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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nm 고분자 멤리스터 구현” 단국대·고려대 공동연구팀, AI 반도체 병목 문제 극복

iCVD 기반 10nm 초박막 고분자 멤리스터 구조 구현 고해상도 이미지 분류 정확도 88.39% 달성   단국대–고려대 공동연구팀이 10nm 이하 초박막 고분자를 기반으로 기억과 연산을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멤리스터(memristor)’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에는 우리 대학 김민주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최준환 교수(화학공학과)와 고려대 신용구 교수(전자정보공학과)가 참여했다. ​​​​​​​​​​​​​​​ ▲ [왼쪽부터] 우리 대학 김민주‧최준환 교수 및 고려대 신용구 교수 ​​​​​​​​​​​​​​​​​​​​​​​​​​​​​​​​​​​​​​​​​​​​​​​​​​​​​​​​​​​​​​​​​​​​​​​​​​​​​​​​​​​​​​​​​​​​​​​​​​​​​​​​​​​​​​​​​​​​​​​​​​​​​​​ ▲ [왼쪽부터] 우리 대학 김지인‧소민수‧김태훈 학생 및 고려대 왕우진 학생 AI 기술의 고도화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분야에서는 이른바 ‘메모리 병목(Memory Wall)’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기존의 폰 노이만 구조에서는 메모리와 프로세서가 분리돼 있어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속도 저하와 과도한 전력 소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메모리(memory)와 저항(resistor) 기능을 결합한 멤리스터 구조가 차세대 메모리·연산 소자로 주목받고 있다.   멤리스터는 전류 흐름을 스스로 제어하며 학습 가중치를 조절할 수 있어 ‘스스로 생각하는 메모리’로 불린다. 그러나 기존 고분자 기반 멤리스터는 소자 특성 편차로 인한 오작동, 수율 저하 등 내구성과 신뢰성 문제로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류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 초박막 소재를 개발했다. 액체 용매 없이 기체 상태의 물질을 반응시켜 박막을 형성하는 iCVD(initiated Chemical Vapor Deposition) 공정을 적용해, 사이아노(CN) 기능을 갖는 고분자 물질을 10nm 이하 두께(머리카락 굵기의 수천 분의 1 수준)의 초정밀 박막으로 구현했다.    ​​​​​​​​​​​​​​​​​​​​​​​​​​​​​​​​​​​​​​​​​​​​​​​​​​​​​​​​​​​​​​​​​​​​​​​​​​​​​​​​​​​​​​​​​​​​​​​​​​​​​​​​​​​​​​​​​​​​​​​​​​​​​​​ ▲ 이번 연구는 엣지 AI,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 로봇 등 저전력·고효율 AI 시스템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보팀 자료사진]   개발된 멤리스터를 고해상도 이미지 기반 최신 AI 모델(CNN)에 적용한 결과, 최대 88.39%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 향상, 처리 속도 증가, 칩 면적 감소 등 기존 반도체 구조 대비 구조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민주 교수는 “국내 기술만으로 고해상도 이미지 기반 CNN 연산을 실제 멤리스터 하드웨어에서 검증해 뉴로모픽 반도체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엣지 AI,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 로봇 등 저전력·고효율 AI 시스템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Science」(2024년 영향력지수 IF=15.1)에 2025년 11월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An Ultrathin, Cyano-Functionalized Copolymeric Memristor by iCVD Process for Driving 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of High-Resolution Images(고해상도 이미지용 합성곱 신경망 구동을 위한 iCVD 기반 초박막 사이아노 기능화 공중합체 멤리스터)」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주관의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 우수신진연구사업, 중견연구사업과 신진연구자인프라지원사업(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AI 기술개발사업(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16  1816 

