 선정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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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해   2003.07.23  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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