경영공학과 재학생 팀, 물류 분야 학술대회 잇단 성과

경영공학과 재학생 연구팀이 물류 분야 주요 학술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데이터·AI 기반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김호영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금 150만 원을 거머쥐었다.   김호영 팀은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가 주최한 「2025 물류분야 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영공학과 김호영·강세현·설하현·유채영·홍범기(이상 경영공학과 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김호영 팀은 특허 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 물류 분야의 주요 기술 흐름과 공백기술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R&D 전략을 제시한 논문 「스마트 물류 기술 동향 분석을 위한 특허 데이터 기반 토픽모델링 및 기술 기회 분석」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호영 학생은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의사결정 프레임워크를 설계한 연구가 유의미한 성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제안한 기술 예측 방법론이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의사결정 고도화에 폭넓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정 팀이 2025년 물류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2025년 공급망 안정화 대국민 정책연구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현정 팀은 「2025년 공급망 안정화 대국민 정책연구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정책학회와 기술경영경제학회가 주관한 정책연구 중심의 전국 단위 논문 공모대회다. 경영공학과 김현정 학생(4학년)과 대학원 산업공학과 우민수·김정음 씨로 구성된 김현정 팀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는 통합 의사결정 모형인 「음극재 공급망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소싱-재고관리 통합 의사결정 모형」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민수 씨는 “이차전지 공급망이 겪는 현실적인 리스크를 데이터를 통해 분석하고, 수학적 최적화로 해결책을 모색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해 복잡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팀의 지도를 맡은 조성원 교수(경영공학과)는 “학생들이 복잡한 물류 환경 속 실제 산업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데이터와 AI 기반 방법론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사회에 기여하는 데이터·AI 기반 연구가 더욱 확장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정 팀은 이번 수상에 앞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물류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경영공학과 재학생 연구팀은 물류·공급망 분야 주요 학술·공모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데이터 기반 연구 경쟁력과 실무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16  1002 

최원재 교수(디자인학부),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국제초대전 ‘우수작품상’ 수상

▲최원재 교수(디자인학부)   최원재 교수(디자인학부)가 (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에서 개최한 국제초대전 연간 통합 심사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3일(토)  총신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수상작 ‘정선아리랑’은 강원도 정선의 지역 정체성을 대표하는 민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문화의 시각화 가능성과 확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수상작 ‘정선아리랑’    작품은 전통 색채인 빨강·노랑·초록의 곡선을 활용해 아리랑 고유의 선율 흐름을 시각적으로 번역했다. 화면 양쪽에서 뻗어 나오는 흑백의 손 이미지를 통해 ‘함께 부르고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강렬한 색 대비와 리듬감 있는 구성,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구조적 표현을 통해 아리랑이 지닌 생명력과 문화적 확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최원재 교수는 “전통문화가 지닌 시각적 상징을 현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는 연구를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지역성과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 동시대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5.12.15  963 

자유교양대학, 유니콘 독후감 대회 성료“독서 통한 융복합 사고력 향상”

우리 대학 자유교양대학 기초교육센터(센터장 조영상)는 지난 10일(수) 「제1회 유니콘(Uni-Con)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유니콘(Uni-Con) 독후감 대회는 Unique의 ‘Uni’, Convergence의 ‘Con’, Inventive의 ‘In’을 결합한 명칭으로, 학문의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독서를 매개로 학생들의 융복합적 사고력과 비판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 ▲ 「제1회 유니콘(Uni-Con) 독후감 대회」 시상식 기념사진    대회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에게 이로운가’를 주제로 독후감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는 포스터 발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대상 문한나 학생(한문교육과 3학년) ▲최우수상 곽노현 학생(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학년), 이주상 학생(사학과 4학년) ▲우수상 강웅천 학생(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김지영 학생(건축학전공 1학년), 김호정 학생(회계학전공 4학년), 이승현 학생(토목환경공학과 2학년), 이윤수 학생(전자전기공학전공 4학년)이다.   대상을 수상한 문한나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과학기술 발전을 바라보는 나만의 관점을 정립할 수 있었다”며 “독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문적 시각을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 이번 대회 수상작은 수상집으로 제작돼 자유교양대학 기초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조영상 기초교육센터장은 “참가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해 비판적 성찰과 통합적 관점을 균형 있게 제시했으며, 논리적 구성과 자료 활용 측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며 “내년에는 독후감 분야에 더해 ‘AI 창의 분야’를 신설해, AI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인 결과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은 수상집으로 제작돼 자유교양대학 기초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본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15  695 

이호성 교수, 한국운동생리학회 학술상 수상

△ 이호성 교수   이호성 교수(국제스포츠학부, 스포츠과학대학원장)가 한국운동생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운동생리학회 학술상은 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Exercise Science」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학술적 가치와 연구 기여도가 뛰어난 성과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건강 및 질병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운동의 과학적·임상적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통해 운동생리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운동과학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문적 가치와 현장 활용도를 모두 갖춘 실용적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88년 창립된 동 학회는 국민 건강 관리 및 엘리트 운동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운동과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학회지 「Exercise Science」가 한국 체육 계열 최초로 스코푸스(SCOPUS)에 등재되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15  1002 

「조선의 방한모, 휘항」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㉓]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조선의 방한모, 휘항」이다. ​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조선의 방한모, 휘항’   조선의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추웠다. 선조들은 머리와 귀, 목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방한구를 발전시켰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휘항(揮項)이다.    휘항은 조선시대 남성이 착용하던 방한용 쓰개로, 호항(護項)·풍령(風領)·휘양(揮場)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휘항은 얼굴만 남기고 머리 뒤와 양쪽 귀, 그리고 목덜미 전체를 여유 있게 덮을 만큼 크고 넉넉한 형태이며, 앞쪽의 양옆에는 넓고 긴 끈이 달려있어 앞에서 단단히 여밀 수 있다. 외출 시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신체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었다.    휘항은 재질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제작되었다. 겨울철에는 비단 겉감과 모피 안감을 갖춘 ‘털휘항[毛揮項]’이 상류층에서 주로 사용되었으며, 실용성과 경제성을 중시한 ‘무명휘항[木揮項]’은 면직물을 사용해 일상적으로 활용됐다. 또한 환절기에는 얇은 사(紗)를 사용한 ‘양휘항(涼揮項)’ 등 계절에 따른 착용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형태가 나타났다.    ​ ▲ [왼쪽] 흑립 아래 휘항을 착용하고 말을 타고 가는 선비 모습(※출처 심사정 ‘책건우려’) [오른쪽] 책가도 중 휘항을 걸어 둔 모습(※출처 국립민속박물관)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품인 휘항은 겉감은 검은색 계열의 비단(흑공단)을 사용하고 토끼털을 안감으로 사용해 전체에 대어 주었다. 전체 길이는 약 62.5cm, 하단 둘레는 약 60cm로 머리와 목뿐 아니라 어깨까지 충분히 덮는 크기다. 앞에 넓고 긴 끈을 달고 안쪽에는 가늘고 짧은 끈을 달아 충분히 여며지는 것은 물론이고 외형적인 위엄을 갖도록 해서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구성이다.    또한 장식을 위해 앞뒤에 붉은색의 봉술을 끈목으로 연결했는데, 붉은색 봉술은 시각적 화려함을 더하는 요소로, 앞쪽에 9개, 뒤쪽에 7개를 배치하여 좌우 균형감과 위엄을 강조했다. 휘항은 조선 사대부의 위엄과 실용성을 모두 보여주는 귀중한 유물이다.    휘항은 정수리 부분이 비어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는데, 이는 겨울철에도 관모(흑립 등)를 반드시 착용해야 했던 조선의 관모 예제(禮制)를 준수하기 위한 설계로, 방한성과 예장(禮裝)을 동시에 확보한 형태다.    오늘날 남아 있는 휘항 유물은 많지 않지만, 남아 있는 몇 점의 실물은 조선 장인의 바느질 기법, 모피 안감의 풍성한 질감 등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다. 휘항은 단순한 방한구를 넘어, 조선의 일상에서 실용과 미감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12  512 

창업지원단 학생 창업동아리, 경기·용인 창업경진대회 연이어 수상

“RESPACK·Open RC팀, 딥테크 기술력과 창업 아이디어 경쟁력 입증”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 소속 학생 창업동아리 RESPACK팀과 Open RC팀이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X 2025」와 「2025학년도 용인특례시 대학 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뛰어난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   ​​​​​​​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X 2025」 단체사진    지난달 2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X 2025」는 경기도 내 14개 대학 47개 팀이 참가한 대학생 창업 오디션으로, 기술성·사업성·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우리 대학  RESPACK팀(김기태 학생 외 2명, 전자전기공학전공)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Open RC팀(오승민 학생, 컴퓨터공학과)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팀은 딥테크 기술 기반의 창업 아이디어와 실현 가능성 높은 사업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리스펙팀은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한 ‘자원순환 택배 완충제’를 개발·생산하는 아이템을 선보였다.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 한국외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용인특례시 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단체 사진    지난달 28일 한국외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용인특례시 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도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성과는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강남대·경희대·단국대·명지대·용인예술과학대·한국외국어대 등 총 6개 대학에서 대학별 2개 팀씩 총 12개 팀(22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겨뤘다.   이 대회에서 RESPACK팀은 다시 한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Open RC팀은 혁신상을 수상해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확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두 팀은 기술 중심의 딥테크 창업 경진대회와 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대회에서 모두 수상하며, 기술 기반 창업 역량과 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동시에 갖춘 팀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기태 군(리스펙팀 대표, 전자전기공학부 4학년)는 “창업지원단의 전폭적인 멘토링과 지원 덕분에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년 창업가로 성장해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남정민 단장은 “창업지원단은 학생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아이디어 발굴, 기술 고도화, 시제품 제작, 사업화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및 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기술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12  615 

“후배를 향한 따뜻한 마음”, 천안캠퍼스에 이어진 릴레이 기부

천안캠퍼스에서 지난 11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연이어 전해졌다. 이날 캠퍼스에서는 스포츠경영학과 여자농구부 장학생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과 치과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약정식이 개최되며, 후배를 위한 선배·학부모들의 마음이 캠퍼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 ▲양인예 선수(가운데)와 기부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오전에는 인문과학관 소회의실에서는 재직 교직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여자농구부 장학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여자농구부 장학금’은 2022학년도부터 여자농구부의 유망주 육성과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재직 교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조성한 장학기금이다. 매년 200만 원의 후원이 이어져왔다.  이번 연도에는 양인예(스포츠경영학과 2학년) 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되었다. 2024학년도부터 장학금을 후원받고 있는 양 선수는 데뷔전부터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특히 2024 대학농구리그 첫 경기에서는 대학농구리그 남녀 통틀어 사상 최초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장학기금이 지향하는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의 가치를 그대로 입증해 보였다. 기부에 함께한 엄태천 팀장(디지털인프라2팀)은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건 건강 관리”라며 “다치지 말고 꾸준히 선수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양 선수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뛰겠다”며 “코트 위에서 멋진 활약으로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백상현 원장(오른쪽)이 백동헌 부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같은 날 오후, 천안캠퍼스 천안부총장실에서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백상현 원장의 대학발전기금 약정식이 열렸다. 이날 백 원장은 치과대학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 총 5,000만 원을 약정했다. 치과대학에 재학 중인 백승엽 학생(치의학과 3학년)의 부친이기도 한 백 원장은 같은 전공인으로서 단국대 치과대학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백 원장은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치의학 인재들에게 하나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가 치과대학의 미래를 밝히는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지난 2007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 6명이 함께 뜻을 모아 설립한 의료기관으로, 진료와 연구, 후학 양성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치과병원이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뜻을 깊이 새기고,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12  986 

“교육과 연구 위한 따뜻한 나눔” 김규봉 교수·㈜이지바이오,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 전달식 가져

우리 대학이 대학 발전의 원동력인 「DKU 아너스클럽」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의 주인공은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김규봉 약학과 교수와 산학협력의 모범을 보여온 ㈜이지바이오다.   ​ ▲백동헌 천안부총장(왼쪽)이 ㈜이지바이오 조석현 상무이사에게 기념패을 전달했다.   오전에는 ㈜이지바이오에 대한 기념패 전달식이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열렸다.  ㈜이지바이오는 2021년부터 김인호 석학교수가 주도하는 동물자원학 분야의 연구와 대학원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며, 교육과 연구의 토대를 함께 다져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은 5천만 원에 달하며, 대학과 산업체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제시해왔다.  기념패를 전달받은 조석현 상무이사(㈜이지바이오)는 “단국대학교와의 인연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 연구하고 함께 성장해온 산학협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백동헌 천안부총장(왼쪽)이 김규봉 교수에게 기념패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김규봉 교수에 대한 기념패 전달식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김 교수는 2012년부터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올해 약학대학 대학원의 장학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2,890만 원을 추가 기부해 누적 기부액 3,800여만 원을 달성했다.  전달식에서 김 교수는 “제자들의 성장을 돕는 일이야말로 교수로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단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DKU 아너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너스클럽에 입성한 기부자는 총 1,100명이다. 대외협력처는 지난해 8월부터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이상 후원자 32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해 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12  931 

‘학문간 경계를 넘나드는 자율전공’ 혁신칼리지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전공자율선택제 퇴계혁신칼리지(학장 이정진)와 율곡혁신칼리지(학장 이영승)가 혁신칼리지 학생들의 1년간 전공 탐색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협력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혁신칼리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퇴계혁신칼리지, '전공 콜라보 챌린지' 개최 퇴계혁신칼리지는 지난달 27일(목)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전공 콜라보 챌린지 :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나만의 레시피'를 주제로 공모전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전공 탐색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진로 설계를 구체화하고 학업‧비교과·전공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 사회 문제 해결 방안(서비스·제품·제도 등)을 제안하거나 전공·진로 탐색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공·비교과 경험 및 협력 전략을 발표했다.  ​ △퇴계혁신칼리지 ‘전공 콜라보 챌린지' 수상자 단체 사진 대상은 '소비심(消費心)'팀(김현준·김성훈·김재헌, 광역 1학년)이 차지했다. 이 팀은 '청년의 과소비와 불안을 AI로 잡다'를 주제로, AI 기반 공감형 소비 상담 챗봇을 통해 감정 관리와 소비 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현준(광역 1학년) 군은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팀원들과 협업하며 같은 문제라도 여러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1학년 수업에서 배운 조사 설계, 자료 분석, 디자인 씽킹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이론이 실천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AI신약 경제 가치 평가 시스템', 'AI 국제정책 시뮬레이션', '전공 탐색 결과를 활용한 4색 전공, 하나의 진로지도' 등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소개됐다.  이정진 학장은 "1학년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도 전공 융합과 문제 해결 능력을 얼마나 주도적으로 길러왔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율곡혁신칼리지, '대학생활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 진행    율곡혁신칼리지는 지난달 24일(월)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대학생활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율곡혁신칼리지 학생들의 우수 전공 탐색 사례를 발굴하고 진로 선택과 대학 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공자율선택제 프로그램 제안, 전공·진로 탐색 보고서, 학업설계서 등을 제출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 △율곡혁신칼리지 '대학생활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단체 사진 대상은 연결(緣結)팀(김재민, 광역 1학년·김서정, 인문사회계열 1학년)이 수상했다. 이 팀은 'We:Buid'를 주제로 학생 소속감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크루(조)를 중심으로 한 유대 형성과 자발적 학술 교류가 이뤄지는 선순환 커뮤니티 모델을 선보였다.  김재민(광역 1학년) 군은 "446개의 흩어진 점들을 별자리로 잇고 싶다는 마음으로 제안한 아이디어가 대상이라는 결실로 돌아와 기쁘다”며 “앞으로 무전공으로 입학하는 후배들이 막막함이 아닌 설렘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전공 연계 멘토링, 학과 동아리 운영 방안, 폭넓은 전공 체험을 통한 적성과 관심분야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안이 발표됐다.  이영승 학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는 율곡혁신칼리지 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강화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25학년부터 입학정원의 33.8%를 학문 단위 구분 없이 선발하는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했으며 전공 탐색과 진로 지원을 전담하는 퇴계혁신칼리지(죽전캠퍼스)와 율곡혁신칼리지(천안캠퍼스)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단국대 #자율전공 #무전공 #퇴계혁신칼리지 #율곡혁신칼리지 #아이디어공모전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2.12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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